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게스트하우스 혼자여행 2030 솔로파티 1·2차, 한담누리
한 줄 요약
한담누리 게스트하우스는 제주 애월 한담해안 근처에 있는 2030 솔로파티 게스트하우스예요. 혼자 제주 여행을 와서 2층 트윈룸에 묵고 19시 55분 1차, 22시 2차 파티에 참여해 회·두부김치·떡볶이 안주와 소주, 노래 맞히기 게임까지 즐겼어요. 혼자 와도 낯선 사람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숙소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158 (애월읍 애월리 2443-2)
- 체크인·아웃
- 체크인 17:00 / 체크아웃 11:00
- 파티 시작
- 1차 19:55 / 2차 22:00
- 나이 제한
- 2030 파티, 39세까지
- 객실
- 트윈룸 / 2인 · 3인 · 4인실
- 주차
- 건물 앞·뒷편 무료 주차장
- 가는 길
- 공항 4번 게이트 102번 버스 → 애월 환승 → 서일주노선(202번) → 한담동 토비스콘도 정류장
- 1차 안주
- 회, 숙주볶음, 두부김치, 샐러드, 스낵 (리필 가능)
- 2차 안주
- 떡볶이, 닭껍질튀김, 감자튀김, 과일, 소주 인당 한 병
2026. 8. 15. 방문자 기준

📍 한담누리 게스트하우스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443-2)
⏰ 이용시간 — 체크인 17:00 / 체크아웃 11:00
✨파티 시작시간✨ (1차) 19:55 / (2차) 22:00
🅿️ 무료 주차장 — 건물 앞, 뒷편
🚊 가는 길 — 공항 4번 게이트 (102번) 타고 애월환승
🏠 객실 — 트윈룸/2인/3인/4인
제주도 혼자여행을 왔어요. 숙소를 알아보다가 혼자여도 저녁엔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파티가 있는 제주 애월 게스트하우스 중 가장 핫한 곳, 한담누리 게스트하우스에 왔어요. 저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전날인 토요일엔 파티 참석 인원이 70명에 달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부터 상세한 후기 시작할게요!
한담누리 게스트하우스 위치와 가는 길, 주차장

일몰이 정말 멋진 곳으로 유명한 제주 애월 게스트하우스 한담누리예요. 정류장에서 한담해안가를 따라 10분 정도 걸어 신호등을 건너면 단독주택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이곳은 저녁노을 맛집 카페들도 많아서, 잠시 카페에 있다가 들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대중교통 이용 시
공항 4번 게이트에서 102번 버스를 타고 애월에서 환승한 뒤, 서일주노선(202번) 버스로 갈아타고 한담동 토비스콘도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돼요. 서귀포 방향으로 GS25 편의점을 지나 삼거리 신호등을 건너면 왼편에 위치해 있어요.

차량 이용 시
네비게이션에 '한담누리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고 오신 뒤, 건물 뒤쪽에 주차하시면 돼요. 인근에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바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체크인과 짐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드디어! 제주 애월게스트하우스 한담누리 도착했어요. 무인 체크인이고 예약하면 사전에 미리 문자를 보내주세요. (체크인 오후 5시 / 체크아웃 오전 11시) 짐보관은 세탁실에, 프론트는 안쪽 스테이크 식당 1층이에요. 생수는 1층 정수기 이용하면 되고, 추가 수건은 정수기 위에서 챙겨가면 돼요.
2층 트윈룸 내부시설

저는 2인실, 채광이 좋은 2층 트윈룸에 배정받았어요. 한담누리 1층 오른쪽 건물에 파티장이 있는데, 7시쯤 들어가니 파티 준비로 한창이시더라고요. 방 비밀번호 문자로 안내해주셔서 숙소로 바로 올라갔어요.
드라이기, 고데기도 있음


화장실엔 핸드워시, 바디워시, 샴푸, 린스, 치약, 그리고 폼클렌징이 있었어요. 폼클렌징이 없는 게하도 많은데, 여기는 센스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테이블 위엔 고데기와 헤어드라이기도 있었어요.
2030 솔로파티 분위기는 어땠나요?

2030 파티는 미리 문자로 물어보셨어요. (나이제한 : 39세까지)

레트로 감성 특유의 유쾌한 재치가 돋보이는 흥겨운 무드의 파티공간이였어요. 7080 영화관 극장 간판을 연상시키는 정갈한 폰트와 은은하고 따뜻한 조명, 복층구조로 층고가 높고 술자리 파티 조도를 연출! 전반적으로 아늑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2030솔로파티 장소였어요.
1차 파티 — 자리배정과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엔 어색하지만 스텝분들이 잘 어울릴 수 있게 1차 때 자리배정을 해주셨어요.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대화주제와 메모장도 나눠주셨어요. 자신이 불릴 닉네임이나 별명을 쓰고, 서로의 mbti를 맞춰가며 나이도 예상해봤어요. 나이 공개 여부는 자유였지만 여성분들은 20대 중후반, 남성분들은 20대와 30대 초반이 가장 많았어요.

쪽지를 돌려가며 같은 테이블 사람들의 첫인상을 쓰고, 거짓과 진실을 맞추는 시간도 가졌고,

테이블당 소주 한 병씩 제공되는데, 이후 팀별 게임을 통해서 술을 추가로 제공받을 기회도 많았어요.

1차 안주는 회, 숙주볶음, 두부김치, 샐러드, 스낵이 나왔고 부족하면 리필도 해주셨어요. 역시 제주도답게 회가 싱싱하고 쫄깃하더라고요! 와사비간장과 초장까지 :) 파티가 8시 시작이라 저녁을 미리 먹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스낵류 인기가 많았어요.

팀별 단체게임을 통해 술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노래 도입부를 듣고 알아맞히는 게임 위주로 신나게 음악도 듣고 팀별로 경쟁하면서 재밌게 놀다 보니 1차 파티가 빠르게 지나갔어요.
2차 파티 — 자유석과 떡볶이 안주

2차는 자리배정 없이 자유롭게 앉을 수 있었어요. 안주로는 떡볶이, 닭껍질튀김, 감자튀김, 그리고 과일과 소주가 인당 한 병씩 제공되었고, 마찬가지로 게임을 통해 술을 획득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엔 저희 팀이 이겨서 초코우유와 음료수도 제공받았음 ^^

마지막엔 친해진 사람끼리 인스타 교환도 하면서 3차까지 가는 분들도 많았는데, 저는 다음 날을 위해 2차까지만 참여했어요. 일요일은 토요일보다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었지만, 그래도 30명 정도는 모인 것 같았어요. 제주도 2030 솔로파티, 혼자 여행하면서 낯선 인연과 여행정보도 나누고 함께 즐겁고 편안하게 소통하며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제주 애월 한담누리 게스트하우스 추천해요.
한담누리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하는 이유

- 낯선 인연들과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아늑하고 빈티지한 애월게스트하우스
- 신선한 회부터 든든한 안주까지, 리필도 아끼지 않는 넉넉한 술상
- 혼자 여행 와도 외롭지 않게, 자연스럽게 여행정보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2030솔로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