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종이부채 · 15 개의 글

종이 부채, 서울·광주전라·강원

서울과 강원, 광주전라 지역의 식당과 카페, 작은 가게들을 둘러본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쇼핑

장소서울 중랑구음식점

사가정 장어구이 장어 멀리하던 딸의 월요일 저녁 엄마 보양, 천상애장어가

천상애장어가 면목사가정점은 서울 중랑구 면목로 사가정역 인근의 숯불 장어구이 전문점입니다. 장어의 기름기를 좋아하지 않던 다이어트 중인 작성자가 월요일 저녁 체력이 떨어진 엄마를 모시고 가 2인 한상 차림(79,000원)을 주문했고,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는 비린내 없는 장어와 설화버섯·산삼배양근, 어리굴젓 누룽지 숭늉까지 즐겼습니다. 장어를 즐기지 않던 사람도 엄마만큼 먹게 만든 가족외식 보양식 장소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6. 18.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대포항 비 오는 날 사장님 우산 마중과 가족 대게 한 상, 신해불이횟집

신해불이횟집은 강원 속초시 대포항길에 있는 대게·회·해산물 전문 횟집입니다. 비가 쏟아지던 속초 가족여행 둘째 날 점심, 사장님의 우산 마중을 받으며 들어가 가리비·전복·해삼·물회 스끼다시와 흰살생선 회, 대게, 게딱지 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몇 년 다닌 단골 대게집 대신 고른 신해불이횟집은 가족 모두가 다음에 대게 먹으러 다시 오자고 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성 2026. 6. 22.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카페

속초 중앙시장 술빵, 가족이 하루 만에 한 봉지 비운 속초술빵

속초술빵은 속초중앙시장 안에서 생막걸리로 발효한 술빵을 파는 빵집입니다. 비 오는 토요일에 엄마, 오빠와 함께 술빵 3봉지를 샀는데, 숙소에서 한 봉지가 금세 사라졌고 서울에 와서도 전자레인지에 데워 아침 대용으로 먹었습니다. 속초술빵은 담백하고 촉촉해서 3봉지가 아니라 6봉지는 사야 했던 간식입니다.

작성 2026. 6. 23.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쇼핑

속초 중앙시장 다이어트 간식 현미강정, 엄마는 수제청 바로 산 속초옛곳간

속초옛곳간은 속초 중앙시장 안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강정과 수제청을 파는 간식 가게입니다. 오트밀 강정을 사러 갔다가 사장님 추천으로 현미강정을 고르고, 엄마는 유자향 오란다 강정과 시식해 본 수제청을 바로 구입했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 다이어트 중 간식을 찾는 사람에게 맞는 곳입니다.

작성 2026. 6. 23.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카페

속초 중앙시장 고로케 비 오는 날 웨이팅, 명란크림 품절 대체 6구, 삼삼고로케

삼삼고로케는 속초 중앙시장 안 만석닭강정 본점 맞은편에 있는 고로케 전문점입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긴 줄을 서서 6구 세트(17,000원)를 샀고, 명란크림 고로케가 품절이라 감자고로케로 대체받아 숙소에서 가족과 나눠 먹었는데 고추잡채 고로케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와 웨이팅에 지쳐 포기할까 했지만 기다리길 잘했다고 느낀 속초 고로케 맛집입니다.

작성 2026. 6. 23.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만석닭강정과 비교한 마늘·순살, 서민갑부 시장닭집

서민갑부 시장닭집은 속초 중앙시장 안에서 닭강정과 전, 튀김류를 즉석 조리해 파는 가게입니다. 작성자는 늘 사 먹던 만석닭강정 대신 서민갑부 시장닭집에서 마늘닭강정과 순살닭강정을 포장해 숙소에서 엄마와 맥주를 곁들여 먹고, 다음 날까지 맛을 비교해 봤습니다. 서민갑부 시장닭집 닭강정은 만석닭강정보다 부드럽고 간이 순해서,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먹기 좋은 쪽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6. 24.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1++ 한우 굽는 순서와 우거지탕, 한옥카페까지 여행 마지막 점심 설악산로한우

설악산로한우는 속초 설악산 입구 근처, 강원도 토종 1++ 한우만 쓴다고 내건 한우구이 전문점입니다. 속초 여행을 마치는 일요일 점심에 설악산세트 2인과 추가 부위를 주문해, 사장님이 알려준 순서대로 굽고 한우 우거지탕과 숯불고기까지 먹은 뒤 바로 옆 한옥카페에 들렀습니다. 작성자는 설악산로한우를 이번 속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로 꼽았습니다.

작성 2026. 6. 25.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카페

속초 울산바위뷰 카페 비 갠 여행 마지막 날 엄마와 창가석, 카페너래

카페너래는 속초 원암학사평길에 있는 울산바위 뷰 대형카페입니다. 이틀 내내 내린 비가 그친 속초 여행 마지막 날, 비금도에서 아침을 먹고 엄마와 함께 들러 창가석에서 구름에 둘러싸인 설악산과 울산바위를 감상했고, 테이블 이동을 둘러싼 직원 안내에서 작은 오해도 있었습니다. 비 갠 다음 날의 선명한 울산바위 풍경을 여유롭게 보고 싶다면 카페너래는 속초 여행 마지막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작성 2026. 6. 25.협찬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논현역 점심 매운 토마토 짬뽕파스타와 다이어트 오일파스타, 파스타 트리오

파스타 트리오는 논현역 5번 출구 근처에서 육수와 소스, 수제 리코타치즈를 직접 만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평일 오후 1시에 지인과 시그니처 쉬림프 오일파스타, 매운 토마토 짬뽕파스타, 리코타샐러드, 크렘브륄레를 먹었는데 리코타샐러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크렘브륄레는 메인과 함께 주문하면 1,000원이라 처음부터 같이 시키는 게 좋습니다.

작성 2026. 6. 30.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카페

속초 감자빵 홈베이커가 들은 구운 강원도 감자 제조법, 속초불탄감자빵 본점

속초불탄감자빵 본점은 속초 학사평길에 있는 감자빵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홈베이킹 블로거가 비 오는 토요일 오후 가족과 들러 사장님에게 구운 강원도 감자, 오징어 먹물 반죽, 해양심층수, 당일 제조 원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커피를 마신 뒤 감자빵과 쫀드기를 포장했습니다. 재료 철학과 무스토이 전시까지 볼거리가 많아 속초 이색카페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작성 2026. 6. 23.협찬
장소서울 중랑구음식점

먹골역 한정식 브레이크타임 직후 오후 5시 예약, 금세 만석 된 산채가

산채가 한정식 먹골본점은 서울 중랑구 먹골역 5번 출구 근처의 한정식집입니다. 평일 다이어트 중인 작성자가 주말에 엄마와 네이버 예약으로 오후 5시 첫 저녁 손님으로 들어가 곤드레 가마솥 특선정식 2인을 먹었는데, 10~15분 만에 거의 만석이 되어 예약 없이 온 손님은 돌아가기도 했다고 해요. 진하지만 짜지 않은 된장찌개와 곤드레 가마솥밥, 숭늉까지 속 편한 한 상이라 주말 부모님 식사 장소로 예약해서 갈 만한 곳입니다.

작성 2026. 7. 5.협찬
장소서울 동대문구음식점

장안동 비 오는 일요일 엄마와 돼지갈비 김치쌈과 소주, 안흥갈비 본점

안흥갈비 본점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장한로에 있는 숯불 돼지갈비 고깃집이에요. 폭우가 쏟아진 일요일 저녁, 엄마와 버스를 타고 가 돼지갈비를 직접 구워 김치 넣은 상추쌈과 직접 끓이는 된장찌개, 서비스 냉면, 소주 두 병까지 곁들였어요. 직원이 구워주지는 않지만 가격 대비 고기 질이 좋아 다시 찾고 싶은 동네 고깃집이었어요.

작성 2026. 7. 9.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