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동상동 중식당 부드러운 탕수육과 곱빼기 간짜장, 동백
한 줄 요약
동백은 김해 동상동 활천고개 인근에 있는 넓은 룸형 중식당이다. 해물짬뽕, 생고기 간짜장 곱빼기, 생등심 탕수육과 공깃밥을 주문해 푸짐하게 먹었고, 특히 부드러운 탕수육과 소스가 잘 밴 간짜장이 인상적이었다. 모임부터 가족 식사까지 편하게 찾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김해시 가야로 514 1층
- 영업시간
-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주말 15:30-17:00)
- 라스트오더
- 20:20
- 주차
- 전용주차장, 만차 시 동백2주차장(동상동 114-2) 이용
- 주문 메뉴
- 해물짬뽕, 생고기 간짜장(곱), 생등심 탕수육, 공기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오늘은 김해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점심으로 중식이 먹고 싶어서 근처 맛집을 찾아봤는데요. 마침 가까운 곳에 동백이 있길래 바로 방문했답니다.
김해 동상동 동백 위치와 주차


김해 룸식당 동백은 김해시 동상동 활천고개 인근, 한덕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편했는데요.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김해시 가야로 514로 설정하면 주차장 입구로 진입하기가 수월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 만차일 경우에는 동백2주차장(동상동 114-2)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넓고 고급스러운 개별룸 분위기


김해 룸식당 동백은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훨씬 넓더라고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개별룸도 많아서 모임, 상견례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집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었던ㅎㅎㅎ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생길 수도 있는 곳이어서 방문 전 테이블링 앱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김해 룸식당 동백에는 셀프바도 있어요. 양파, 단무지, 짜사이와 함께 가위, 집게 등이 있고,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자스민차까지!!!👍
코스부터 식사까지 넓은 메뉴 선택



보통 중식당 가면 단품요리와 식사 정도만 있어 선택 폭이 좁은데 동백은 런치특선 코스요리와 가족정식세트, 다양한 요리와 식사 메뉴까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매우 넓더라고요. 인원수나 취향에 맞게 골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되게 좋았어요!

- 해물짬뽕
- 생고기 간짜장(곱)
- 생등심 탕수육
- 공기밥
해물짬뽕과 생고기 간짜장, 탕수육

주문하고 나니 수저와 시원한 자스민차를 내어 주셨어요~ 여름이라 시원하게 주시는 듯ㅎㅎ
요건 셀프바에서 가져온 짜사이 무침~ 중식당에 와야만 맛볼 수 있죠ㅎㅎㅎ 다른 곳보다 양파도 많이 들어 있고 오독오독 식감이 좋고 맛있어서 음식 나오기 전에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고요ㅎㅎㅎ

음식은 탕수육이 가장 먼저 나왔고 조금 뒤에 짬뽕과 간짜장도 나왔어요~

생등심 탕수육(소)
생등심 탕수육은 얇은 반죽에 튀겨져 나왔는데 소스 색이 특이하더라고요ㅎㅎㅎ 분홍색 소스가 인상적이었답니다.
또 대박이었던 거!!! 탕수육 고기가 진~~짜 부드럽더라고요!!! 이건 역대급ㅎㅎㅎ 생등심을 숙성하시나?? 싶을 정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 어린 아이는 물론 어르신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탕수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물짬뽕은 얼마나 푸짐했나요?

그다음 메뉴 해물짬뽕입니다! 유니파파 픽이었는데요. 이름 그대로 홍합, 조개, 꽃게 등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요. 사진으로 보면 그렇게 안 보이는데 실제로 그릇이 꽤 컸고 양도 제법 많았다는!!


면발은 쫄깃탱탱하고 국물은 약간 얼큰하니 맛있었습니다.
생고기 간짜장(곱빼기)

동백 가시면 꼭 드셔보셨으면 하는 메뉴 중 하나~ 바로 생등심 간짜장이에요. 시그니처 메뉴답게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더라고요.
곱빼기 시켰다가 양에 놀람ㅎㅎㅎ 많아서 한참 비빈 듯 zzz


윤기 자르르 한 간짜장은 면발 탱글함은 기본이고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어서 입안에 촥촥~~~ 감기는 그런 맛이었어요. 먹어보자마자 이게 바로 간짜장 정석 아닐까 싶더라고요.


큼직한 고기도 제법 많이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했던 메뉴였습니다.

진짜 이날 픽 다 최고였음!!!

아이도 호로록호로록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양이 적을까 싶어 처음부터 곱빼기를 주문하고 공깃밥까지 추가하다 보니 정말 배부르게 먹었네요. 남편은 이날 폭식,,,, 간짜장 소스에 밥까지 비벼 먹음^^;;;

식후 커피도 마실 수 있게 준비해 놓으셔서 뭔가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인상을 남겼던 중식당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