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빵지순례 선물용 박스에 담아준 만원 땅콩빵, 대신땅콩빵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부산진구 서전로에 있는 땅콩빵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서면역에서 600m 거리에 있어 쇼핑 후 들러 땅콩빵 80개를 10,000원에 선물용 박스로 포장했고,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땅콩이 덩어리째 씹혔다. 한 입 크기라 나눠 먹거나 집에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부산빵지순례 코스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0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땅콩빵 80개 박스 포장 10,000원
- 위치
- 서면역에서 약 600m
- 기타 메뉴
- 땅콩버터, 계란빵 등
2026. 8. 14. 방문자 기준


요즘 서면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나 디저트를 찾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이에요. 서면에는 카페나 유명한 베이커리가 정말 많잖아요. 그중 이렇게 지나가다가 부담 없이 사 먹기 좋은 간식으로 눈에 띄어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대구 서문시장에서 핫한 줄 서서 먹는 땅콩빵이라고 하니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특히 서면 빵집을 검색하다 보면 다양한 종류의 빵이 나오는데 오늘 소개할 곳은 일반적인 베이커리와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에요. 바로 따끈따끈하게 구워내는 땅콩빵을 판매하는 대신땅콩빵. 서면에서 쇼핑이나 약속을 마치고 간단한 주전부리를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0
- ✅영업시간: 매일 10:00~20: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서면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 자리하고 있어요. 접근성이 좋은 위치라서 서면에서 약속이 있거나 전포 쪽으로 이동하는 길에 들러보기도 괜찮았습니다. 서면역에서 600m 정도 떨어진 베이커리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좋아요. 인근에서 쇼핑하거나 식사를 한 뒤 간식으로 포장해 가기 좋은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장은 아주 넓은 카페 형태라기보다는 땅콩빵을 테이크아웃으로 판매하는 공간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복잡하게 꾸민 인테리어보다는 메뉴와 빵에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하고 간결한 분위기였어요.


땅콩빵 80개 10,000원, 선물용 박스 포장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역시 땅콩빵이에요. 갓 구워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고소한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 지나가다가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고요. 작은 크기의 빵이 하나씩 구워져 나오는 모습이 재미있고 귀여웠습니다. 한 번에 서면 빵집에서 여러 개를 포장해 가는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가격도 상당히 부담 없는 편이었어요. 제가 구매한 땅콩빵 80개 박스 포장, 10,000원이라는 구성이 너무 착하더라고요. 양을 생각하면 정말 푸짐한 편이라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눠 먹기에도 충분히 괜찮았어요.



포장도 너무 괜찮죠? 80개 주문하니 이렇게 선물하기도 좋게 예쁜 박스에 담아주셔서 좋더라고요. 이 정도 양에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니 간식용으로 여러 개 구매해서 친구끼리 가족끼리 나눠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먹어본 땅콩빵 시식 후기
냄새가 너무나 달콤 고소하니 빨리 땅콩빵 한 입 먹어봅니다. 겉은 따뜻하고 담백한 빵의 식감이 느껴지면서 바삭바삭하더라고요. 안쪽에는 고소한 땅콩에 제대로 큼직하게 덩어리째 들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왔어요.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정도의 맛이라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괜찮았고요.


무엇보다 힌 입 크기라서 하나 먹고 끝나는 느낌보다는 자꾸 손이 가는 간식이었어요. 처음에는 80개라는 양이 많아 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간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꺼내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인간 사료랄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간단하게 데워 먹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부산빵지순례 코스로도 괜찮은 곳
저는 땅콩빵을 먹었지만 그 외에 땅콩버터와 계란빵 등 다양한 메뉴가 가능한 대신땅콩빵입니다. 요즘은 부산에서 워낙 유명한 빵집이 많아서 저도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로 부산빵지순례를 하곤 하는데요. 서면에는 워낙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모여 있어서 한 번에 여러 곳을 둘러보기 좋다고 하잖아요.
그중에서도 대신땅콩빵은 화려한 디저트보다는 소박하고 정겨운 간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특히 서면빵집을 찾으면서 흔한 크루아상이나 케이크가 아닌 색다른 간식을 먹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했어요. 저처럼 서면에서 쇼핑하고 출출할 때 간단하게 먹을 간식을 찾는 분, 집에 가져갈 대용량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땅콩 콕콕 듬뿍 박힌 비주얼에서 맛있음이 느껴짐. 이번에 방문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가격 대비 양이었어요. 대신땅콩빵의 대표 메뉴인 땅콩빵을 80개 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좋고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충분하더라고요. 서면 빵집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찾다가 조금 특별한 간식을 발견하고 싶다면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에 들러보세요.
고소한 향이 솔솔 나는 따끈한 땅콩빵을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서면에서 가볍게 즐기는 간식 코스로 기억에 남았어요. 서면빵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새로운 간식을 찾아다니는 부산빵지순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