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경의선숲길 고기집 두툼한 한돈 목살 육즙, 고기꾼김춘배 숲길직영점
한 줄 요약
고기꾼김춘배 숲길직영점은 연남동 경의선 숲길 산책로변에 있는 기와집 외관의 홍대 고기집입니다. 한우/한돈 2인 세트(109,000원) 600g에 깍두기 볶음밥과 반반 냉면을 곁들여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서비스로 먹었고, 퍽퍽한 줄만 알았던 한돈 목살이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 숲길 뷰를 보며 먹으면 야장 느낌까지 나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서강로13길 31-2 (홍대입구역에서 521m)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라스트 오더 22:00)
- 콜키지
- 소주·맥주 제외 콜키지 프리
- 한우/한돈 2인 세트
- 109,000원 · 총 600g (한돈 목살 250g, 갈빗살 200g, 오늘의 한우)
- 깍두기 볶음밥
- 8,000원
- 반반 냉면
- 7,000원
- 밑반찬
- 양파장아찌, 명이나물, 콩나물무침, 파절이
- 소스
- 고추냉이, 쌈장, 소금, 멜젓
- 굽기
-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
2026. 8. 4. 방문자 기준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산책하다가 고기 냄새에 이끌려 발견한 이후로, 궁금했던 곳이라 이번 기회에 직접 방문해 식사를 해봤는데요.
기와집 감성의 외관부터 고기 맛까지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답니다. 직접 다녀온 홍대 고기집 솔직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고기꾼김춘배 숲길직영점 위치와 영업시간
고기꾼 김춘배 숲길 직영점

📍 위치 홍대입구역에서부터 521m
⏰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라스트 오더 22:00)
⭐ 기타 정보 소주, 맥주 제외 콜키지 프리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나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드럼통 테이블과 창가 숲길 뷰
고기꾼김춘배 숲길직영점 매장 안은 드럼통 테이블과 빈티지한 분위기예요. 점심시간에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쾌적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연남동 숲길의 풍경 덕분에 야장 느낌도 들어요.
창가 자리에 앉으면 푸릇푸릇한 공원 뷰가 한눈에 들어와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위치랍니다.


밑반찬과 소스, 주문한 메뉴
양파장아찌와 명이나물, 콩나물무침, 파절이가 밑반찬으로 나와요. 소스로는 고추냉이, 쌈장, 소금과 멜젓이 나온답니다.
📝 메뉴판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한우/한돈 2인 세트 (109,000원), 깍두기 볶음밥(8,000원), 반반 냉면(7,000원)이에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한우/한돈 2인 세트 600g
고기꾼김춘배 숲길직영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직원분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신다는 점이에요.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제일 맛있다는 말처럼, 완벽한 굽기로 구워진 고기를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편했어요.

이번에 주문하신 한우/한돈 2인 세트는 총 600g 구성으로, 한돈 목살(250g), 갈빗살(200g), 오늘의 한우로 이루어져 있어요.

고기를 주문하면 미나리와 함께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이 나와요. 고기와 같이 구워 먹으면 맛있는 세트로 챙겨주신답니다.


불판 위에 마블링이 살아있는 오늘의 한우와 함께 버섯들과 감자, 멜젓 소스를 불판에 구워주세요. 직원분께서 다 해주셔서 저희는 아무것도 할 게 없답니다.

다 익으면 먹기 좋게 잘라서 철망에 올려주셨어요. 저희는 이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다 먹을 때쯤 되면 귀신같이 다시 오셔서 다음 부위를 맛있게 구워주시는 서비스까지 정말 갓벽!


두툼한 한돈 목살과 미나리 조합
먼저 한돈 목살은 두툼한 두께 덕분인지 육즙이 엄청났어요. 오른쪽 사진은 옆모습인데 두께 보이시나요?

저는 목살이 퍽퍽해서 잘 안 먹는 편인데, 이집 목살은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게 엄청 맛있더라고요!!


불판 위에 향긋한 미나리까지 듬뿍 올려 구워내니, 두툼한 목살에 은은한 미나리 향이 깊게 배어 진짜 향이랑 맛이 미쳤답니다.


하이라이트는 돈마호크 비주얼의 생갈비살
오늘의 하이라이트 생갈비살 입니다. 돈마호크와 같은 비주얼의 갈비인데요, 지방이랑 살코기 비율이 적절해서 노릇하게 구운 뒤 와사비를 올려서 먹어보세요!!!
진짜 지방은 쫀득하고 고소한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이거만 잔뜩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반반 냉면과 깍두기 볶음밥 마무리
식사의 마무리는 반반 냉면! 고깃집만 가면 물냉이냐 비냉이냐 늘 고민했는데, 여기는 한 그릇에 반반으로 나와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었어요. 작은 아이디어 같지만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메뉴였습니다.

한국 사람의 디저트. 대망의 볶음밥입니다. 깍두기 볶음밥을 얇게 펴 바르듯 볶아낸 뒤, 살짝 눌려가며 바삭한 누룽지로 만드는 게 하이라이트입니다.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서 배부른데도 계속 먹었답니다,, 진짜 JMT.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
- 창가 쪽에 앉으면 연남동 숲길 뷰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으니 이 자리를 꼭 노려보세요.
- 마지막에 깍두기 볶음밥을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누룽지로 만들어 먹으니 바삭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