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의도 조개전골 타이머로 맞춘 소자 2인분,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한 줄 요약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에서 대왕조개전골을 파는 조개·해산물 전문점입니다. 소자 2인분 냄비를 직원이 두고 간 타이머에 맞춰 익혀 먹고, 셀프바 보리밥과 칼국수 사리로 마무리했습니다.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푸짐한 해산물을 여러 명이 나눠 먹기 좋은 서여의도 점심·회식 장소입니다.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대왕조개전골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주차
지하주차장
대표 메뉴
대왕조개전골 (여러 사이즈, 사진 속 메뉴는 소자 2인분)
국물 선택
시원한 맛 / 얼큰한 맛
무료 제공
셀프 공간 보리밥 (김치·열무김치·비빔장 곁들임)
마무리
남은 국물에 칼국수 사리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2층

2026. 10. 2. 방문자 기준

서여의도 점심, 조개전골은 어떨까?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에서 조개전골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11:00부터 22:00까지, 라스트오더는 21:00이고 주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여의도 직장인들의 고민은 비슷합니다. 점심에 뭐 먹을까? 많이들 하죠? 오늘은 조개전골집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여의도에서 점심이나 저녁 메뉴를 고르다 보면 의외로 고민이 많습니다(특히 점심요!).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맛집은 정말 많지만, 매번 고기나 국밥, 냉면, 찌개만 먹다 보면 뭔가 색다른 메뉴가 당길 때가 있죠. 이럴 때 생각나는 메뉴가 바로 해산물입니다.

특히 날씨가 조금 쌀쌀하거나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는 날이라면 따뜻한 국물에 조개와 각종 해산물을 푸짐하게 넣어 끓여 먹는 조개전골만큼 만족도가 높은 메뉴도 드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서여의도에 있는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입니다.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대왕조개전골 대표 사진
서여의도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방문 모습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조개전골 상차림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푸짐한 조개전골 냄비

대왕조개전골 소자 2인분, 양은 어느 정도?

갯벌의조개 대왕조개전골은 소자 2인분인데도 냄비에 조개가 가득 담겨 나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상당히 푸짐해 보이는데, 실제로 테이블에 냄비가 올라오는 순간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역시 '양이 상당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조개가 가득 담긴 대왕조개전골 소자 2인분
테이블에 올라온 대왕조개전골 소자 냄비

양 보이시죠? 조개가 가득입니다. 놀라운 것은 사진 속 메뉴가 소자 2인분입니다.

갯벌의조개 대왕조개전골에는 어떤 해산물이 들어갈까?

갯벌의조개 대왕조개전골에는 바지락, 홍합, 가리비, 키조개 같은 조개와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이 함께 들어갑니다. 갯벌의조개는 이름 그대로 조개와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고, 메뉴판을 보면 대표 메뉴는 역시 대왕조개전골입니다.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대왕조개전골 메뉴판

사진 속 냄비를 보면 바지락을 비롯해 홍합, 가리비, 키조개 등 다양한 조개가 한가득 들어가 있고 여기에 오징어와 새우 등 해산물까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건 조개 종류가 한두 가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조개마다 익는 시간과 식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하나씩 건져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국물과 함께 조개를 하나씩 먹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오징어나 다른 해산물도 골라 먹게 되는데,

익은 조개전골에서 해산물을 골라 먹는 모습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면 서로 좋아하는 해산물을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조개전골은 언제 먹으면 되나요? 타이머로 알려줘요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에서는 냄비 세팅 후 직원이 타이머를 두고 가서 조리 시간을 맞춰줍니다. 덕분에 조개전골을 가장 적절한 시점에 먹을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조개전골 냄비가 테이블 위에 올라오고 불을 올리면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됩니다.

불을 올려 끓이기 시작한 조개전골 냄비

타이머를 두고 가셔서 세팅 이후 조리시간이 정확히 계산되어서 적절한 시점에 먹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냄비를 여는 시점에는 이미 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서 국물에 해산물의 풍미가 더해집니다. 처음에는 비교적 맑아 보이던 국물이 끓으면서 조개와 해산물의 맛이 더욱 더 자연스럽게 우러나옵니다.

시원한 맛과 얼큰한 맛 중 선택

갯벌의조개 조개전골 국물은 시원한 맛과 얼큰한 맛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조개전골의 매력은 자극적으로 강한 맛이라기보다는 해산물에서 나오는 시원한 맛을 중심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해산물 맛이 우러난 조개전골 국물

조개를 먹고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으면 입안에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이 남습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매콤한 맛을 더하면 술안주로도 상당히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보리밥은 무료인가요?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매장 한쪽 셀프 공간에서 보리밥을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조개만 먹는 게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눈에 들어왔던 또 하나의 포인트가 바로 이 보리밥 무료 제공이었습니다.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무료 보리밥 셀프 공간
셀프 공간의 보리밥과 김치 반찬

그냥 보리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김치나 열무김치, 비빔장 등을 곁들여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개전골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하게 보리밥을 한 그릇 먹는 것도 좋고, 해산물을 어느 정도 먹은 뒤 탄수화물이 생각날 때 먹어도 괜찮습니다.

특히 조개전골을 기다리는 시간이 그냥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리밥을 조금 먹고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냄비에서는 조개가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조개전골 마무리는 칼국수 사리

갯벌의조개 조개전골은 해산물을 건져 먹은 뒤 남은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조개를 먹고 끝이 아니다, 조개전골의 또 다른 재미는 역시 마지막입니다.

사실 조개전골은 마지막 칼국수까지 먹어야 제대로 마무리했다는 느낌이 들죠. 조개와 해산물에서 우러난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으면 처음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맛이 만들어집니다. 처음에는 조개를 먹는 재미가 있었다면 마지막에는 진한 해물 국물에 쫄깃한 칼국수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에 조개가 워낙 푸짐하게 나오다 보니 눈앞에 있는 해산물을 하나씩 먹다 보면 배가 금방 차는데, 마지막 칼국수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여유를 남겨두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여의도 직장인 점심부터 저녁 회식까지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분위기상 혼밥 전문점이라기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서여의도라는 위치 특성상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나 저녁 회식 장소를 찾을 때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매장 내부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단체석 좌석

조개전골은 한 냄비를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하기 좋습니다.

여럿이 나눠 먹는 조개전골 한 냄비
조개와 해산물이 끓고 있는 전골 냄비

고기집처럼 계속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도 상대적으로 적고, 다양한 해산물을 나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메뉴판에는 대왕조개전골이 여러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어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조개전골 외에도 칼국수와 여러 해산물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갯벌의조개는 누구에게 잘 맞을까?

직접 먹어보니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이런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첫째, 평소 조개나 해산물을 좋아하는 분
  • 둘째, 여의도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먹을 만한 메뉴를 찾는 분
  • 셋째,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는 분
  • 넷째, 한 가지 음식보다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골고루 먹고 싶은 분

그리고 무엇보다 푸짐하게 차려지는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테이블에 올라오는 순간부터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커다란 냄비 안에 조개가 가득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음식이 나왔을 때 비주얼부터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요즘에는 음식 맛뿐 아니라 함께 방문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도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도 조개전골이라는 메뉴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서여의도에서 조개가 생각난다면

여의도에서 매일 비슷한 점심 메뉴가 지겨워졌다면 한 번쯤 갯벌의조개 조개전골로 메뉴를 바꿔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처음에는 커다란 냄비에 가득 담긴 조개와 해산물을 보고 놀라고, 하나씩 건져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칼국수로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셀프바에서 보리밥까지 챙겨 먹을 수 있으니 한 끼 식사로도 꽤 든든합니다. 특히 서여의도 직장인이라면 점심 회식이나 동료들과의 식사 장소를 찾을 때 기억해둘 만한 곳입니다.

서여의도에서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된다면, 평범한 점심 대신 뜨끈한 조개전골 한 냄비 어떠세요? 조개, 가리비, 홍합, 오징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을 한꺼번에 즐기고 마지막 칼국수까지 먹고 나면 꽤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집의 핵심을 하나만 꼽으라면 '푸짐한 해산물을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재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여의도에서 해산물 맛집이나 조개전골 맛집을 찾고 있다면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위치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Gaetbeol-ui Jogae Yeouido Main Branch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