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이자카야 소고기솥밥 누룽지와 기린 생맥주, 미도사와 홍대상수점
미도사와 홍대상수점은 서울 마포구 상수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식·양식 이자카야입니다. 부산에서 서울여행 온 작성자가 오픈 시간에 예약 방문해 창가 자리에서 기린 생맥주, 들기름 막국수 위에 도미사시미, 소고기솥밥을 먹었고, 리필한 양배추 샐러드와 솥밥 누룽지까지 즐겼습니다. 저녁 1차로 식사와 술을 함께 하기 좋은 상수역 이자카야라는 결론입니다.
금정 숯불 퇴근길 · 10 개의 글
부산과 경남 곳곳의 식당과 작은 밥집에서의 식사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헤어·뷰티 · 카페
미도사와 홍대상수점은 서울 마포구 상수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식·양식 이자카야입니다. 부산에서 서울여행 온 작성자가 오픈 시간에 예약 방문해 창가 자리에서 기린 생맥주, 들기름 막국수 위에 도미사시미, 소고기솥밥을 먹었고, 리필한 양배추 샐러드와 솥밥 누룽지까지 즐겼습니다. 저녁 1차로 식사와 술을 함께 하기 좋은 상수역 이자카야라는 결론입니다.
슬로우캘리 홍대입구역점은 홍대입구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포케·샐러드 전문점입니다. 2박 3일 서울여행 중 홍대 숙소 근처에서 첫 끼로 올인원 포케(14,900원)와 하와이안 갈릭 쉬림프(14,500원)를 먹었고, 셀프바의 와사비 오일과 레몬즙으로 맛에 변화를 줬어요. 여행 중 기름진 음식 사이에 신선하고 든든하게 먹기 좋은 한 끼였습니다.
헷츠 전포점은 부산 전포역 7번 출구 근처의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혼밥으로 방문해 한정 YBD 상로스카츠가 품절이라 제주 흑돈 상로스카츠(17,000원)와 고기카레(3,000원)를 먹었고, 테이블에 놓인 트러플 오일을 곁들여 진한 육향과 불향을 더 살려 먹었습니다. 바 좌석 위주의 깔끔한 매장이라 전포역에서 혼밥할 돈카츠집으로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입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로, 오전 8시에 문을 엽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햇살 드는 2층에서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훈제 연어 토스트, 블루베리 오트 말차, 원두를 고르는 드립커피를 먹었습니다. 채광 좋은 2층과 든든한 브런치 덕분에 여유로운 한 끼를 원할 때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더블디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 2번 출구 근처의 속눈썹펌 전문점입니다. 잦은 펌으로 결이 구불거리고 끊어진 짧은 속눈썹에 시그니처 속눈썹펌(45,000원, 약 1시간)을 노글루로 받았고, L자로 꺾이지 않으면서도 컬이 확실히 드러나게 올라갔습니다. 마스카라 없이도 생얼 눈매가 또렷해진 결과에 만족한 방문이었습니다.
강갈비탕 서면점은 부산 서면역 11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우 사골 육수 갈비탕 전문점이다. 쌀쌀한 이른 저녁에 혼자 방문해 강갈비탕(14,000원)에 중면국수와 양지고기를 더한 풀토핑(5,000원), 얼음 우롱차(3,500원)를 주문했고, 살이 쉽게 발리는 갈비와 당면·중면이 어우러진 진한 국물을 즐겼다. 혼밥석과 셀프바, 후식 커피까지 갖춰 서면에서 혼자 든든한 국물 한 끼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다.
와라야키탄요는 부산 사상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다찌석·오픈주방 이자카야입니다. 작성자는 언니와 2차로 와라야키탄요를 다시 찾아 처음 먹어본 고등어봉초밥(28,000원), 명란 크림 파스타(20,000원), 생맥주(8,000원)를 주문했고 고등어봉초밥이 비린맛 없이 담백하고 고소했다고 전합니다. 배가 찬 2차에도 소스까지 긁어먹을 만큼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를 밝힌 곳입니다.
사마자마 사상본점은 부산 사상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본식 수제 꼬치 전문 이자카야로, 10년 경력의 숯불 꼬치 장인이 야키토리를 직접 굽는 곳이라고 해요. 퇴근 후 1차로 방문해 사마자마자 6종(인기꼬치 5종+쯔꾸네)과 크림치즈도후바게트 세트(29,000원), 진저하이볼(8,000원)을 주문했고, 숯불향이 은은하고 잡내 없는 꼬치와 달콤짭짤한 바게트가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사상역에서 가볍게 1차든 2차든, 혼술이든 소규모 모임이든 꼬치에 한잔하기 좋은 이자카야입니다.
갓지동 부산장전점은 부산 금정구 온천장역과 부산대 사이에 있는 수제 돈까스·일식 밥집입니다. 비가 그친 일요일에 혼자 오픈런으로 찾아가 창가 바 테이블에서 금정산 풍경을 보며 돈까스 김치나베우동, 미니카레덮밥, 대왕 야채 고로케, 생연어 듬뿍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갓지동 부산장전점은 무료 주차와 무제한 셀프바, 1인석이 갖춰져 혼밥과 가족 식사 모두 편한 곳이었습니다.
다이도코로 광안리본점은 부산 광안리 금련산역 근처 2층에 있는 일본 가정식 밥집입니다. 평일 점심 혼밥으로 방문해 명란덮밥 세트(19,500원)에 카레토핑, 가라아케 단품, 타르타르소스, 자두왓소다를 추가해 먹고 세트에 딸려 나온 미니 우유푸딩이 맛있어서 본품 하나를 더 주문했습니다. 명란덮밥·가라아케·우유푸딩까지 고루 만족스러웠던 한상차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