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청사포 쌀국수 다낭 여행 후 현지 맛 비교, 청사포쌀국수 본점
한 줄 요약
청사포쌀국수 본점은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골목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베트남 쌀국수집입니다. 다낭 여행에서 돌아와 쌀국수 국물이 그리워진 작성자가 둘이서 소고기쌀국수, 소곱창쌀국수, 버터새우볶음밥을 주문했고, 쌀국수 2인분 이상이라 반쎄오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결론은 다낭 현지에서 먹은 맛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아 놀랐다는 것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128번길 6
- 영업시간
- 10:00~18:00 (라스트오더 17:15)
- 정기휴무
- 매주 수요일
- 주차
- 11:30~14:00 가게 앞 주차 가능, 그 외 시간 근처 공영주차장
- 소고기쌀국수
- 15,000원
- 소곱창쌀국수
- 15,000원
- 버터새우볶음밥
- 6,000원
- 서비스
- 쌀국수 2인분 이상 주문 시 반쎄오 서비스
- 리필
- 쌀국수 면·숙주 무료 리필, 셀프바 반찬 (인원수보다 적게 주문 시 리필 2,000원 추가)
- 편의시설
- 아기의자, 짐 놓을 공간, 옷걸이
2026. 7. 25. 방문자 기준
다낭 여행 후 왜 청사포쌀국수 본점을 찾았나
청사포쌀국수 본점은 다낭 여행에서 돌아온 뒤 쌀국수 국물이 자꾸 당겨서 찾아간 해운대 청사포의 쌀국수집이에요. 지난주 다낭 여행을 다녀왔는데 매일 쌀국수를 먹었더니 여행 후유증인지 아니면 진짜 쌀국수가 그리웠던 건지 자꾸 국물이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청사포 맛집 쌀국수로 소문난 청사포 쌀국수 본점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어요.

청사포쌀국수 본점 영업시간과 휴무
청사포쌀국수 본점은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128번길 6에 있고, 영업시간은 10:00~18:00, 라스트오더는 17:15예요.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청사포쌀국수 본점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청사포쌀국수 본점은 점심시간인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그 외 시간에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크게 어렵지 않았고, 청사포 골목이 원래 주차가 좀 애매한 편이라 이 부분은 꽤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매장 분위기: 베트남 현지 느낌과 바다 뷰
청사포쌀국수 본점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베트남 현지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조명이랑 소품, 테이블 배치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티가 났어요.


청사포 맛집 쌀국수답게 창가 자리에 앉으면 바다가 그대로 보여서 밥 먹는 내내 여행 온 기분이 들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옆자리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아기의자도 있고 짐 놓을 공간이랑 옷걸이까지 있어서 가족 단위 손님도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둘이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 청사포쌀국수 본점에서는 소고기쌀국수(15,000원)랑 소곱창쌀국수(15,000원), 버터새우볶음밥(6,000원) 이렇게 세 가지를 시켰어요.

쌀국수를 2인분 이상 주문하면 반쎄오가 그냥 서비스로 나오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고수도 따로 요청하면 무료로 챙겨주셨고, 매운맛 단계도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모자란 반찬은 셀프바에서 알아서 더 가져오면 되고, 쌀국수 면이랑 숙주도 무료로 리필할 수 있어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메뉴별 맛: 다낭에서 먹은 맛과 비교하면?
소곱창쌀국수: 얼큰한 해장 국물
청사포쌀국수 본점의 곱창쌀국수는 약간 매콤한 육수에 쫄깃한 곱창이랑 고기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국물이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해장으로도 딱 좋을 것 같았어요. 전날 술 마신 다음날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곱창도 잡내 없이 깔끔해서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소고기쌀국수: 순한 맛, 고수로 현지 느낌
소고기쌀국수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순한 맛이라 아이들이랑 같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고수를 조금 넣어서 먹으니 국물이 훨씬 현지스러워져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버터새우볶음밥: 다낭보다 맛있었던 메뉴
버터새우볶음밥은 버터랑 새우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오히려 다낭 현지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밥알도 고슬고슬해서 쌀국수 국물이랑 번갈아 먹기 딱 좋았어요.
서비스 반쎄오: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기
반쎄오는 라이스페이퍼에 야채랑 같이 돌돌 싸서 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바삭한 반쎄오 안에 새우랑 숙주가 가득 들어 있어서 알찬 느낌이었어요.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청사포쌀국수 본점은 1인 1메뉴를 꼭 다 시키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 둘이 가서 메뉴양이랑 상관없이 주문했지만요.

가족이 여럿 오면 양 조절이 어려운 편인데 여긴 인원수보다 적게 시켜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다만 이럴 땐 면이랑 숙주 리필이 무료가 아니고 2천원이 추가된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 있는 집엔 이 정도 조건이면 충분히 괜찮게 느껴졌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처음 방문해도 헤매지 않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청사포쌀국수 본점은 누구에게 맞을까?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점심 먹고 싶은 분들, 아이랑 같이 쌀국수 먹으러 갈 곳 찾는 분들께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반면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곱창쌀국수보다는 소고기쌀국수 쪽으로 주문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총평: 다낭 현지 맛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았다
청사포 맛집 쌀국수답게 다낭 현지에서 먹었던 맛이랑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아서 솔직히 놀랐어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것 같으니 평일 점심시간에 한가롭게 다녀오세요.


바람도 쐬고 든든하게 맛있는 쌀국수도 먹을 수 있는 청사포 맛집 쌀국수, 다음엔 아직 못 먹어본 공심채쌀국수도 한번 시켜보고 싶어졌어요. 청사포 점심으로 날 좋을 때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128번길 6 청사포쌀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