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일식 여자친구 데이트, 규카츠 A세트 36,500원에 제로펩시 곁들인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근처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당이다. 여자친구와 규카츠 2개와 음료 1개로 구성된 A세트(36,500원)를 주문해 테이블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었고,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고기, 두 가지 소스와 와사비 조합이 만족스러웠다.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역과 가깝고 직접 굽는 재미가 있어 여의도 일식 데이트 식사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5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종합상가 2층 203호, 204호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약 71m, 본죽 옆)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9시
-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5시
- 라스트오더
- 오후 8시 30분
- A세트
- 규카츠 2개 + 음료 1개, 36,500원
- 기타 메뉴
- 규카츠 정식, 스테키 정식, 돈토로동, 마제소바, 라멘, 판모밀 등
- 좌석
- 2인 테이블 중심, 규모는 아주 넓지 않음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주문, 반찬·샐러드 추가와 불판 교체도 태블릿으로 요청
- 주차
- 건물 1층 지상주차장 1시간 무료 지원, 지하주차장은 유료
2026. 7. 19. 방문자 기준

여의도에서 여자친구와 식사할 곳을 찾다 보면 분위기만 예쁜 곳보다 맛까지 확실한 곳이 끌리잖아요. 이번에는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 규카츠가 생각나 여의도역 맛집으로 알려진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에 다녀왔어요.
역에서 가까워 이동하기 편했고, 둘이 마주 앉아 천천히 식사하기 좋아 일식 데이트 장소로 꽤 만족스러웠던 곳인데요.

대표 음식부터 매장 분위기, 이자와 메뉴와 주차 이용 방법까지 직접 다녀온 후기를 정리해볼게요.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종합상가 2층 203호, 204호에 있어요.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약 71m 거리라 출구로 나온 뒤 건물만 찾으면 금방 도착해요.

2층 계단으로 올라가 오른쪽으로 쭉 가면 본죽 옆에서 매장을 발견할 수 있구요. 처음 방문해도 안내대로 움직이면 어렵지 않았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니 저녁 방문 시 시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매장 분위기, 데이트하기 괜찮을까?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맛집답게 직장인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매장 규모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2인 테이블이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었고, 내부가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 편안했어요.

여자친구와 마주 보고 앉아 이야기하기에도 너무 시끄럽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근처 IFC몰이나 더현대서울을 둘러본 뒤 일식 데이트 식사 장소로 들르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테이블에서는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어 직원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점도 편했어요. 반찬이나 샐러드 추가, 불판 교체도 직원 요청 항목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자와 메뉴, 둘이 가면 무엇을 시킬까?

이자와 대표 메뉴는 규카츠 정식이며, 스테키 정식과 돈토로동, 마제소바, 라멘, 판모밀 등 선택지가 다양해요. 저희는 둘 다 규카츠를 먹고 싶어서 A세트를 주문했어요.


A세트는 규카츠 2개와 음료 1개 구성으로 가격은 36,500원이었구요. 음료는 제로 펩시로 골랐습니다.

각자 정식을 따로 고를 필요 없이 둘이 같은 음식을 주문할 때 편한 구성이었어요. 탄산까지 포함되어 있어 기름진 맛을 중간중간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이자와 규카츠, 직접 구워 먹는 방법과 맛


이자와 A세트 규카츠는 밥, 미소 장국, 양배추 샐러드, 깍두기와 단무지, 두 가지 소스와 함께 나왔어요.

선홍빛 단면이 보이는 고기를 테이블 위 미니 화로에 직접 올려 원하는 정도로 익혀 먹는 방식인데요. 한꺼번에 많이 올리면 금방 익기 때문에 두세 점씩 구워 먹는 게 가장 편했어요.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는 소리까지 더해지니 기다리는 시간마저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저는 겉면만 살짝 익혀 속은 촉촉하게 남긴 상태가 가장 맛있었어요.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쪽 고기는 부드러워 씹을수록 육즙이 고소하게 퍼졌습니다.

간장 느낌의 소스와 달콤한 겨자 소스를 번갈아 찍어 먹으면 맛이 단조롭지 않았구요. 와사비를 조금 올려 밥과 함께 먹으니 작은 규카츠 초밥을 먹는 느낌도 났어요.

먹다 보면 돌판에 탄 가루가 남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태블릿으로 교체를 요청하면 됩니다. 깔끔한 판으로 바꿔 계속 구울 수 있어 마지막 한 점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이자와가 여의도 데이트 식당으로 좋은 이유

이자와에서는 직접 고기를 굽고 서로 익힘 정도를 맞춰주다 보니 그냥 빠르게 밥만 먹는 것보다 대화할 거리도 생겨요.

여자친구와 한 점씩 올려 구워 먹으며 어떤 소스가 더 잘 어울리는지 이야기했는데,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옷에 냄새가 심하게 밸 정도의 고깃집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식사는 아쉬운 날 있잖아요. 그럴 때 든든하면서도 깔끔한 일식 한 상으로 선택하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에 차량으로 방문할 때는 건물 1층 지상주차장을 이용하면 1시간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중요한 점은 지상 공간만 무료라는 부분이에요. 지하주차장은 유료라서 같은 건물이라고 무심코 내려가면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입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좋아요!
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차를 가져와야 하는 날에도 주차가 가능해 방문 부담이 비교적 적었어요.
총평: 여의도역 일식 데이트로 이자와 어땠나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고기를 취향대로 구워 먹는 재미가 확실했던 곳이에요. A세트로 규카츠 두 개와 제로 펩시까지 주문하니 둘이서 깔끔하게 한 끼 즐기기 좋았구요.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 평소 많이 드시는 분은 사이드를 더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여의도역 맛집 일식 중에서 역과 가까우면서 식사 자체에 재미가 있는 곳을 찾는 분,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기 좋은 곳을 고민하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은 이자와였어요.

다양한 메뉴가 있어 다음에는 라멘이나 마제소바도 함께 주문해보고 싶더라고요! 무료 주차 지원 범위만 미리 확인한다면 점심과 저녁 모두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