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사무실 포장 점심, 양고기 안 먹는 내가 반한 램케밥, 질할브로스 상암점
한 줄 요약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상암동 사보이시티 1층에 있는 뉴욕 할랄가이즈 스타일의 할랄푸드·케밥 매장입니다. 사무실에서 먹으려고 치킨 오버라이스 라지사이즈, 램 케밥, 스테이크 앤 프라이즈를 포장했는데 주문부터 픽업까지 약 10분이 걸렸고, 양고기를 즐기지 않는 작성자도 램 케밥을 잘 먹었습니다.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바쁜 점심에 빠르고 든든하게 먹기 좋은 상암동 할랄푸드 식당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색역 1번 출구 · 도보 1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B동 1층 115호 (사보이시티 1층)
- 영업시간(평일)
- 08:00~20:30 (라스트오더 20:00)
- 영업시간(주말)
- 11:00~19:30 (라스트오더 19:00)
- 주문 방식
- 입구 오른쪽 키오스크 1대, TV에 번호가 뜨면 카운터에서 수령
- 이용 형태
- 매장 식사·테이크아웃 가능
- 픽업 소요
- 주문부터 픽업까지 약 10분
- 주문 메뉴
- 치킨 오버라이스(라지), 램 케밥, 스테이크 앤 프라이즈
- 대표 메뉴 구성
- 치킨·램 기본의 라이스보울, 타코 랩, 브리또 랩, 사이드 프라이즈
- 굿즈
- 오픈 기념 부채 무료 비치(방문 당시)
2026. 10. 18. 방문자 기준

질할브로스 상암점 위치와 영업시간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B동 1층 115호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08:00~20:30(라스트오더 20:00), 주말 11:00~19:30(라스트오더 19:00)입니다.

상암동에 새로 생긴 할랄푸드 맛집 질할브로스가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점심, 저녁으로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기 좋은 뉴욕 길거리 음식의 진수 ! 상암동 맛집 질할브로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질할브로스는 어떤 음식인가요?
질할브로스는 한국 패스트푸드와는 또 다른 이국적이고 강렬한 스트릿푸드인데요. 뉴욕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그리워질 때가 있는 할랄가이즈 스타일의 스트릿푸드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상암동에서도 든든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질할브로스 상암점 매장 분위기, 혼밥하기 좋을까?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사보이시티 1층에 있어 동선이 편리하고, 테이크아웃과 매장 내 식사가 모두 가능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강렬한 색감 - 노란색과 빨간색의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힙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아, 마치 뉴욕의 푸드트럭이나 빈티지 다이너에 온 스트리트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매장 내부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 동선과 깔끔한 자리 배치로 혼밥하기에도 좋아 보였고 바쁜 점심시간에도 빠르게 식사하거나 픽업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구성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입구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1대 놓여 있고, 네이버 메뉴에는 없는 추가된 메뉴도 몇 개 있었어요. 대표 메뉴는 치킨과 램을 기본으로 라이스보울, 타코 랩, 브리또 랩이 준비되어 있었고 사이드로 다양한 프라이즈가 있었습니다.


포장 픽업은 얼마나 걸리나요?
질할브로스 상암점에서 주문부터 픽업까지 약 10분 걸려서 빠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음식이 준비되면 매장에 있는 TV를 통해 번호가 뜨고, 번호에 맞춰 카운터에서 음식을 받아가요.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 그런지 굿즈(부채)도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무료로 가져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사무실에서 먹으려고 포장으로 주문했는데, 포장도 포크수저, 물티슈까지 깔끔하게 챙겨주셨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치킨 오버라이스 라지사이즈, 램 케밥, 스테이크 앤 프라이즈예요.


치킨 오버라이스 라지사이즈 양과 맛
질할브로스 치킨 오버라이스 라지사이즈는 한 번에 다 먹기에는 확실히 양이 많았어요 🤣 푸짐한 비주얼에 뚜껑을 열자마자 깜짝 놀랐는데, 확실히 큼직한 크기의 치킨 오버라이스예요. 든든하게 먹으려고 라지사이즈로 주문했답니다.
특제 향신료로 고소하고 짭조름하게 양념된 닭고기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고, 그 아래에는 양상추, 포슬포슬한 노란색 안남미, 토마토, 할라피뇨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화이트소스는 잘 비벼 먹기
무엇보다 질할브로스의 마법소스라고 불리는 화이트소스가 진짜 킥인데요 ,, ! 그냥 떠먹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잘 비벼서 소스에 모든 토핑들을 잘 버무려 먹으면 됩니다. 느끼하지 않고 신선하고 상큼한 맛이라 샐러드랑은 또 다른 맛이고, 닭고기가 가득 들어 있어서 한 그릇만으로도 탄단지를 채울 수 있는 보울이랍니다.


스테이크 앤 프라이즈, 사이드로 시켜도 배부를까?
질할브로스 스테이크 앤 프라이즈는 사이드만 먹어도 배부를 만큼 소고기 스테이크가 두툼하고 부드러웠어요 ..!?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완벽한 조합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감자튀김 위에 시즈닝된 스테이크 고기가 듬뿍 올려진 메뉴예요.
바삭한 프렌치프라이와 육즙 가득한 소고기 스테이크의 조합이 잘 어울려요. 사실 가격은 사이드라고 하기에는 메인 격이라, 메인 메뉴처럼 단품으로 주문해도 충분해 보였어요.



양고기를 안 좋아해도 램 케밥 먹을 만할까?
질할브로스 램 케밥은 잡내 없이 은은한 향신료 향만 기분 좋게 남아, 양고기를 즐기지 않는 저도 잘 먹었어요. 양고기 특유의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셔야 할 메뉴인데요, 촉촉하게 구워진 또띠아 속에 갓 볶아낸 양고기와 신선한 야채, 그리고 소스가 알차게 꽉 채워져 있어요.
양고기가 어렵다면 치킨 케밥도 있어 취향껏 먹으면 될 것 같아요. 기본 케밥은 밥이 안 들어 있는데, 브리또는 케밥에 밥도 들어 있어 더 든든하게도 먹을 수 있답니다 🙂



질할브로스 상암점 한 줄 정리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더부룩하지 않고 든든했던, 색다른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상암동 맛집, 할랄푸드 식당 질할브로스 상암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