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호수 평일 낮 둘이 고등어조림 상추쌈 솥밥 한끼,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경기 의왕시 능안길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솥밥 한상 식당이다. 평일 낮에 둘이 방문해 보양 2인 세트를 주문하니 국내산 바다장어·기름가자미·고등어 구이와 고등어 조림, 기본 반찬, 솥밥이 차려졌고 셀프바에서 상추를 가져와 조림 무와 함께 쌈으로 먹었다. 한옥집 같은 분위기에서 밥 한 그릇을 정말 맛있게 비운 한 끼였다.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보양 2인 세트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의왕시 능안길 148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브레이크타임
월-금 12:00-17:00 (주말 없음)
주문 메뉴
보양 2인 세트
세트 구성
국내산 바다장어·기름가자미·고등어 화덕구이, 고등어 조림, 기본 반찬, 솥밥
셀프바
떡볶이, 김치, 전, 상추 등

2026. 8. 16. 방문자 기준

평일 낮, 오랜만에 든든하게 밥다운 밥을 먹고 싶어서 의왕 백운호수 쪽으로 식사를 다녀왔어요. 이날은 2명이 방문해서 보양 2인 세트를 주문했는데요. 한옥집 같은 분위기부터 정갈하게 차려지는 반찬, 화덕에서 구워낸 생선, 그리고 따끈한 솥밥까지 전체적인 구성이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특히 밥 한 그릇을 정말 맛있게 먹고 나온 날이라 기억에 남았던 의왕백운호수 맛집입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보양 2인 세트 한상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영업시간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20시예요. 월-금에는 12시-17시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습니다.

  • 영업시간: 매일 11시-21시
  • 라스트오더: 20시
  • 브레이크 타임: 월-금 12시-17시 (주말 없음)

한옥집 같은 분위기가 좋았던 의왕백운호수 맛집

한옥집 분위기의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외관
의왕 백운호수 한옥 스타일 식당 입구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마당 풍경

식사를 하러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은 깔끔하고 세련된 식당도 많지만, 이곳은 한옥집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식사하러 들어가는 순간부터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평일 낮에 방문하니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백운호수 근처에서 밥을 먹을 때는 맛도 중요하지만 공간의 분위기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이날은 그런 부분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일 낮 여유로운 식당 내부 좌석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실내 자리
식당 내부 테이블과 한옥풍 인테리어
백운호수점 실내 공간 모습
둘이 앉은 식당 자리 전경

이 날은 둘이서 방문했고 메뉴를 한참 고민하다가 보양 2인 세트를 주문했어요.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어떤 생선이 나올지 기대했는데, 주문하고 나서 차려지는 음식들을 보니 생각보다 구성이 알차더라고요.

무엇보다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한 상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보양 2인 세트 차려진 한상 차림

백운호수 생선구이, 화덕에 구워 나오는 세 가지 생선

보양 2인 세트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역시 생선구이였어요.

세 종류의 생선이 나오는데 국내산 바다장어, 기름가자미, 고등어가 화덕에 구워져서 나오는 구성이었어요.

생선마다 맛과 식감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한 가지 생선만 먹는 것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따끈하게 구워져 나온 생선이라 밥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고등어는 익숙하면서도 밥과 잘 어울리는 맛이라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화덕에 구운 바다장어·기름가자미·고등어 생선구이
세 가지 화덕 생선구이 접시 근접 컷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생선 자체의 담백한 맛을 살려 먹기 좋았어요.

저는 생선구이를 먹을 때 살을 발라서 밥 위에 올려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날도 따끈한 솥밥과 함께 먹으니 역시 조합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백운호수 생선구이를 찾는 분이라면 이런 구성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생선구이만 있는 게 아니라 고등어 조림까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꽤 맛있었던 메뉴가 바로 고등어 조림이었어요.

구운 생선 세 종류에 고등어 조림까지 함께 나오니까 생선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은 구성이었어요.

고등어 조림은 양념이 밥과 잘 어울렸고, 무엇보다 조림에 들어 있는 무가 정말 맛있었어요.

조림을 먹을 때 생선보다 무를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잖아요. 저도 잘 익은 조림 무를 좋아하는데 이날은 양념이 충분히 배어 있어서 밥과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

양념이 밴 고등어 조림과 조림 무
고등어 조림 살과 무 클로즈업
밥 위에 올린 고등어 조림 한 점

상추도 셀프바에서 가져와서 고등어 조림과 함께 야무지게 먹었어요.

셀프바 상추에 밥과 고등어 조림 올린 쌈

상추에 밥을 올리고 고등어 조림과 무를 함께 넣어서 먹으니 자연스럽게 한 쌈이 완성되더라고요. 오랜만에 이렇게 밥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백운호수 솥밥, 밥맛까지 좋았던 한 끼

갓 지어 나온 솥밥

그리고 이날 식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솥밥이에요.

사실 반찬이나 메인 메뉴가 아무리 괜찮아도 밥이 아쉬우면 전체적인 식사의 만족도가 조금 떨어지는데, 이날은 솥밥 자체가 맛있어서 좋았어요.

갓 지은 밥 특유의 따뜻한 느낌도 좋았고, 생선구이나 고등어 조림과 같이 먹으니 밥을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밥을 덜어내고 솥에 남은 부분까지 챙겨 먹고 싶어지는 그런 밥맛이었어요.

생선구이 한 점 올리고 밥 한 숟가락, 고등어 조림에 무까지 올려서 한 숟가락 먹다 보니 어느새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었네요.

평소에는 밥을 많이 먹지 않는 편이라면 조금 의외일 정도로 이날은 밥이 계속 들어갔어요.

그래서 저는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백운호수 솥밥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정갈한 기본 반찬과 셀프바까지

정갈하게 차려진 기본 반찬들
밑반찬 접시가 놓인 식탁
생선구이와 곁들이기 좋은 기본 반찬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꽤 여러 종류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정갈하게 차려져 나왔고, 생선구이와 조림을 먹으면서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들이 함께 나와서 한 상이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떡볶이와 김치가 준비된 셀프바
셀프바에 놓인 전과 반찬들
셀프바에서 가져온 상추와 반찬 접시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셀프바였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 외에도 셀프바에 추가로 준비되어 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셀프바에는 떡볶이, 김치, 전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고, 저는 상추를 가져다가 고등어 조림과 함께 먹었어요.

메인 음식만 먹는 것보다 이렇게 원하는 반찬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 식사하는 동안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특히 이날은 고등어 조림에 상추, 밥, 무를 함께 먹는 조합이 제 입맛에는 아주 잘 맞았습니다.

든든하게 밥 한 끼 먹고 싶었던 날

이번 방문은 평일 낮에 2명이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는데요.

한옥집 같은 분위기에서 시작해서 화덕에 구워진 세 가지 생선구이와 고등어 조림, 정갈한 기본 반찬, 그리고 솥밥까지 차례로 즐기다 보니 꽤 든든한 식사가 됐어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밥맛까지 좋았다는 것이에요.

생선구이도 좋았지만 고등어 조림의 양념과 잘 익은 무를 솥밥에 곁들여 먹으니 밥 한 그릇을 정말 맛있게 비우게 되더라고요.

식사를 마친 보양 2인 세트 상차림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분들은 세 가지 생선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을 것 같고, 저처럼 조림이나 반찬을 밥과 함께 푸짐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면 셀프바까지 활용해서 식사를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백운호수 근처에서 분위기 있는 식당을 찾으면서 백운호수 생선구이와 솥밥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한 번 살펴볼 만한 곳이었어요.

이날의 한 줄 정리

한옥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 + 화덕 생선구이 + 고등어 조림 + 맛있는 솥밥 + 넉넉한 셀프바

개인적으로는 이 조합이 마음에 들었던 식사였어요.

거창하게 특별한 음식을 먹었다기보다, 오랜만에 “밥 정말 맛있게 먹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한 끼였달까요.

특히 따끈한 솥밥에 고등어 조림과 무를 올려 먹고, 상추까지 곁들였던 맛이 기억에 남아요.

백운호수 주변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고 있다면, 이런 스타일의 의왕백운호수 맛집도 식사 후보로 넣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밥 한 그릇을 정말 맛있게 뚝딱 먹었던 날이었습니다.

위치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Hwadeogeuro Gan Godeungeo Baegun Lake Branch

경기도 의왕시 능안길 148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