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파스타 한식 믹스 코스 애호박 잠봉 롤과 바지락 봉골레, 노주
한 줄 요약
노주는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2층에 있는 가성비 파인다이닝 코스 레스토랑입니다. 런치로 예약해 유자 리코타 포카치아부터 참기름 아란치니, 애호박 잠봉 롤, 바지락 봉골레, 시그니처 트러플 뇨끼, 할라피뇨 소스 이베리코, 레몬 셔벗까지 코스를 맛봤습니다. 한식과 적당히 섞인 맛이라 연인 기념일은 물론 부모님과 함께하기에도 좋은 망원동 파스타 코스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원역 2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56 2층,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3분
- 영업시간
- 화~일 11:30~23: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1: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메뉴 변경
- 코스 메뉴가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뀐다고 함
- 방문 형태
- 런치 예약 방문
2026. 6. 15. 방문자 기준
망원동 파스타 맛집, 가성비 파인다이닝 노주 후기예요. 약간 한식이랑 믹스된 느낌의 코스요리라서 부모님과 오기에도 좋은 망원동 파스타 맛집입니다.
노주 영업시간과 위치
노주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30~오후 11:00 영업하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1:00예요.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망원동 가성비 파인다이닝 노주는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요. 화이트톤의 외관에 감각적인 디자인의 간판으로 꾸며진 예쁜 건물에 자리한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2층으로 통하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노주가 나와요.




노주 분위기는 어떤가요?
노주 내부는 가성비 파인다이닝이라는 호칭이 무색하게 고급스럽고 힙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저는 런치시간으로 예약해서 방문했지만, 밤에 방문하면 더 예쁘고 좋을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테이블에는 이미 코스요리에 걸맞은 식기가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꽃 한 송이를 이렇게 꽂아놓은 게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것 같아요. 연인들의 기념일뿐 아니라 부모님과 특별한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가성비 파인다이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추천하는 망원동 파스타 맛집 노주입니다.

테이블에는 오늘의 코스와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주류에 대한 간단한 안내 메뉴가 있었어요.



그리고 노주의 주류 메뉴판입니다. 양식 코스에 맞는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노주 런치 코스 메뉴 순서와 맛
유자 리코타치즈 포카치아

노주 코스에서 처음 서빙된 메뉴는 유자 리코타치즈를 곁들여 먹는 포카치아였어요. 포카치아도 부드러웠는데, 유자 리코타치즈의 향과 맛이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꿀비트 타르트와 땅콩버터 핑거 샐러드

다음은 에피타이저로, 왼쪽부터 절인 비트와 꿀을 곁들여 만든 타르트와 땅콩버터를 곁들인 들고 먹는 샐러드였어요. 꿀비트 타르트에서는 트러플 향이 나서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화이트 라구 아란치니와 참기름 아이올리

그다음은 화이트 라구 소스로 만든 아란치니에 참기름 아이올리와 참기름 파우더로 풍미를 올린 코스였습니다.

아란치니를 반으로 쪼개서 먹으라고 하셨는데, 알려주신 대로 따라 먹으니까 화이트 라구 소스와 참기름 아이올리가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고소하더라고요. 참기름 파우더도 독특해서 좋았어요.
애호박 잠봉 롤과 에멘탈 치즈 소스

다음 코스는 잠봉과 모짜렐라 치즈를 애호박으로 말아서 에멘탈 치즈로 만든 소스를 곁들여 먹는 디쉬였어요.

에멘탈 치즈 소스가 너무 제 취향이라서 소리 나는 걸 감안하고 소스를 계속 긁어먹었어요. 진짜 너무 맛있었음 ㅎㅎ
바지락 봉골레 파스타

그다음으로 나온 메뉴는 바지락 봉골레 파스타였어요. 엔초비로 간을 맞추고 빵가루까지 토핑으로 올라가서 진짜 고소하고 맛있었답니다.

파스타 단품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망원동 파스타 맛집으로서도 인정이 되더라고요. 노주는 메뉴가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뀐다고 하는데, 바지락 파스타는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노주 시그니처 트러플 뇨끼

그다음은 진짜 최고의 메뉴였던 노주의 시그니처 뇨끼인데요, 왜 시그니처인지 먹으면 딱 이해가 됩니다.

뇨끼 식감도 부드럽고 쫀득했는데, 위에 올라간 트러플이 소스랑 너무 잘 어울려서 혼자 먹기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지금 쓰는 순간에도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먹어본 뇨끼 중에 솔직히 제일 최고였어요.
할라피뇨 소스 이베리코 구이
다음은 이베리코 구이입니다. 할라피뇨로 만든 소스와 매쉬드 포테이토가 잘 어우러지는 메뉴였어요. 개인적으로 할라피뇨 특유의 알싸한 향을 좋아하지 않는데, 부담스러운 매운 냄새는 다 빼고 할라피뇨 특유의 풍미만 살아 있어서 너무 맛있었고, 매쉬드 포테이토와 섞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비주얼도 좋음. 할라피뇨 소스는 따로 판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몬 셔벗으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레몬 셔벗으로 입가심을 하니 제대로 한 끼 먹은 느낌이 났어요.
노주는 부모님과 가기에도 괜찮을까?
노주 코스는 한식이랑 적당히 믹스된 느낌이라 부모님과 데이트 코스를 고를 때도 좋더라고요. 망원역 근처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을 때, 기념일에 좋은 가격으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추천하는 가성비 파인다이닝 노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