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 부부 퇴근 저녁, 베이컨치즈 제친 패티멜트와 18mm 감튀 데일리픽스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패스트파이브 상가 1층에 있는 한우 패티 수제버거집이다. 작성자는 퇴근 후 남편과 저녁으로 베이컨치즈버거 세트, 패티멜트, 가지튀김을 먹었고, 기대했던 베이컨치즈버거보다 패티멜트에 부부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어떤 메뉴를 골라도 완성도 높은 한 끼가 되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패스트파이브 상가 1층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30분 무료, 초과 30분당 3,000원
- 예약
- 네이버예약
- 반려견
- 애견동반 가능(케이지 필수)
- 베이컨치즈버거 세트
- 18,800원
- 패티멜트
- 12,900원
- 가지튀김
- 12,900원
- 좌석
- 단체 테이블, 바테이블, 쇼파
- 대기
- 점심시간 웨이팅 있음, 대기 리스트는 매장 안
2026. 10. 24. 방문자 기준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어떤 수제버거집일까
데일리픽스는 청계천 근처 을지로입구에 있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 미국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들이 모여 만들었다고 해요. 매일 직접 만드는 100% 한우 패티를 사용해서 신선함은 물론이고 찐으로 맛있는 곳이다.


나는 회사 끝나고 남편이랑 저녁 먹으러 데일리픽스 을지로에 방문했는데, 인기메뉴인 베이컨치즈버거부터 패티멜트 샌드위치, 가지튀김까지 맛있고 알차게 먹어서 뿌듯함ㅋㅋ 후기 고고><

데일리픽스 을지로 위치·주차·예약
- 위치: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패스트파이브 상가 1층
- 주차: 건물 지하 주차장 30분 무료 지원, 이후 초과 30분당 3,000원
- 예약: 네이버예약
- 애견동반 가능(케이지 필수)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근처 종각이나 청계천, 서울 시청, 명동 성당, 남대문, 롯데백화점 본점 등에서 10분 컷이라 데이트나 일상으로 찾아오기에 접근성이 좋다.

혼밥도 회식도 되는 매장 분위기와 좌석
데일리픽스 을지로 매장 내부는 힙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나 제법 조용한 분위기라서 편하게 혼밥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단체 테이블, 바테이블, 쇼파 등 좌석 스타일도 다양해서 우리처럼 일상으로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와도 되고 데이트, 모임, 회식하러 오기에도 좋을 느낌.

점심 웨이팅은 어떻게 하나요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점심시간에 오면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을지로입구 맛집이라 대기를 해야 하는데, 대기 리스트는 실내에 있으니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말씀을 드려야 한다.

스텔라 생맥주도 있어요
매장 한켠에는 생맥주 기계도 있었음. 특히 스텔라 맥주는 매일 관리해서 맛과 거품부터 다르다고 하며, 스텔라에서 공식적으로 인증도 받았다고 한다. 바쁜 일정만 없었어도 맥주 한잔 마시는 건데 아쉽ㅠ

부부가 주문한 메뉴와 가격
- Bacon Cheese Burger 세트 18,800원
- Patty Melt 12,900원
- Eggplant Fries 12,900원

가지튀김은 그린마요소스가 킥
데일리픽스 가지튀김(Eggplant Fries, 12,900원)은 가지를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시켜봤는데, 안 시켰으면 아쉬울 만큼 맛있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전형적인 질감인 데다가 가지 속이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어지는 맛이랄까.
특히 샐러리를 베이스로 만든 그린마요소스가 킥!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서 푹푹 찍어서 즐겼다.

첫 방문이라면 베이컨치즈버거
데일리픽스 베이컨치즈버거(세트 18,800원)는 처음 방문이라면 꼭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 예전에 강민경님이 유튜브에서 맛있다고 극찬한 적 있던 거라 나도 언젠가 먹어봐야겠다고 기억해놨던 햄버거다.


빵은 프레첼번으로 변경할 수 있고 각종 치즈를 추가할 수도 있지만, 나는 처음이니까 기본 그대로 먹어봤다. 훈연해서 구운 두툼한 수제 베이컨과 100% 한우로 만들어진 패티의 조합 말모말모.
녹진하게 녹은 치즈와 소스까지 어우러져서 고소하면서도 찐한 버거를 맛볼 수 있다.

감자튀김은 18mm 두께로 고르세요
데일리픽스 감자튀김은 두께를 고를 수 있는데, 일반 두께 말고 18mm로 꼭!! 선택해보시길. 그리고 의외로 감튀가 또 도른넘인 게, 18mm를 고르면 이렇게 두꺼운 감자가 나오는데 와, 감자 본연의 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너무 맛있었다. 짜거나 느끼하지도 않아서 앉은자리에서 수십 개는 먹을 수 있을 스타일.

숨은 강자는 패티멜트였다
데일리픽스 패티멜트(12,900원)는 버거 번 대신 샌드위치 빵을 사용하고 속을 햄버거 패티로 채운, 버거와 그릴드 샌드위치의 중간 형태인 메뉴다. 방문하기 전에는 베이컨치즈가 1순위였는데 한입 먹자마자 숨은 강자는 얘라고 느꼈다.

카라멜라이징한 양파 덕분에 달달하면서도 육향 가득한 소고기 패티가 짭짤하게 받쳐주고, 특히 고기 기름을 머금은 빵이 참 고소하고 바삭해서 계속 손이 간다. 남편도 나도 얘한테 가장 높은 점수를 줬음 (그치만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었다는 점)

데일리픽스 을지로, 다시 갈까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첫 방문에 너무 만족해서 재방문을 기약하게 되는 을지로입구 맛집이다. 사실 어떤 메뉴를 먹어도 완성도 높은 한 끼를 선사받을 수 있으니 근처 직장인들, 놀러 오는 사람들 다 한 번씩 가봤으면 좋겠다. 을지로입구 맛집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