서현역 한식 영화 전 저녁, 지하주차 1시간 무료 옥된장 서현점
한 줄 요약
옥된장 서현점은 수인분당선 서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 N타운빌딩 1층에 있는 된장전골·수육전골 한식집입니다. 서현역에서 영화 예매를 해두고 저녁을 먹으러 들러 된장전골과 수육전골을 한 번에 주문해 새우젓 양념까지 리필해 먹었습니다. 건물 지하 주차장에 대고 계산할 때 주차 등록을 하면 1시간 무료라 영화 보기 전 저녁 자리로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5 N타운빌딩 1층 106호
- 교통
- 수인분당선 서현역 4번 출구(AK플라자 2번 게이트) 도보 2~3분, 메가박스 건너편 건물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브레이크 타임 보통 없음
- 라스트 오더
- 22:00 전후
- 점심 특선
- 11:00~15:00 운용
- 주차
- N타운빌딩 지하 주차장, 식사 시 보통 1시간 무료 등록
- 주문 메뉴
- 된장전골, 수육전골(갈비살·아롱사태·스지 모둠 수육)
- 기본 반찬
- 볶음김치, 파김치
- 사리
- 칼국수, 수제비
2026. 8. 18.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서현역에서 영화 한편 보려고 예약해 놓고 근처 맛집에서 저녁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네이버를 검색해 봤습니다. 서현역 맛집을 검색하니 '옥된장 서현역점'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가서 맛을 검증해보리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옥된장 서현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옥된장 서현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5 N타운빌딩 1층 106호에 있습니다. 수인분당선 서현역 4번 출구(AK플라자 2번 게이트)에서 도보 약 2~3분, 메가박스 건너편 건물이라 영화 보기 전후로 들르기 좋아요.
-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 브레이크 타임: 보통 없음 (점심 특선은 11:00~15:00 운용)
- 라스트 오더: 22:00 전후
- 매장 사정이나 공휴일에 따라 마감 시간 및 브레이크 타임이 소폭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옥된장이 입점해 있는 N타운빌딩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식사 시 매장에서 무료 주차 등록(보통 1시간 무료)을 해줍니다. *계산하실 때 꼭 주차 등록을 하시고 나와야 해요!






매장 분위기는 노포 느낌? 실내는 어땠나
주차장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올라와 밖으로 나가서 입구로 들어 갑니다. 일단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레트로 감성. 옥된장 서현점은 외관부터 레트로한 노포 느낌이 확 풍기는데, 막상 들어가면 매장이 되게 청결하고 깔끔해요.


예전 할머니 집 생각나는 정겨운 분위기인데, 테이블마다 깔끔한 인덕션이 깔려 있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데이트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예요.

점심엔 된장전골, 저녁엔 수육전골
옥된장 서현점은 방문하는 시간대에 따라 베스트 메뉴가 확실히 갈려요. 낮에는 든든한 된장전골, 밤에는 몸보신 수육전골이 진리라고 하더라고요.
낮에는 든든한 된장전골: 우렁, 차돌, 바지락 등 취향대로 고명을 고를 수 있어요. 그냥 뚝배기에 나오는 찌개가 아니라, 테이블에서 팔팔 끓여가며 먹는 전골 스타일이라 끝까지 따뜻하고 국물이 깊어요. 서현역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성비 점심으로 소문난 이유가 있더라고요.
밤에는 몸보신 수육전골: 갈비살, 아롱사태, 스지 들어간 모둠 수육이 인기인데요. 고기가 워낙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데다 담백한 육수 덕분에 몸보신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저녁에 갔지만 둘 다 먹어보고 싶어서 두 개 다 시켜봤어요.




수육전골과 된장전골, 맛은 어땠나
수육은 야들야들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국물도 갈비탕 맛이라 밥 말아먹고 싶었어요. 고기는 같이 나온 간장 소스랑 아니면 새우젓 양념에 찍어 먹는데 전 새우젓도 맛있어서 리필 해 먹었어요 ㅎㅎ
된장찌개는 구수한 된장 맛과 소고기 삼겹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오랜만에 진짜 맛있는 된장찌개를 먹었어요.
밑반찬과 사리
그리고 주연급 신스틸러, 밑반찬과 사이드는 기본으로 나오는 볶음김치랑 달달한 파김치. 저 볶음 김치 진짜 좋아해서 밑반찬 만으로도 이미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마지막에 전골 국물에 칼국수나 수제비 사리까지 넣어 끓여 먹으면 아주 완벽한 코스가 완성됩니다.
향긋한 미나리 향이 수육과도 잘 어울리고 된장이랑도 찰떡이라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다 먹어 버렸네요!!! 다음엔 다른 메뉴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전이랑 수육무침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불러서 못 먹었거든요!!
여러분도 서현역 근처 한식 맛집 찾으시면 '옥된장' 꼭 가보세요! 가족이랑 친구랑 누구와 가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