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태학산 자연휴양림 옆 카페 자연닮은한상과 자몽스무디, 시유당
한 줄 요약
시유당은 천안 동남구 풍세면 태학산 자연휴양림 바로 옆에 있는 브런치·베이커리 대형카페입니다. 가을 나들이 길에 아이들과 들러 자연닮은한상 브런치(34,800원)와 아메리카노, 자몽차, 자몽스무디를 먹고 통창 너머 태학산 풍경과 루프탑 풍차 포토존까지 즐겼습니다. 태학산 자연휴양림 산책과 묶어 하루 나들이 코스로 잡기 좋은 천안 브런치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휴양림길 99-18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 브런치
- 10:00~17:00
- 디너
- 17:00~21:00 (라스트오더 20:00)
- 음료·디저트
-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이용 조건
- 주차·포장·예약 가능, 넓은 주차공간
- 편의
- 유아의자, 단체 이용 가능, 엘리베이터
- 자연닮은한상(브런치)
- 34,8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자몽차
- 7,000원
- 자몽스무디
- 7,500원
2026. 10. 4. 방문자 기준


태학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보이던 루프탑 카페, 시유당
시유당은 천안 풍세면 태학산 자연휴양림 바로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태학산 자연휴양림에 자주 놀러가는데 가을이 되니 또 생각이 나서 가보려는데, 근처에 브런치 맛집이 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다.

휴양림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면 루프탑에 꽃들과 풍차가 보여 저기는 어딜까 항상 궁금했었다. 특히 시유당은 단순하게 커피와 빵만 먹는 카페가 아니라 브런치와 파스타, 피자 같은 식사부터 베이커리와 디저트까지 다양해서 한곳에서 식사와 카페를 같이 해결하기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날씨까지 좋아서 그런지 출발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는데, 태학산 자연휴양림 근처까지 가니 도심에서 잠깐 벗어난 느낌도 들어서 주말 나들이 장소로 딱 좋았다.
시유당 영업시간과 이용 정보

-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휴양림길 99-18
-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 브런치 10:00~17:00 / 디너 17:00~21:00 (라스트오더 20:00)
- 음료·디저트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포장, 예약 가능 / 넓은 주차공간
- 유아의자와 단체 이용도 가능
시유당 내부는 어떤가요?
시유당은 여러 층으로 된 넓은 대형카페로, 1층에서 주문과 픽업을 한 뒤 엘리베이터로 위층에 올라갈 수 있다.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매장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오랜만에 왔는데도 새롭게 느껴졌다.

음식을 카트에 실어서 자리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메뉴를 주문했을 때도 생각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화이트와 우드톤 분위기에 식물이 곳곳에 더해져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적었다.

특히 통창 너머로 보이는 태학산 풍경이 꽤 예뻤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초록빛 산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도심 카페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시유당 브런치·베이커리 메뉴는 어떤 게 있나요?

시유당의 장점 중 하나는 메뉴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브런치 메뉴부터 샌드위치와 스테이크, 샐러드, 피자, 파스타, 리조또까지 있고 커피와 음료, 디저트도 다양하다.


베이커리도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소금빵과 롤빵, 휘낭시에, 크루아상, 도넛, 페이스트리, 조각케이크 등 여러 종류가 있어서 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도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며 나갈 때 사장님한테 레시피 물어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주문한 메뉴
- 자연닮은한상(브런치) 34,800원
- 아메리카노 5,500원
- 자몽차 7,000원
- 자몽스무디 7,500원
시유당 자연닮은한상 브런치 구성은?
시유당 자연닮은한상(34,800원)은 새우·베이컨·소시지와 구운 채소, 샐러드, 스크램블에그, 빵, 양송이스프가 한 접시에 담기는 브런치 메뉴다. 이름부터 정겨운 자연닮은한상은 이름처럼 한 접시에 정말 다양한 재료가 푸짐하게 담겨 나왔다.

새우와 베이컨, 소시지부터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그린빈 같은 채소가 함께 올라가 있고 샐러드와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까지 있어서 보기만 해도 꽤 알찬 구성이었다.
특히 가운데 올라간 새우가 통통해서 눈에 먼저 들어왔고, 구운 채소와 샐러드를 같이 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다. 빵도 함께 나오는데 겉에는 슈가파우더가 살짝 뿌려져 있어서 달콤하게 마무리하기 좋았다.

그리고 한쪽에 곁들여 나온 양송이스프는 빵이나 재료에 찍어 먹기 좋았는데,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라 여러 음식과 잘 어울렸다. 평소 브런치라고 하면 빵이나 파스타 위주의 메뉴를 생각하기 쉬운데, 시유당 자연닮은한상은 고기와 해산물, 채소, 달걀까지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한 접시로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비주얼도 알록달록해서 음식 사진 찍는 재미도 있었던 메뉴.
새우 오픈 샌드위치

시유당 새우 오픈 샌드위치는 통통한 새우와 스크램블에그, 초록 채소가 함께 올라가 있고 바삭한 호밀빵과 조합이 좋았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아서 아침이나 브런치로 먹기 좋고 커피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시유당 루프탑 풍차 포토존


시유당에 갔다면 루프탑도 한번 올라가 보는 걸 추천한다. 시유당 루프탑에는 풍차 포토존이 있고 주변으로 꽃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 꽤 예쁘다.
꽃은 계절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지만 푸릇한 태학산 풍경과 함께 보면 그 자체로 충분히 예쁜 공간이다. 아이들도 루프탑을 좋아해서 커피를 어느 정도 마신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 올라가서 풍차 주변을 둘러보고 사진도 찍었다.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듯해서 눈 오는 겨울에는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태학산 자연휴양림과 시유당, 나들이 코스로 묶기

시유당 하나만 보고 가기보다 태학산 자연휴양림과 묶어서 나들이 코스로 잡으면 더 좋다. 가볍게 산책을 하고 시유당에서 브런치를 먹거나, 반대로 시유당에서 식사를 한 뒤 태학산 쪽으로 이동해도 좋겠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카페에서 밥 먹고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고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하루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데이트라면 브런치를 먹고 창가에 앉아 태학산을 바라보다가 루프탑 풍차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는 코스로 가도 좋겠다ㅎㅎ
시유당, 천안 브런치 카페로 어땠나
전체적으로 시유당은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를 한곳에서 즐기기 좋은 천안 대형카페다.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량 방문이 편했고 매장 규모도 넓은 편이라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다.
무엇보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태학산 풍경과 루프탑 풍차 포토존, 야외 테라스의 빈티지 피아노까지 사진 찍을 공간이 다양했다. 음식부터 베이커리, 커피와 디저트까지 다양하고 공간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천안 브런치 카페를 찾는다면 무조건 여기, 시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