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호포 베이커리카페 흥국식빵·이탈리안고로케 친구와 첫 방문, 초이 본점
한 줄 요약
초이 본점은 양산 호포역 맞은편에 있는 3층 규모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해월당 시절 여러 번 갔다가 초이로 바뀐 뒤 처음 방문해 친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에 흥국식빵, 이탈리안 고로케, 소금식빵을 골라 먹었어요. 낙동강 리버뷰 통창석과 3층 루프탑, 전용 주차장까지 갖춰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쉬어 가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남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 83 (지하철 2호선 호포역 맞은편)
- 영업시간
- 1층 베이커리 9:00~21:00 / 2층 카페 9:00~21:50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입구 앞·옆 지상주차장, 건물 안쪽 파킹 표시 따라 주차 가능)
- 편의시설
- 유아의자, 와이파이, 단체 방문 가능
- 이용 규칙
- 외부 음식 반입 금지, 반려동물 출입 금지
- 기타
- 2024년 블루리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 이용 방법
- 1층에서 빵 담아 카운터 결제 → 음료는 2층 픽업 존에서 수령
- 이날 주문
-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 흥국식빵, 이탈리안 고로케, 소금식빵
2026. 8. 14. 방문자 기준
요즘 평일 내내 바빠서 항상 주말에 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요. 잠깐 여유가 생겨 친구랑 함께 양산 호포 베이커리 카페인 초이(choi)를 다녀왔어요. 해월당이었을 땐 여러 번 방문했는데요. 초이로 바뀌고 나선 첫 방문이거든요. 인테리어나 빵 종류, 맛이 바뀌었을지 궁금함과 기대감에 방문했답니다~
초이 본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초이 본점은 경남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 83, 지하철 2호선 호포역 맞은편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1층 베이커리는 9:00~21:00, 2층 카페는 9:00~21:50까지 운영해요.
- 🚩위치: 경남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 83
- ⏰영업 시간: 1층 베이커리 9:00~21:00 / 2층 카페 9:00~21:50
- 🅿️주차장: 전용 주차장 있음
- ✅ 유아의자 있음
- ✅ 와이파이 사용 가능
- ✅ 단체 방문 가능
양산 호포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초이는요. 지하철 2호선 호포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차를 타고 오기도 좋고요. 지하철 타고 방문해도 충분히 오기 좋은 곳이에요.
주차장은 입구 앞과 옆에 지상주차장이 있고요. 건물 안쪽 파킹 표시를 따라 들어오셔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 ✔️외부 음식 반입 금지
- ✔️반려동물 출입 금지
- 🌟2024년 블루리본
-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1층 베이커리, 빵 종류는 얼마나 많을까
초이 1층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정말 다양한 빵과 넓은 진열대에요. 크루아상, 소금빵, 단팥빵, 몽블랑, 바게트, 케이크, 디저트까지 한자리에 있어요.

예전에도 빵 종류가 정말 많았던 해월당인데요. 초이로 바뀐 뒤에도 수가 줄지 않고 다양하더라고요.

인기 메뉴인 크루아상부터 소금빵, 단팥빵, 몽블랑, 바게트, 케이크, 디저트까지 뭘 먹어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게 될 정도였어요.

해월당이라는 유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라서 이전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초이로 바뀌고도 셰프님 솜씨가 얼마나 좋으면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알고 보니 메인 셰프님이 2024년 르빵 크루아상 챔피언십 우승 경력있는 실력 있으신 분이더라고요. 거기다 해월당 오픈 멤버, 총괄 셰프로 활동하셨던 분이셔서 이게 가능한 거더라고요.

셰프님 실력을 보고 나니 매장의 모든 빵들을 다시 보게 되고 비주얼까지 예쁘단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특히 패스츄리쪽은 정말 작품 같아 보이는 빵들이 정말 많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바게트, 샌드위치, 잠봉뵈르, 달콤하고 푸짐한 맘모스빵,


소보로빵, 마늘빵, 모카빵, 소세지빵 등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빵들이 가득해요.



그 외 마카롱, 케이크도 눈길을 사로잡아요!!
주문·픽업 방법
초이는 이용방법도 간단한데요. 먹고 싶은 빵을 트레이에 담아 카운터에서 음료와 함께 결제하고요. 주문한 커피 또는 음료는 2층 픽업 존에서 찾아갈 수 있어요.

2층 카페 공간, 낙동강 리버뷰 좌석
초이 2층은 대형 카페다운 넓은 홀과 다양한 좌석이 있는 카페 공간이에요. 통창 너머로 낙동강이 잘 보이는 리버뷰라서 평일에도 창가 자리는 만석일 정도로 인기가 좋아요.
2층으로 올라오는 방법도 계단, 엘리베이터 2가지가 있어서 부모님, 어른들을 모시고 오기 부담 없어요.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고 단체로 앉기 좋은 자리도 있고요. 푹신하고 널찍한 소파 자리도 많아서 취향에 맞춰 자리 잡으시면 돼요.
3층 루프탑은 어떤가요
초이 3층 루프탑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햇빛이 뜨거울까 봐 우산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어요.
루프탑으로 올라오면 실내보다 시야가 탁 트여 낙동강을 바라보며 잠시 멍 때리며 쉬기 좋아요. 거기다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서 온 김에 사진도 꼭 남기고 가세요!
흥국식빵·이탈리안 고로케·소금식빵 맛은?
이날 초이에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과 여러 종류의 빵들을 구매했는데요.

빵은 쫄깃한 찹쌀이 들어간 흥국식빵과 속이 가득 찬 이탈리안 고로케, 겉은 짭조름+ 속은 담백한 소금식빵을 골랐답니다.


소금식빵
가장 먼저 소금식빵부터 먹어보았는데요. 겉은 살짝 담백하면서 속은 결대로 부드럽고 잘 찢어지는 식감이 좋았어요.
씹을수록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올라오고 겉면의 짭조름한 소금이 맛을 더해 심심하지 않아요.

맛이 자극적이거나 강한 단맛의 빵이 아니라서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기 좋았어요.
이탈리안 고로케
이탈리안 고로케도 이어서 먹어보았는데요. 그냥 평범한 고로케보다 속이 꽉 채워져 있으면서 재료의 맛이 진해서 먹으면서 든든하다는 생각이 느껴졌어요.
겉은 고소하면서 바삭한 튀김 결이 느껴지고요. 속은 쫀득하고 촉촉해서 맛있었는데요. 들어간 속 재료의 짭조름하면서 진한 맛이 빵과 잘 어우러져서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거 같았어요.

저는 피자빵의 자극적인 소스들의 맛을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자극적인 소스맛이나 별도로 튀는 맛이 없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흥국식빵
마지막은 흥국식빵인데요. 식빵이 진짜 촉촉해요. 거기다 속의 쫄깃쫄깃한 찹쌀 부분이 떡 식감을 더욱 살려 맛있었어요.

무엇을 더하지 않아도 맛있어서 좋았답니다.
해월당에서 초이로, 달라진 점은
해월당일 때도 종종 방문을 했던 곳이라 양산 호포 카페 초이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을까 했는데요. 넓은 주차장과 리버뷰, 카페 내부의 인테리어는 그대로였고요. 셰프 취향에 맞춰 다양한 빵 종류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구매해서 먹기 좋았어요.

부산 근교 드라이브나 양산 호포에서 넓고 편안히 쉴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초이 choi 한번 다녀와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