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피자 1+1 대신 직원 추천 R반반 식스치즈·스무스포테이토, 써니스피자마켓
한 줄 요약
써니스피자마켓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걸리는 연남동 쪽 2층 미국식 피자집입니다. 금요일 오후 5시에 두 명이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레귤러 1+1(29,800원)을 시키려다 직원 추천으로 R하프&하프(22,900원)를 식스 치즈와 스무스 포테이토로 주문했습니다. 치즈와 토핑이 넉넉해 레귤러 한 판으로도 배가 불렀고, 셀프바 갈릭 디핑소스와 피클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49 2층
- 영업시간
- 화~일 12:00~22:00, 라스트오더 21:3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찾아가기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438m, 도보 약 7분
- 주문 메뉴
- R하프&하프 22,900원 (식스 치즈 & 스무스 포테이토)
- 레귤러 1+1
- 29,8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부착 키오스크
- 셀프바
- 장갑, 핫소스, 파마산 치즈, 피클, 디핑소스 무료
- 기타
- 포장·배달 가능
2026. 7. 6. 방문자 기준

홍대에서 맛있는 피자가 먹고 싶을 때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감성적인 분위기와 푸짐한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써니스피자마켓에 다녀왔어요. 미국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부터 다양한 피자 메뉴, 사이드 메뉴까지 만족도가 높았던 곳인데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연남동 맛집 피자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
써니스피자마켓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써니스피자마켓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거리,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9 건물 2층에 있어요. 영업은 화~일 12:00~22:00(라스트오더 21:30)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예요.
홍대 메인 거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도착하는 위치라 접근성이 좋은 편이었는데요. 식사 후 연남동이나 홍대 거리를 산책하기에도 딱 좋은 위치였습니다. 연남동 맛집 피자 집 찾으시는 분들께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미국 감성의 간판이 두 개나 걸려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외관부터 마치 해외의 피자집에 온 듯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 입장 전부터 기대감이 커지더라고요. :)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49 2층
- 영업시간: 화~일 12:00~22:00 (매주 월요일 휴무)
- 라스트오더: 21:30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438m

간판이 보이는 건물 앞에 도착하면 보라색 입구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써니스피자마켓이 등장! 올라가는 길부터 벽면과 분위기가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어서, 본격적으로 식사하기 전부터 홍대 특유의 힙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써니스피자마켓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써니스피자마켓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부터 빈티지 포스터와 소품으로 꾸민 미국식 피자집 분위기예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부터 써니스피자마켓의 매력이 시작됩니다 (두둥) 벽면 곳곳이 미국 감성이 느껴지는 빈티지 포스터와 감각적인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마치 해외의 피자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홍대 특유의 힙한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져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홍대에서 분위기 좋은 맛집이나 감성적인 식당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

금요일 오후 5시, 웨이팅 있었나요?
평일(금요일) 오후 5시쯤 써니스피자마켓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피크 시간 전이라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덕분에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도 편하게 찍을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힙한 무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드톤과 컬러 포인트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미국 스타일 피자집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잘 살려놓았더라고요. 은은한 조명 덕분에 음식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어느 자리에 앉아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어서 SNS용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방문해도 좋고, 홍대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갈릭 디핑소스도 무료인가요?
써니스피자마켓 셀프바에서는 장갑, 핫소스, 파마산 치즈, 피클, 디핑소스를 원하는 만큼 무료로 가져다 쓸 수 있어요. 셀프바도 잘 마련되어 있었어요!

장갑, 핫소스, 파마산 치즈도 마음껏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었구요.

피클과 디핑소스, 핫소스도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보통 피자를 주문하면 갈릭 디핑소스는 별도로 추가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써니스피자마켓에서는 디핑소스를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싶은 만큼 가져갈 수 있어서 소스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포인트였습니다. 😋
핫소스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핫소스를 곁들여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피클도 기대 이상이었는데요. 시중에서 흔히 먹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아삭한 식감과 적당한 새콤함이 살아 있어 피자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주더라고요. 직접 담그신 피클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피클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있어서 몇 번이나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써니스피자마켓은 포장 / 배달도 하는 곳이라 그런지 피자 박스도 많이 쌓여 있었어요. 이것까지도 인테리어같고 참 예쁘더라구요 ㅎㅎ

2명이면 써니스피자마켓에서 무엇을 얼마나 시켜야 하나요?
두 명이라면 R하프&하프(22,900원) 한 판으로도 충분했어요. 원래 레귤러 1+1(29,800원)을 시키려다가 직원 분께서 양이 많을 것 같다고 하셔서 R하프&하프로 바꿨고, 식스 치즈 & 스무스 포테이토로 결정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부착된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었어요. 직접 결제하려면 사람 많을 땐 줄도 서야되고 메뉴 고민하기도 눈치 보이는데, 이렇게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으니 맘 편하게 고민 후 결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사실 제가 피자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브랜드 피자는 혼자서 한 판도 먹음)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써니스피자마켓 피자는 치즈가 정~말 많고 토핑도 가득 올려져 있어서 배가 금방 차더라구요...ㅋㅋ 말려주신 직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핫플 맛집은 직원 분들 태도가 좋지 않아서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써니스피자마켓 직원 분들은 하나같이 전부 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섬세한 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피자를 주문한 뒤 내부를 좀 더 둘러보다가 발견한 이것!

알고보니 무려무려 블루리본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맛집이었어요! 기대감이 증폭되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 블루리본 한 번 달기도 어려운데 3년 연속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잠깐 스포일러를 해드리자면 (ㅋㅋ) 왜 3년 연속으로 받았는지 이해가 되고도 남는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피자는 얼마나 빨리 나오고 크기는 어떤가요?
써니스피자마켓 R하프&하프는 주문 후 10분 정도 만에 나왔고, 레귤러인데도 타 브랜드 레귤러보다 더 컸어요. 주문 즉시 조리되는 것 같았는데 그런 것치고 엄청 빨리 나왔어요. 직원 분이 서빙해주시면서 스무스 포테이토는 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알려주셨어요.

비주얼 진짜... 사진에 다 담기지 않습니다. 정말 실물깡패예요 ㅋㅋ

사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피자거든요. 그래서 정말 많은 브랜드의 피자를 먹어봤고 대충 비주얼만 봐도 견적이 나오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ㅋㅋ 써니스피자마켓 피자는 비주얼만 봐도 완전 맛있음 확정이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피자가 정말 컸습니다. 레귤러 사이즈라고 해서 타 브랜드 레귤러 정도 생각하고 시킨 거였는데 그것보다 더 컸어요. 과연 라지는 얼마나 클 지 감도 안 옴 ㅋㅋ

식스 치즈 피자 맛은?
써니스피자마켓의 치즈 피자는 진한 치즈 풍미와 아낌없이 올라간 치즈 양이 핵심이었어요. 가장 먼저 맛본 치즈 피자는 한 입 먹는 순간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치즈 풍미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아낌없이 올라간 치즈의 양에 한 번 더 놀랐어요. 쭉 늘어나는 치즈와 고소한 맛이 제대로 살아 있어서, 왜 가장 기본인 치즈 피자가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인지 바로 납득이 되더라고요.
한 조각만 먹어도 치즈의 진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워줘서 만족감이 정말 높았습니다. '이게 진짜 치즈 피자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고, 이 피자를 먹고 나니 앞으로 다른 치즈 피자는 어딘가 아쉬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사용했다는 게 한눈에 느껴질 정도였고,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주문해 보시라고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였습니다.

스무스 포테이토 피자는 갈릭 디핑소스와 함께
써니스피자마켓의 스무스 포테이토 피자는 셀프바 갈릭 디핑소스에 찍어 먹을 때 가장 맛있었어요. 주문할 때 직원분께서 갈릭 디핑소스에 찍어먹는 걸 왜 추천하셨는지 한 입 먹어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지만, 갈릭 디핑소스를 듬뿍 찍어 먹는 순간 고소한 풍미가 훨씬 진해지면서 맛이 몇 배는 더 살아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메뉴를 드신다면 갈릭 디핑소스는 거의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원래 저는 피자에 토핑이 이것저것 너무 많이 올라간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에요. 재료가 많으면 오히려 맛이 따로 놀거나 중구난방인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써니스피자마켓의 스무스 포테이토는 달랐습니다. 감자와 치즈, 소스 등 다양한 토핑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는데도 각각의 재료가 따로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덕분에 한 입 먹을 때마다 재료의 풍성함은 느껴지면서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써니스피자마켓, 다시 갈 만한가요?
홍대에서 분위기 좋은 피자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써니스피자마켓은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미국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힙한 인테리어는 물론, 푸짐한 토핑과 아낌없이 들어간 치즈, 그리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까지 하나하나 만족스러웠는데요. 특히 치즈 피자와 스무스 포테이토 피자는 다시 생각날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홍대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저 역시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맛보러 다시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