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흰여울마을 근처 고기 무한리필, 트레킹 전 프리미엄 점심 육미당찬
한 줄 요약
육미당찬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영도대교 초입에 있는 고기 무한리필집입니다. 흰여울마을 트레킹 전에 프리미엄 메뉴로 점심을 먹었고, 꽃목살·냉삼·닭목살 양념부터 우삼겹·차돌박이 대패까지 골라 먹었어요. 육미당찬은 무한리필치고 고기 종류가 많고 질도 좋아서, 영도에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싶은 날에 잘 맞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남포역 8번 출구 · 도보 1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 주소
- 부산 영도구 태종로 75 1층
- 영업시간
- 11:30 ~ 23:30 (라스트오더 22:30)
- 시그니처
- 평일 점심 16,900원 / 저녁·공휴일 18,900원
- 프리미엄
- 평일 점심 21,900원 / 저녁·공휴일 23,900원
- 소주 무한리필
- 1인 5,000원 추가
- 이용 시간
- 2시간, 셀프코너 방식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봉래동 물양장 공영주차장 이용 (10분 300원)
2026. 6. 6. 방문자 기준
흰여울마을 트레킹 나선 날, 점심은 뭘 먹을까 검색하다가 눈에 띈 곳이 있었어요. 무한리필인데 고기 질이 좋다는 후기들이 꽤 많이 올라와 있길래, 오늘 많이 걸어야 하니 든든하게 배 채우자 싶어서 바로 방향을 틀었어요. 흰여울마을 근처 영도 고기집 찾는다면 육미당찬 한번 가보세요.

육미당찬 위치와 영업시간
육미당찬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75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1:30부터 23:30까지, 라스트오더는 22:30이에요. 영도대교 초입에 위치해서 남포동, 자갈치 쪽에서 오기도 편하고 주황색 입구가 멀리서도 딱 눈에 들어와요.
육미당찬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육미당찬은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봉래동 물양장 공영주차장(10분 300원)에 주차했어요. 도보로 금방 닿는 거리라 불편하진 않았어요.
육미당찬 매장 분위기와 좌석
육미당찬은 들어서자마자 안이 꽤 넓어서 놀랐어요. 이날 외국인 단체손님이랑 입장 시간이 딱 맞물려 한꺼번에 들어갔는데도 전혀 좁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고 조명도 은은해서 분위기가 생각보다 차분했어요.

수저통 있는 서랍을 여니까 태블릿이 들어있어서 조금 신기했어요ㅎㅎ 부산 영도 고기집 중에서도 이렇게 넓은 홀은 흔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육미당찬 무한리필 가격: 시그니처와 프리미엄
육미당찬 메뉴는 시그니처와 프리미엄 두 가지로 나뉘어요. 시그니처는 평일 점심 16,900원, 저녁·공휴일 18,900원이고, 프리미엄은 평일 점심 21,900원, 저녁·공휴일 23,900원이에요.
- 시그니처: 평일 점심 16,900원 / 저녁·공휴일 18,900원
- 프리미엄: 평일 점심 21,900원 / 저녁·공휴일 23,900원
- 소주 무한리필: 1인 5,000원 추가
트레킹 전 든든하게 먹으려고 프리미엄으로 주문했어요. 1인 5,000원 추가로 소주 무한리필도 가능한데 낮에 차를 가져온 터라 아쉽게 패스했어요.



저녁 회식으로 오면 안주 풍성에 술까지 실속 있게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육미당찬 이용 시간은 2시간이고, 셀프코너에서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이에요.


육미당찬에서 먹은 고기들
시그니처 구역: 꽃목살, 냉삼, 닭목살 양념
육미당찬 시그니처 구역에서는 꽃목살이랑 냉삼부터 시작했어요. 꽃목살은 구웠을 때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냉삼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둘 다 금방 접시를 비웠어요.
셀프바에 해시브라운, 떡갈비, 햄도 있어서 중간중간 구워 먹는 재미도 있었구요.
닭목살 양념, 양념돼지갈비, 껍데기까지 종류도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 진짜 있었는데 그중에서 닭목살 양념이 특히 맛있었어요.



프리미엄 구역: 우삼겹·차돌박이·꽃돼지·설깃살 대패
육미당찬 프리미엄 구역에서는 우삼겹 대패랑 차돌박이 대패를 가져왔는데 역시 소고기는 다르더라구요ㅎㅎ 얇게 대패 썰린 소고기가 금방 익으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어요.



꽃돼지 대패, 설깃살 대패 같은 프리미엄 고기들도 각자 맛이 달라서 질릴 틈이 없었어요.


마무리는 진라면 매운맛
마지막은 진라면 매운맛으로 국물 한 그릇 후루룩 하고 나오니 배가 꽉 찬 느낌이었어요.


영도 고기집 다녀온 게 이렇게 뿌듯할 줄 몰랐어요ㅎㅎ
육미당찬 프리미엄, 꼭 시켜야 할까?
육미당찬의 좋았던 점은 고기 종류도 많고 질도 무한리필치고는 확실히 좋다는 거예요.


시그니처만 시켜도 충분히 먹거리가 풍부해서 프리미엄 메뉴는 선택하지 않아도 될듯했어요. 다만 우삼겹이나 차돌박이 좋아하신다면 프리미엄 뽕은 충분히 뽑고 오실 수 있어요.
육미당찬은 이런 분께 맞아요
- 영도 고기집에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싶은 날
-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 찾으시는 분
- 가성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다양한 종류 골라먹는 거 좋아하는 분과 함께 올 때
반대로 조용하고 아늑하게 먹고 싶은 날은 타이밍을 좀 봐야 할 것 같아요. 단체손님 많은 시간대는 꽤 분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흰여울마을 나들이 계획 있으시면 영도 고기집 육미당찬도 동선에 넣어 다녀오세요. 배도 잘 채우고 트레킹도 잘 하고,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었던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