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고기 회식 4명 반판세트, 제주 근고기급 목살 쌈채솥뚜껑삼겹살

한 줄 요약

쌈채솥뚜껑삼겹살은 구의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솥뚜껑 고기집으로, 셀프바에서 쌈채소를 무한으로 갖다 먹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4명이 회식처럼 방문해 항정살·목살·삼겹살이 나오는 솥뚜껑 반판세트와 껍데기, 치즈계란찜, 김치찌개, 볶음밥까지 먹었고, 사장님이 직접 구워준 두툼한 목살이 제주 근고기에 버금갔다고 평했습니다. 쌈을 즐기며 여럿이 고기 먹기 좋은 구의역 고기집입니다.

솥뚜껑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돼지고기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구의역 4번 출구 · 도보 1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구의역 도보 5분, 서울 광진구 자양로 55 102동 103호
주문 메뉴
솥뚜껑 반판세트(항정살·목살·삼겹살), 껍데기, 치즈계란찜, 김치찌개, 볶음밥
인원
4명 방문
셀프바
쌈채소·반찬 무한 리필
서비스
사장님이 고기를 직접 굽고 커팅해 줌
고기 종류
돼지고기와 소고기 모두 있음

2026. 10. 29. 방문자 기준

오늘은 고기 회식하러 오기 좋은 구의역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구의역 고기집 쌈채솥뚜껑삼겹살 소개 사진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어떤 구의역 고기집인가요?

쌈채솥뚜껑삼겹살은 구의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솥뚜껑 고기집으로, 셀프바에 각종 쌈채소가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고기 먹을 때 무조건 쌈 싸 드시는 분들이 가면 딱인 그런 구의역 맛집입니다.

쌈채소 셀프바가 있는 쌈채솥뚜껑삼겹살 매장

쌈채솥뚜껑삼겹살 가게 내부는 고기집인데도 굉장히 쾌적한 편이고, 확실히 쌈채소를 무한으로 갖다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식사하고 계셨습니다.

손님들이 식사 중인 쌈채솥뚜껑삼겹살 내부

4명이 가면 무엇을 주문하면 좋을까?

작성자 일행은 4명이 방문해 솥뚜껑 반판세트에 각종 사이드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쌈채솥뚜껑삼겹살에는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소고기도 준비되어 있어서 본인 취향에 맞게 고기를 골라 먹을 수 있었고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반판세트로 정했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있는 쌈채솥뚜껑삼겹살 메뉴판
쌈채솥뚜껑삼겹살 메뉴판과 주문한 반판세트

쌈채솥뚜껑삼겹살 셀프바, 쌈채소와 반찬은 얼마나 있나요?

제가 봤을 때 쌈채솥뚜껑삼겹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셀프바라고 생각합니다. 싱싱한 야채들이 진짜 한가득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갖다 먹을 반찬들도 진짜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물리지 않고 계속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싱싱한 쌈채소가 가득한 셀프바
셀프바에서 갖다 먹는 각종 반찬

솥뚜껑 반판세트 항정살·목살·삼겹살, 고기 상태는?

쌈채솥뚜껑삼겹살의 솥뚜껑 반판세트에는 항정살과 목살, 그리고 삼겹살이 나옵니다. 잘 달궈진 솥뚜껑 불판 위에 각종 부위의 돼지고기들을 올려봤는데, 원육이 선홍빛을 띠면서 두께가 아주 두꺼워서 씹는 맛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입안 가득 씹는 그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솥뚜껑 불판에 올린 두툼한 반판세트 돼지고기
항정살·목살·삼겹살 반판세트 원육

고기는 사장님께서 일일이 구워주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커팅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고기를 구워주시는 동안 저희는 밑반찬이랑 소주 한잔씩 하면서 고기가 다 익는 것을 아기새마냥 기다렸어요!

솥뚜껑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돼지고기
사장님이 굽고 커팅해 주는 솥뚜껑 고기
고기가 익는 동안 곁들인 밑반찬
솥뚜껑에서 구워지는 반판세트 고기
먹기 좋게 자른 솥뚜껑 돼지고기
익어가는 쌈채솥뚜껑삼겹살 고기 한 판

제일 맛있었던 부위는 목살

자 이제 불판에 한가득 구워진 돼지고기들을 먹어볼 차례입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완성된 후에 고기 기름이 빠지는 솥뚜껑 가장자리에 사장님이 팽이버섯, 고사리, 콩나물무침, 배추김치, 마늘 등도 올려주시는데요. 얘네들도 타지 않고 돼지기름을 머금어가면서 아주 맛있게 구워지더라구요!

확실히 고기 상태는 너무 신선하고 좋아서 고기가 질기다거나 비계 부분만 너무 많다거나 그런 게 전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부위는 목살이었고요. 살코기 위주인데 왜 이렇게 부드러운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그동안 제주도에서 먹은 근고기가 제가 먹어본 목살 중에서는 원탑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쌈채솥뚜껑삼겹살에서 맛본 목살이 거의 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이랑 항정살이 목살에 부족한 기름을 조금 보충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항정살은 씹으면 씹을수록 비계 부분에서 고소한 기름이 흘러나와서 돼지고기 먹는 그 매력을 온전히 다 느끼게 해주었어요!

가장자리에 김치·고사리 등을 함께 구운 솥뚜껑
다 구워진 목살과 항정살, 삼겹살

돼지껍데기는 잡내 없이 바삭한가요?

쌈채솥뚜껑삼겹살의 돼지껍데기는 솥뚜껑에서 기름이 쫙 빠지면서 겉이 되게 바삭하게 구워져 상당히 별미였습니다. 쌈채솥뚜껑삼겹살에서 주시는 껍데기가 그렇게 얇은 것도 아닌데, 막상 먹어보면 엄청 크리스피하고 기름이 쭉쭉 나오는 게 아주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솥뚜껑에서 바삭하게 구운 돼지껍데기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고기집에서 돼지껍데기를 주문해보면 한약 향이 나고 그런 경우도 많거든요? 근데 쌈채솥뚜껑삼겹살의 돼지껍데기는 한약 향 없이 아주 쫄깃하고 돼지기름 맛도 잘 느껴져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쫄깃하게 구워진 돼지껍데기
잡내 없는 쌈채솥뚜껑삼겹살 돼지껍데기

사이드메뉴 치즈계란찜과 김치찌개는 어땠나요?

쌈채솥뚜껑삼겹살에서 사이드메뉴로 주문한 치즈계란찜은 계란찜 위에 치즈가 한가득 녹아 있는 비주얼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보드라운 계란찜에 치즈의 고소한 맛까지 서로 잘 어우러지면서, 고기 먹고 약간 어지러워진 입안을 오히려 치즈가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치즈가 가득 녹아 있는 치즈계란찜
사이드메뉴 치즈계란찜

치즈계란찜이 고소한 맛과 보드라운 식감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었다면, 또 다른 사이드메뉴인 김치찌개는 화끈한 맛으로 저희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안에 돼지고기가 아주 커다랗고 많이 들어 있었고, 신김치에서 느껴지는 톡 쏘는 새콤한 맛이 입맛을 계속 자극했습니다. 뭔가 밥 말아 먹고 싶은 밥도둑 느낌이었어요!

돼지고기가 큼직하게 든 김치찌개
신김치로 끓인 쌈채솥뚜껑삼겹살 김치찌개

솥뚜껑 고기집 마무리는 볶음밥

쌈채솥뚜껑삼겹살처럼 삼겹살의 기름이 불판에 다 남아 있는 고기집에 오신다면 마지막 후식 볶음밥은 필수입니다. 솥뚜껑 위에서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밥이 눌어붙게끔 구우면 아주 완벽한 상태의 볶음밥으로 오늘의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총평: 구의에서 특이한 스타일의 고기집을 찾는다면

총평을 하자면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약간 특이한 스타일의 고기집을 구의에서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솥뚜껑에서 기름이 쫙 빠지게 구워지는 돼지고기의 맛은 진짜 일품이더라구요!

위치

쌈채솥뚜껑삼겹살Ssamchae Sotttukkeong Samgyeopsal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55 102동 10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