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동 베이커리 카페 가족과 단팥빵·누룽지빵·수박주스, 플라워팟카페
한 줄 요약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는 안산 고잔동 광덕2로 금바다빌딩 1층에 있는 직접 굽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아내와 아이가 좋아할 빵으로 단팥빵, 망고 왁구 소금빵, 누룽지빵, 오트밀쿠키에 수박주스를 곁들였는데 전부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었습니다. 갓 구운 빵 냄새만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64-12 금바다빌딩 1층
- 찾아오는 길
- 고잔동 LG전자베스트샵 및 AW컨벤션 뒤쪽
- 영업시간
- 토·일 09:30~21:45, 월~금 10:00~21:45 (라스트오더 21:30)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 주차
- 카페 근처 갓길 주차 혹은 건물주차
- 주문 메뉴
- 단팥빵, 망고 왁구 소금빵, 누룽지빵, 오트밀쿠키, 수박주스
2026. 9. 19. 방문자 기준

안산 고잔동 베이커리 카페, 플라워팟카페를 고른 이유
고잔동 근처에 정말 카페도 많고 베이커리 카페도 많이 몰려 있는곳 같습니다. 얼마전에 디그리카페 갔다오고 정말 빵과 커피맛에 너무 놀랬는데. 바로 근처에 그곳을 능가하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서. 정말 또한번 놀랬습니다.
카페가 보통 커피나 음료가 맛있어야 하는데. 여기는 그냥 전문 빵집이라고 해도 될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되고 진열되어 있는 '플라워팟카페'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골목 골목 숨어있는 카페들이 정말 많아서, 정말 검증된 곳을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플라워팟카페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위치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64-12 금바다빌딩 1층
- 찾아오는 길 : 고잔동 LG전자베스트샵 및 AW컨벤션 뒤쪽
- 영업시간 : 토·일 09:30 ~ 21:45 (라스트오더 21:30) / 월~금 10:00 ~ 21:45 (라스트오더 21:30)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 주차장 : 카페 근처 갓길 주차 혹은 건물주차
공간과 분위기는 어땠나
플라워팟카페는 들어가는 순간 후각을 자극합니다. 바로 빵냄새로요. 어디서 빵을 떼어왔다면 분명 이러한 고소한 냄새가 없을텐데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브런치나 디저트, 커피를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가족 모임이나 친구와의 만남, 데이트는 물론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담 없는 좌석 구성이었습니다.



이곳은 매일 새벽부터 반죽해 현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방식이라 그런지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향긋한 빵 냄새가 먼저 반겨주면서, 커피를 꼭 시키게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후각적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베이커리 카페다운 첫인상이었습니다.



빵의 종류는 또 어찌나 많은지. 이것저것 고르다 보니, 이곳에서 파는 빵을 다 먹을 기세여서. 고른빵을 수없이 뺐다가 넣었다가 반복하다가. 아내랑 아이가 결국 좋아할 만한 빵으로 최종적으로 골랐습니다.



일반적인 베이커리 카페에서 보기 힘든 종류의 빵들이 많았는데요. 식빵, 스콘도 평범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오면 먹어 보지 못한 빵들도 죄다 다 먹어봐야 겠습니다. 한입 넣어보니, "아 여기는 그냥 검증된 베이커리카페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만의 차별점
직접 굽는 베이커리 매일 새벽부터 정성껏 반죽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방식으로 다양한 빵을 제공합니다. 언제 방문해도 갓 구운 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카페와 가장 큰 차이였습니다.

부담 없는 단맛 전체적으로 빵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 덕분에 여러 종류를 함께 먹어도 물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 — 단팥빵, 망고 왁구 소금빵, 누룽지빵
단팥빵, 망고 왁구 소금빵, 누룽지빵, 오트밀쿠키, 수박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메뉴 고르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 먹어보고 싶어서요.



빵을 하나씩 맛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었습니다. 단팥빵은 팥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 무겁지 않았고.


망고 왁구 소금빵은 짭짤함과 망고의 상큼함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누룽지빵은 고소한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졌고, 오트밀쿠키는 씹는 식감이 재미있는 간식이었습니다. 여기에 시원한 수박주스까지 곁들이니 조합이 잘 어울렸습니다.


무엇보다 매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느껴진 향긋한 빵 냄새가 전체적인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총평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는 직접 굽는 빵의 향과 부담 없는 단맛, 넓고 쾌적한 공간까지 삼박자를 갖춘 곳이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갓 구운 빵 냄새만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느꼈고, 안산 고잔동에서 여유로운 브런치나 디저트 타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