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금요일 피맥, 넘사벽 IPA·루꼴라 프로슈토, 아트몬스터 홍대역점
한 줄 요약
아트몬스터 홍대역점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수제맥주 펍입니다. 금요일 저녁 6시 반에 예약하고 가서 이태원 프리덤, 첫사랑의 향기, 넘사벽 IPA를 작은 용량으로 마셨고, 루꼴라 프로슈토·마르게리타 반반피자를 곁들였어요. 대동강맥주를 인생 맥주로 꼽는 작성자도 '또 오겠다'고 할 만큼 만족한 피맥 저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8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31 2층,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약 200m
- 영업시간
- 월~금 17:00-01:00 / 토 15:00-01:00 / 일 15:00-23:00
- 맥주 용량
- 메뉴에 따라 400ml, 600ml 등 선택 가능(넘사벽은 390ml)
- 마신 맥주
- 이태원 프리덤(헤페바이젠, 4.9도), 첫사랑의 향기(벨기에 밀맥주, 5.4도), 넘사벽(IPA)
- 주문한 안주
- 반반피자(루꼴라 프로슈토 + 마르게리타)
- 기타
- 테이크아웃 캔맥주 구매 가능, 안주 사진은 키오스크에서 확인
- 혼잡도
- 금요일 오후 7시 이후 만석, 매장 밖 웨이팅
2026. 10. 25. 방문자 기준
아트몬스터 홍대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아트몬스터 홍대역점은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31 건물 2층에 있고,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200미터 거리라 걸어가기에도 너무 좋아요. 영업시간은 월~금 17:00-01:00, 토요일 15:00-01:00, 일요일 15:00-23:00이에요.
오늘은 홍대입구역 수제맥주 맛집 아트몬스터에 다녀왔어요. 수제맥주를 찐으로 좋아하는 친구도 자주 가는 맥주집이라 저도 너무 기대감을 갖고 방문했어요.

- 📍 위치: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31 2층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200미터)
- ⏰ 영업시간: 월~금 17:00-01:00 / 토 15:00-01:00 / 일 15:00-23:00


아트몬스터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 대동강맥주 이야기
아트몬스터 브랜드는 '한국 맥주는 북한 대동강맥주보다 맛없다'는 외신기자의 말에서 시작됐다고 해요. 방문 전에 히스토리를 좀 찾아봤는데, 2012년 유명한 외신기자의 이런 비아냥에 '왜?'라는 의문을 품고 미국에서 5년 동안 양조기술을 연마해서, 슬로건을 '맥주맛이 예술이네'로 정하고 브랜드 이름을 아트몬스터(예술괴물)로 지었대요.
저는 대동강맥주를 실제로 먹어봤는데, 솔직히 제가 먹어본 맥주 중에 제일 맛있었어서 사실 너무 궁금했어요 ㅋㅋㅋ 과연 대동강맥주보다 맛있을까??

2층 계단 벽을 채운 맥주대회 수상 내역
아트몬스터 홍대역점은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되고, 4대륙 세계맥주대회 361관왕이라는 주요 수상 내역도 있대요. 미국, 유럽, 일본, 호주 세계 4대 맥주대회 수상!!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벽면에 받은 상들이 쭉 붙어 있는데, 뭔가 이런 찐 상들을 보니 괜히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냥 맥주집이 아니라 진짜 수제맥주에 진심이 느껴지는 가게예요.

맥주러버로서 너무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그리고 아트몬스터 맥주가 너무 맛있으면 테이크아웃 캔맥주도 구매 가능하다고 해요. 맛있으면 따로 캔맥 사 가서 집에서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금요일 저녁 아트몬스터 홍대역점 분위기와 웨이팅
금요일 오후 6시 반에 예약하고 갔을 때는 꽉 차진 않았지만, 7시가 넘어가니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웨이팅을 하더라구요. 금요일 저녁에 가실 거면 예약하는 게 좋겠어요.




분위기는 딱 맥주 마시기 좋은 분위기로,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큰 창문을 열어놓으니 뭔가 야장 분위기도 나요. 아 그리고 외국인도 진짜 많았어요. 외국인이 인정한 수제 맛집이면 찐인 거 아시죠? 약간 외국 펍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아트몬스터 메뉴: 맥주 용량 고르기와 키오스크
아트몬스터 홍대역점은 맥주 종류가 정말 많고, 용량이 한 가지가 아니라 예를 들어 400ml, 600ml처럼 나뉘어 있어요. 맥주를 많이는 못 마시지만 여러 종류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았어요. 저도 그렇게 작은 용량으로 두 잔 마셨거든요.





종이 메뉴판에는 메뉴 사진이 따로 없어서, 안주 사진이 궁금하면 키오스크로 보면 돼요. 메인 메뉴는 일단 피자였고 사이드로 치킨 같은 것도 있어요. 저는 워낙 피맥을 좋아해서 반반피자로 루꼴라 프로슈토랑 마르게리타를 골랐어요.

첫 잔 이태원 프리덤, 헤페바이젠 스타터
이태원 프리덤은 4.9도의 헤페바이젠 에일 맥주로, 친구가 조금 늦게 와서 먼저 한 잔 시켰어요. 뭔가 이름부터 제 취향이었어요 호호. 독일 유명 밀맥주 뺨치는 맛이었고, 에일 좋아하는 저는 산뜻하게 스타터로 하기 딱 좋았어요.

그나저나 아트몬스터 홍대역점 창가 자리 너무 좋네요. 맥주 한 잔 하면서 시끌시끌한 홍대 길거리를 바라보고 있자니 괜히 감성에 빠지면서 ㅋㅋㅋㅋ

루꼴라 프로슈토·마르게리타 반반피자 맛은?
루꼴라 프로슈토는 생각했던 그대로 아주 프레시하면서 짭조름했고, 마르게리타는 치즈와 토마토 맛을 느끼기 좋은 기본 중의 기본이었어요. 친구가 오고 나서 시킨 반반피자!! 저는 반반이 있으면 무조건 반반으로 시키는 편인데, 이렇게 하니까 두 가지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루꼴라 프로슈토는 저의 최애예요.
피자 도우는 별로 두껍지는 않은데 되게 쫀득하면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역시 퇴근 후에는 피맥이죠.

첫사랑의 향기와 넘사벽 IPA
첫사랑의 향기는 친구가 시킨 상큼하고 향긋한 벨기에 밀맥주로, 국제맥주대회 28관왕 맥주래요. 도수는 5.4도로 은근 높았어요.

사진 오른쪽 맥주는 제가 시킨 넘사벽이라는 IPA 맥주예요. 묵직한 홉 풍미가 너무 좋더라구요. 넘사벽은 390ml로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 두 번째 맥주로 먹기 딱 좋았어요.
아트몬스터 홍대역점, 다시 갈까?
맛있는 피자에 고급스러운 수제맥주까지, 아트몬스터 홍대역점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했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까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맥주 마시러 또 오려구요. 홍대입구역에서 수제맥주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아트몬스터 추천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