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낙지볶음 소면사리 비벼먹기, 을왕리 해상궁
한 줄 요약
해상궁은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근처 마시란로에 있는 낙지볶음·해물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주말 드라이브 삼아 들러 해상궁 2인 한상(낙지볶음+해물칼국수+낙지한마리파전+강황밥)을 먹고, 영수증 리뷰로 받은 소면 사리를 낙지볶음 양념에 비벼 먹었습니다. 매콤 쫄깃한 낙지볶음과 시원한 해물칼국수 조합이 좋고 야외 테라스·반려견 동반도 가능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해상궁
- 주소
-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 411
- 영업시간
- 10:00 ~ 21:00
- 휴무일
- 화요일
- 예약
- 전화 및 네이버 예약 가능
- 주문
- 해상궁 2인 한상(낙지볶음+해물칼국수+낙지한마리파전+강황밥)
- 주차
- 매장 옆 전용 야외 주차장, 무료
- 셀프코너
- 콩나물·양배추 샐러드·직접 담근 김치 리필 가능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음료수 또는 소면 사리 무료
- 좌석
- 실내 원목 테이블, 야외 테라스, 반려견 동반 가능
- 방문 시기
- 2026년 9월
2026. 9. 17. 방문자 기준

주말에 드라이브 삼아 바다도 보고 맛난 것도 챙겨 먹으려고 바닷바람 쐬러 나갔어요. 그러다 들른 곳이 바로 영종도 맛집 낙지볶음 전문점 영종도 해상궁이랍니다.

불향 가득한 매콤한 낙지볶음에 바삭한 통낙지파전, 시원한 해물칼국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가족 모두 든든하게 먹고 기분 좋게 나왔어요. 🤍🤍🤍

해상궁 추천 메뉴와 방문 팁
- 해상궁 한상 (낙지볶음+해물칼국수+낙지한마리파전+강황밥)
- 낙지볶음 (천연 재료 숙성 매운맛)
- 낙지한마리파전 (통낙지가 통째로 올라간 겉바속촉 파전)
- 해물칼국수 (가리비와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시원한 국물)
- 주말 및 공휴일 피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음
- 부족한 반찬과 직접 담근 김치는 셀프코너에서 자유롭게 리필 가능
-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음료수 또는 소면 사리 무료 제공
- 야외 테라스 좌석 및 반려견 동반 가능
해상궁 외관과 찾아가는 길
영종도 맛집 낙지볶음 해상궁 가게 앞에 도착하니 큼직한 간판과 함께 향토음식 경연대회 대상 플래카드가 걸려 있더라구요. 대상 받으신 위엄이 느껴지는 음식 맛이었습니다 정말로!! 영종도 해상궁 찾아가는 길은 마시란로를 따라 을왕리 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다 보면 길가에 안내 표지판이 큼직하게 서 있어서 찾기 쉬워요.



연예인분들도 많이 방문하신 찐맛집이더라구요! 입구 쪽 커다란 해상궁 바위 비석 앞에서는 딸아이 기념사진도 한 컷 예쁘게 남겨줬답니다. ㅎㅎ 영종도 맛집 낙지볶음 해상궁 스팟이에요.
주차 되나요?
네, 해상궁 매장 바로 옆에 넓은 전용 야외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요. 주차 요금은 무료고, 초보 운전이신 분들도 편하게 댈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널찍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기 참 좋았답니다. 이날도 차들이 꽤 들어차 있었지만 구획이 여유로워서 막힘없이 쏙 대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야외 테라스
영종도 맛집 낙지볶음 해상궁의 실내로 들어가 보니 원목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쾌적한 느낌을 줬어요.


벽면에는 방송 출연 이력과 향토 특색음식 경연대회 대상 상장이 걸려 있어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솟아나더라고요.


바깥쪽으로는 초록초록한 정원과 탁 트인 마운틴뷰가 펼쳐진 야외 테라스 좌석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영종도모리 감성 부럽지 않은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하기 딱이에요. 🍃

메뉴판과 셀프코너, 영수증 리뷰 이벤트
자리에 앉아 차림표를 확인해보니 단품도 있지만 해상궁 한상 세트 구성이 알차 보여서 저희는 2인 한상으로 골라봤어요. 벽면 안내를 보니 인공 캡사이신 없이 고춧가루와 마늘 등 천연 재료로만 매운맛을 낸다고 적혀 있어 안심이었답니다.

한쪽에 마련된 셀프코너에서는 신선한 콩나물과 양배추 샐러드, 그리고 밥을 갈아 넣어 정성껏 직접 담근 김치를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에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안내도 붙어 있으니 음료나 소면 사리 챙기실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낙지볶음에 소면사리 넣어먹었더니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낙지볶음과 강황밥
드디어 빨간 양념이 윤기 좌르르 흐르는 낙지볶음이 나왔어요. 영종도 맛집 낙지볶음스럽게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낙지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 한 입 넣으니 쫄깃함이 남다르더라고요. 🌶️


함께 제공된 노란빛의 강황밥 위에 매콤한 낙지와 아삭한 콩나물을 듬뿍 얹어 쓱쓱 비벼 먹으니 꿀맛이었어요. 매콤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이 입안에 싹 감돌아서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 좋게 숟가락질을 멈출 수 없었답니다.


소면 사리 비벼 먹기
해상궁 낙지볶음 양념이 워낙 넉넉하고 맛있어서 소면 사리를 낙지볶음 접시에 넣고 야무지게 비벼봤어요. 탱글탱글한 소면 사이사이로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이 쏙쏙 배어들어 별미 중의 별미였답니다. 면발 건져 낙지 한 점 얹어 호로록 흡입하니 밥 비벼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ㅎㅎ
낙지한마리파전
파전 가운데에 큼직한 통낙지가 통째로 올라가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온 낙지한마리파전이에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으로 통통한 새우와 파 향이 고소하게 어우러졌어요.

피자처럼 먹기 좋게 잘라 간장에 콕 찍어 먹어도 좋고, 매콤한 낙지볶음 양념에 살짝 곁들여 먹어도 찰떡궁합이랍니다. 💛

해물칼국수
매운맛을 달래줄 해물칼국수는 커다란 대접에 가리비와 홍합, 바지락, 새우가 가득 담겨 나왔어요. 각종 조개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국물이 맑고 깊고 시원해서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앞접시에 면과 가리비를 덜어 직접 담근 김치 한 점 얹어 먹으니 쫄깃한 면발과 아삭한 김치의 조화가 참 훌륭했어요. 해산물 껍질이 대접에 수북하게 쌓일 정도로 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 넣어 끓여내셨더라고요.

웨이팅 있나요?
해상궁은 주말과 공휴일 점심이나 저녁 피크 시간에는 대기가 생기는 편이에요. 방송 매체에도 여럿 소개된 소문난 영종도 해상궁이라 식사 시간대에는 손님들이 꾸준히 찾아오시더라고요.

조금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피크 시간을 살짝 피해 방문하시거나 미리 확인해보고 움직이시는 걸 권해드려요.
영업시간 및 반려견 동반
2026년 9월 기준으로 안내해 드리면, 해상궁 영업시간은 10:00 ~ 21:00이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예요.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고 적혀 있어서 강아지와 함께 영종도모리 나들이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반가운 식사 장소가 될 것 같아요. 🐶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마시란해변 들렀다가 온 가족이 함께 푸짐한 해물 요리를 맛볼 수 있었던 영종도 해상궁이었어요. 매콤 쫄깃한 낙지볶음과 바삭한 파전, 시원한 해물칼국수의 삼박자 조합이 좋아 영종도모리 산책길에 또 들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