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밥집 부모님과 화로 즉석구이 대패삼겹 쌈밥 점심, 돌쇠쌈밥
한 줄 요약
돌쇠쌈밥은 하남 미사강변한강로 한강미사3차 건물 2층에 있는 쌈밥정식 전문 한식집입니다. 부모님과 평일 점심에 찾아 대패삼겹 쌈밥정식을 먹었는데, 간장에 살짝 재운 얇은 대패삼겹을 화로에 즉석으로 구워 12종 쌈채소와 뚝배기 쌈장에 싸 먹었습니다. 흰쌀밥과 된장찌개, 계란찜까지 온기 있는 한 상이라 집밥 생각날 때 가기 좋은 밥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65 A동 2층 (한강미사3차 건물)
- 오픈
- 오전 11시
- 브레이크타임
- 15시부터
- 주차
- 건물 내 주차
- 대기
- 테이블링, 대기석 있음
- 쌈밥정식 메뉴
- 돼지갈비, 제육볶음, 대패삼겹, 우삼겹, 낙지볶음 중 선택
- 구성
- 쌈채소 12종, 12첩 반찬, 된장찌개, 계란찜, 시그니처 쌈장
- 쌈장
- 고등어·해물 2종
- 추가
- 고기 추가 가능
2026. 8. 20. 방문자 기준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게 요며칠 샌드위치나 분식으로 대충 끼니를 때웠더니 흰 쌀밥이 넘 먹고 싶더라. 채소도 찾아서 안 먹는 나인데 쌈채소도 먹고 싶고 얇은 대패삼겹도 땡기길래 가성비 좋은 하남 미사에 있는 돌쇠쌈밥집에 다녀왔다.
돌쇠쌈밥 위치와 주차, 점심 대기
돌쇠쌈밥은 하남 미사강변한강로 한강미사3차 건물 2층에 있고 오전 11시에 문을 여는, 점심타임이 피크인 쌈밥집이다. 건물 내 주차가 되고 브레이크타임이 15시부터라서 일찍 도착했다.

테이블링과 대기석이 있는 하남 미사 밥집. 요 근처에 직장인들이 많아서 흔한 풍경 중 하나이다.

내부로 들어서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자리 배치가 눈에 띄고, 쌈밥집인데도 환풍기가 보이는데 메뉴 중에 구워먹는 대패삼겹이 있기 때문이다. 나처럼 구워먹는 고기와 강된장도 나오면서 쌈채소를 같이 먹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의 밥집이다.

쌈밥정식 구성과 메뉴판
돌쇠쌈밥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쌈채소가 주를 이루는데, 12종의 신선한 쌈 채소와 다채로운 12첩 반찬들, 된찌와 계란찜, 시그니처 쌈장까지 나오는 그야말로 한국인의 정이 느껴지는 하남 미사 밥집이다.

그리고 쌈채소 종류도 안 물어보면 모를 수 있는데 벽면에 큼직하게 어디에서도 잘 보일 수 있게 쌈 이름들이 걸려져 있어서 알 수 있었다.

돌쇠쌈밥 메뉴판을 보면 쌈밥정식이 주메뉴인데 한식의 자존심 다채로운 반찬들 종류는 똑같고 돼지갈비, 제육볶음, 대패삼겹, 우삼겹, 낙지볶음 중에서 고르면 된다. 그밖에 고기 추가가 있고 쌈장도 있었는데 고등어와 해물 2종류라서 쌈채소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쌈밥정식에 나오는 찬들과 나오는 음식 스타일, 먹는 방법도 상세정보 누르면 알 수 있다.

한 상 차림 속도와 반찬
주문이 들어가고 푸짐한 쌈밥 한상이 차려지기까지 빠르게 차려졌다. 바쁜 직장인들은 밥 먹고 커피까지 마시려면 빠른 회전율의 식당이 중요한데 이런 점에서 돌쇠쌈밥도 그랬다. 나오는 찬들도 깔끔하게 먹을 만큼 담겨졌고 부족한 건 말하면 가져다주신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계란찜이나 된장찌개, 쌈장까지 다채롭게 차려진 쌈밥 한상.


점심에는 주로 직장인들, 저녁에는 가족 단위로 찾는 돌쇠쌈밥집. 계란찜이 나와서 애들 데리고 와도 먹을 반찬들이 있다.

12종 쌈채소 상태는 어땠나
여기에 요즘 치솟는 물가의 쌈채소들, 더운 여름철 폭염을 잘 빗겨 나간 건지 쌈채소들 어디 하나 시들한 거 없었고 전부 신선하니 프레쉬했다. 집에서도 이렇게 차려먹기는 힘들지 않을까?

먹으면서 되내이는 쌈야채 이름들.

푸른잎 채소들 사이로 보이는 다시마도 눈길을 끈다. 데친 양배추도 달달하니 맛있고.

화로에 구워 먹는 대패삼겹
이어서 메인 요리 대패삼겹이 나왔다. 간장 양념에 살짝 재워서 고기 잡내에 예민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구워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미리 구워서 나오면 겉면이 뻣뻣하고 메말랐을 텐데 화로에서 즉석으로 구워먹으니 더 맛있었다. 그리고 얇아서 빨리 구워지는 장점도~

함께 온 부모님도 점심에는 가볍게 드시는 편인데 이날만큼은 밥과 찌개, 쌈장에 고기까지 푸짐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뚝배기 쌈장과 된장찌개
무엇보다 작은 뚝배기에 담겨 바글하게 끓인 쌈장도 내 스타일. 쌈채소를 맨입에 먹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자고로 쌈장이 맛있어야 몇 번이라도 더 먹지. 그런 이유에서 내가 이날 먹은 채소 양은 어마어마.

쌈야채 종류 바꿔가면서 방금 막 구운 대패삼겹과 쌈장 올려서 먹어주면 이런 게 보약이지.

먹다가 목 막히면 된장찌개 한입씩 떠먹고, 두부도 큼직하게 들어가 있고 건더기가 실했다.

달달새콤한 쌈무도 있어서 대패삼겹만 올려서 먹어도 잡내 없이 맛있었다. 고기만 먹는 게 아닌 12종류의 채소와 다채로운 반찬, 찌개와 쌈장까지 푸짐한 한 상 차려지는 돌쇠쌈밥. 나오는 반찬들에 온기가 있어서 집밥 먹는 여유도 누릴 수 있는, 하남 미사 밥집 찾는다면 바로 여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