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두 곳 식사 · 6 개의 글

두 정거장 식사, 인천과 서울

인천과 서울, 지하철로 몇 정거장이면 닿는 식당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조천 오션뷰 식당 짜지 않은 고등어김치찜과 게장 반찬, 제주섬고등어쌈밥

제주섬고등어쌈밥은 제주 조천읍 함덕 해안가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고등어쌈밥 전문 한식당이다. 아침부터 돌아다니다 밥 한 공기가 당겨 들른 날, 큼직한 고등어가 넉넉히 들어간 김치찜 스타일의 고등어쌈밥을 밥에 올려 먹고 쌈으로도 싸 먹었다. 흑돼지나 회 말고 따뜻한 한식으로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식당이다.

작성 2026. 10. 6.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카페

제주공항 근처 카페 식후 말차오름·호지오름 맛 비교, 도바나

도바나는 제주시 서사로 29에 있는 제주공항 근처 티하우스 카페로, 주차 자리가 넉넉하고 내부가 넓으며 예약제 공간 '도반의 정원'과 프라이빗 룸이 있습니다. 밥을 먹은 직후 도바나에 들러 말차오름, 호지오름, 바나나 디저트, 콜드브루를 주문했고, 말차오름보다 구수하고 살짝 초콜릿 같은 느낌의 호지오름이 더 맛있었습니다. 커피보다 차를 좋아하거나 말차 디저트를 즐긴다면 도바나의 말차오름과 호지오름을 함께 마셔 볼 만합니다.

작성 2026. 10. 6.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카페

제주 동문시장 아침 9시 오픈 기념품 유자·우도땅콩 오란다, 청춘이오란다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탑동은 제주 동문시장 2번·9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 오란다·과즐 가게입니다. 작성자는 아침 9시 오픈 시간에 맞춰 들러 오란다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유자 오란다 벌크형·유자 과즐·우도땅콩 오란다를 맛봤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유자향이 확 느껴지는 유자 오란다가 가장 기억에 남은, 아침 일찍 기념품을 사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10. 6.협찬
장소서울 양천구음식점

목동역 멍게 맛집 자연 멍게·소라·문어 세트, 주막해물촌

주막해물촌은 목동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이다. 메뉴판에 없는 자연 멍게를 사장님이 추천해 멍게+소라+문어 세트를 주문했고, 수족관에서 바로 잡아 손질한 덕에 멍게에서 비린 향이 전혀 나지 않았다. 비린내에 예민한 사람도 멍게만 먹으러 다시 찾을 만한 곳.

작성 2026. 8. 7.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사보이시티DMC 뉴욕식 오버라이스·채소 듬뿍 치킨케밥, 질할브로스 상암점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사보이시티DMC B동 1층에 있는, 뉴욕 스타일 오버라이스와 케밥을 파는 캐주얼 음식점입니다. 두 명이 키오스크로 콤보 라이스, 치킨 케밥, 스테이크 앤 프라이즈, 제로콜라를 주문했는데, 콤보 라이스는 담백한 램과 부드러운 치킨을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고 치킨 케밥은 채소가 넉넉하고 소스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상암에서 무겁지 않게 고기와 채소를 함께 챙기는 점심을 찾는다면 콤보 라이스와 치킨 케밥 조합이 잘 맞습니다.

작성 2026. 9. 28.협찬
장소인천 강화군음식점

강화도 마니산로 오리주물럭 1인분 300g과 4등분 감자전, 덕오리주물럭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에 있는 오리주물럭 전문점입니다. 1인분 300g 오리주물럭을 연탄불에 초벌해 내주고, 4등분해 나오는 감자전과 짜지 않은 간장을 곁들여 먹은 뒤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마무리했어요. 불향 입은 부드러운 오리고기와 푸짐한 양이 기억에 남는 한 끼였습니다.

작성 2026. 8. 13.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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