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역 중식 3만3천원 세트 점심과 식후 커피 테이크아웃, 짬뽕관 서울방이점
한 줄 요약
짬뽕관 서울방이점은 5호선 방이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의 방이동 중식당입니다. 직장 동료들과 점심시간에 방문해 볶음밥+짬뽕+탕수육 세트(33,000원)를 먹었고, 밥과 탄산음료 무한리필에 식후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까지 가능했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와 짧은 점심시간에 든든하게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방이역 4번 출구 도보 4분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13 1층)
- 주차
- 가게 앞 1대만 가능, 대중교통 권장
- 주문 메뉴
- 볶음밥+짬뽕+탕수육 세트 33,000원
- 짬뽕 단품
- 11,000원
- 맵기
- 짬뽕 3단계 조절 가능
- 무한리필
- 밥, 탄산음료, 얼음
- 식후 커피
- 아이스아메리카노 플라스틱 컵 테이크아웃 가능
- 반찬
- 셀프바 4종(백김치, 양파, 단무지, 배추김치)
2026. 9. 14. 방문자 기준

방이동 중국집 짬뽕 추천, 짬뽕관.
송파 방이동 근처에서 편하게 밥 먹을 중식당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짬뽕관 방이점이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5호선 방이역 근처 짬뽕이나 탕수육을 안주 삼아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무난한 분위기라 방이동 중국집 짬뽕 맛집이나 술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점심시간에 직장 동료들과 다녀왔는데 먹는 내내 가성비가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이였어요.
짬뽕관 서울방이점 위치와 주차

짬뽕관 방이점 위치는 방이역 4번 출구에서 나와서 도보로 4분 정도 걸으면 도착해요. ❗️주차는 가게 앞으로 1대만 가능해서 대중교통으로 이용 하는 편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어요.
매장 분위기와 손님층

내부는 깔끔하고 식사하기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처음 방문해도 어색하지 않았고요.

시간대별로 보면 평일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하러 많이 찾는 편이고, 주말에는 근처 학생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식사 위주의 조용한 자리부터 가볍게 술 한잔 곁들이는 자리까지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분위기라, 방이 맛집 술집을 찾을 때도 부담 없이 선택할 만한 곳이었어요.
밥·탄산 무한리필과 식후 커피

짬뽕 먹을때 국물에 밥 말아 먹고싶고, 탕수육 먹을때 콜라 먹고 싶은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짬뽕관 방이점의 가장 큰 특징은 밥과 탄산음료가 무한리필이라는 점이에요. 요즘 대체 이런 곳이 어디있나요!?

얼음까지 이용 가능해서 더욱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식후에는 커피까지 테이크아웃 가능해요.

플라스틱 컵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담아 테이크아웃할 수 있어요.

식사 후 커피를 꼭 먹어야 하는 저로서는 커피값을 따로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반찬은 셀프바에서 셀프로 이용하면 되고 백김치, 양파, 단무지, 배추김치 이렇게 네 종류 있었어요.
볶음밥+짬뽕+탕수육 세트 33,000원
제가 주문한 메뉴는 볶음밥+짬뽕+탕수육 세트(33,000원) 입니다.

먹고 싶은 음식에 따라 세트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날 그날 당기는 음식이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니 좋더라구요.

예전에 조금 금액대가 저렴한 중식당에서 세트메뉴를 시켰다가 메뉴 구성은 다양한데 정작 맛은 평범했던 경험이 있어서, 사실 큰 기대 없이 주문했었어요. 그런데 짬뽕관은 가격도 부담 없으면서 맛도 평균 이상이라 앞으로 방이동에서 중식이 먹고 싶을 때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짬뽕 — 단품 11,000원, 맵기 3단계

짬뽕은 총 3단계로 맵기 조절이 가능했어요. 면이 얇아서 국물을 잘 머금고 있었던 점이 저는 제일 인상적이었고,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감칠맛이 확실했어요.

가리비, 오징어, 홍합, 애호박, 양파, 부추 등 해산물과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있었는데, 이게 단품으로 11,000원이라는 게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가성비가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은은한 불맛이 살아있었던 것도 다시 찾고 싶은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방이동 중국집 짬뽕 잘하는 곳 찾는 분들이라면 아마 마음에 드실거예요.
볶음밥 — 고슬고슬한 밥알과 짬뽕 국물

볶음밥은 밥알이 고슬고슬해서 짜장 소스와 잘 어우러졌었어요.

밥 자체가 짜지 않고 담백한 스타일이라 짜장 소스와 더 조화롭게 느껴졌어요.

저는 짜장보다 볶음밥을 더 선호하는데 느끼하지 않고 뒷맛이 깔끔한 편이라 볶음밥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참고로 볶음밥에는 짬뽕 국물이 함께 제공됩니다. 요즘은 짬뽕 국물을 주지 않는 중식당도 많은데 짬뽕관 방이점은 국물 안에 야채와 해물도 많더라고요.
탕수육 — 소스 따로 나오는 찍먹

탕수육은 소스가 따로 나오는 찍먹 형태로 서비스됐어요.

보통 찍먹 탕수육은 소스 안에 야채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독특한게 소스 안에 야채가 없고, ❗️야채를 기름에 먼저 볶아서 고기 위에 올려주는 방식이라 야채 식감이 물컹하지 않고 살아있었어요.

튀김옷은 얇고 파삭했고 안쪽 고기는 두꺼우면서도 잡내 없이 쫀득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총평 — 다음에 먹어보고 싶은 메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다음번에는 사천탕수육과 순두부짬뽕밥을 먹어보고 싶어요. 옆자리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주문한 메뉴인데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

음식도 정말 빨리 나오는 편이고 식후 커피까지 테이크아웃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방이역 근처에서 짧은 점심시간에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방이동 중식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