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리솜포레스트 한식당 36개월 아이와 체크인 전 창가 오픈런, 들밥애
한 줄 요약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제천 리솜 포레스트 포레스트클럽 3층에 있는 한식당입니다. 2박 3일 여행 첫날, 12시 체크인 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36개월 아이와 방문해 창가 자리에서 2인세트 봄설밥상(고등어구이·간장제육·전)을 먹었습니다. 아기의자와 전자레인지, 반찬 리필 코너까지 갖춰져 있어 어른들과 아이가 함께 식사하기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천 리솜 포레스트 포레스트클럽 3층 (로비는 2층)
-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 주차
- 리솜포레스트 주차장 지하6층~지하4층
- 주문 메뉴
- 2인세트 봄설밥상 (고등어구이 & 간장제육 & 전)
- 아이 동반
- 아이용 수저 제공, 이케아 아기의자, 이유식용 전자레인지
2026. 8. 19. 방문자 기준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 2박 3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체크인 전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어른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무난한 한식당을 찾아봤습니다.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 위치와 창가 자리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제천 리솜 포레스트 로비인 2층 바로 위, 3층에 위치해 있어 숙소에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다 보면 식사 한 번 하러 차를 다시 타고 이동하는 것도 은근히 번거로운데, 숙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저희는 12시 체크인 전 11시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는데, 창가자리로 안내해주셔서 수영장과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날엔 비가 왔지만, 오히려 비 내리는 숲 풍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하니 분위기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창가자리에 앉아 식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도 상당히 넓은 편이었는데, 별도의 룸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하게 식사를 하고 싶거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는 룸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제천 포레스트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 11:00 ~ 21:00
- 라스트오더 20:00
-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방문 전 영업시간이나 휴무일은 한 번 더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리솜포레스트 주차장 지하6층~지하4층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숙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위해 별도로 주차할 곳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었습니다.
2인세트 봄설밥상 구성

저희는 이번에 들밥애 세트메뉴인 2인세트 봄설밥상 (고등어구이 & 간장제육 & 전) 을 주문했습니다.

한식집답게 어른들이 먹기 좋은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기본 찬도 여러가지 함께 나왔습니다. 밑반찬 종류가 다양해서 밥과 함께 이것저것 골라먹기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메인 메뉴보다는 기본으로 나온 코다리찜이 더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양념이 잘 배어 있고, 살이 통통해서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고등어구이와 간장제육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였고,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 위주라 어른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는 부담이 없었습니다.

돌솥밥으로 나온 흰쌀밥도 바로 먹을 수 있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누룽지도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청국장도 함께 나왔는데 이것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 리필 코너와 후식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필요한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리필 코너를 따로 준비해 놓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반찬 리필코너 용기가 뚜껑이 있는 형태였는데요,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이렇게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겨 있는 모습이 조금 더 깔끔하고 믿음직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이용할 수 있는 후식 코너에는 팝콘과 강냉이가 준비되어 있었고,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커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입맛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부모님이나 어른들과 함께 제천 여행을 왔을 때 방문하기에는 무난한 한식 메뉴 구성이라 생각했습니다. 리솜포레스트 안에서 어른들과 함께 할 맛집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6개월 아이와 방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36개월 아이와 함께 방문하다보니 아이가 식사하기 편한지도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되는데요, 먼저 직원분께서 아이용 수저를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다만, 36개월인 저희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수저 사이즈는 조금 큰 편이었습니다. 아이가 아직 작은 식기를 사용하는 시기라면 평소 사용하는 수저를 따로 챙겨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 자체가 상당히 넓은 편이라 아이와 함께 식사하면서도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또한, 사진 오른편에 있는 이케아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일반 의자에 앉아 식사하기 어려운 아기와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서 좋았던 또 하나의 부분!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이유식을 먹는 어린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도 많이 보였는데, 꽤 편리해 보였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먹을 수 있도록 평소 좋아하는 김을 따로 가져갔는데요, 아이가 아직 어른 반찬을 함께 먹이기 어렵다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마른반찬이나 김 등을 조금 챙겨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리솜 포레스트 안에서 식사도 하고, 숲속에서 리솜의 분위기도 함께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