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오차즈케 우나기·카이센 두 그릇 비교 점심, 오차야 연남점

한 줄 요약

오차야 연남점은 연남동 동교로38길 2층에 있는 오차즈케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 12시에 방문해 우나기차즈케와 카이센차즈케를 함께 시켜 밥을 절반쯤 먹은 뒤 따뜻한 육수를 부어 두 가지 맛으로 즐겼어요. 장어는 달달하고 든든하게, 해산물은 산뜻하고 담백하게 갈리는 조합이라 덮밥·라멘 말고 색다른 한 끼를 찾을 때 좋습니다.

오차야 연남점 오차즈케 한 상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
영업시간
11:30 - 20:00
주문 메뉴
우나기차즈케(장어), 카이센차즈케(해산물), 제로콜라
좌석
테이블 5~6개, 우드톤 인테리어
방문 시간
평일 점심 12시경, 자리 거의 참
셀프바
물·물티슈 셀프, 충전 공간 있음

2026. 8. 14. 방문자 기준

오차야 연남점 오차즈케 한 상 대표 사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연남동에서 뭔가 깔끔하면서도 든든한 점심을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한 오차야 연남점 ✨ 일반적인 일본식 덮밥이 아니라 따뜻한 육수를 부어 먹는 오차즈케 전문점이고, 생각보다 메뉴 종류도 다양하고 혼밥이나 가벼운 식사로도 괜찮아 보여서 방문했어요.

오차야 연남점 위치와 영업시간

연남동 동교로38길 2층 오차야 연남점 입구

📍 오차야 연남점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 ⏰ 11:30 - 20:00

매장은 2층에 위치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연남동 특유의 복잡한 분위기에서 조금 벗어나 차분하게 식사하기 좋은 느낌이에요.

평일 점심 12시 웨이팅은? 내부 분위기

평일 점심 손님이 많은 오차야 연남점 매장 내부

저는 평일 점심 12시쯤 방문했는데 홍대입구역 맛집 점심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아마 주말에는 웨이팅하는 맛집일거 같아요. 주말에 웨이팅 하기 싫으신 분들은 피크 시간 피해서 방문하면 좋을거 같아요 ‼️

우드톤 인테리어의 오차야 연남점 실내
테이블 5~6개 규모의 오차야 연남점 좌석

테이블은 5-6개정도 있었고 우드톤 인테리어가 차분하고 좋은 느낌이었어요. 이런 깔끔한 일식은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메뉴인거 같아요. 저도 점심시간에 사케동 이런거 자주 먹는데, 오차야 연남점이 회사 근처였으면 자주 왔을거 같아요.

오차야 연남점 메뉴와 주문 내역

오차야 연남점 오차즈케 메뉴판
부타노가쿠니와 연어 등 오차즈케 메뉴 구성
장어와 해산물 오차즈케가 적힌 메뉴판

메뉴를 보니 생각보다 오차즈케 종류가 다양했어요. 돼지고기가 올라간 부타노가쿠니부터 연어, 장어, 해산물, 달고기생선까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 우나기차즈케(장어)
  • 카이센차즈케(해산물)
  • 제로콜라
물과 물티슈 셀프 코너와 충전 공간

물과 물티슈는 셀프 〰️ 충전하는곳도 있던데 너무 센스넘치네요 ✨

카이센차즈케, 산뜻하고 담백한 해산물 오차즈케

참치 문어 새우를 다져 올린 카이센차즈케

먼저 나온 카이센차즈케는 참치, 문어, 새우를 곱게 다져 영양밥 위에 올린 해산물 오차즈케에요. 해산물이 잘게 다져져 있어서 밥과 함께 떠먹기 편했고, 장어 메뉴보다 훨씬 산뜻하고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카이센차즈케가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대로 먹었을 때는 해산물의 식감과 밥의 고소함이 느껴지고, 육수를 부으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바뀌어요 🥹 장어는 익숙한 맛이라 든든했고, 카이센은 오차즈케라는 음식 자체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우나기차즈케, 육수 붓기 전후로 달라지는 맛

계란지단과 영양밥 위에 장어를 올린 우나기차즈케

우나기차즈케는 장어가 꽤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고, 밑에는 계란지단과 영양밥이 함께 들어가 있어요. 장어 자체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냥 맨밥이랑 먹어도 맛있을거 같았어요.

장어는 부드럽고 달달한 양념 맛이 느껴졌고, 밥이랑 같이 먹으니 익숙하면서도 오차즈케 특유의 담백한 느낌이 더해졌어요. 그리고 오차즈케의 핵심은 역시 따뜻한 육수! 밥 위에 육수를 부어주면 장어 양념과 밥, 육수가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처음 먹었을 때와는 또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 밥은 먼저 절반정도 먹고나서 그 후에 육수를 부어서 오차즈케를 즐기면 돼요 ‼️

육수를 부은 오차즈케 한 그릇

우나기차즈케 vs 카이센차즈케, 어떤 걸 고를까

연남동 일식집을 찾을 때 보통 덮밥이나 라멘, 돈카츠 같은 메뉴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이렇게 색다른 메뉴를 먹고 싶을 때 오차야를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따뜻하고 담백한 한 끼가 먹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연남동에서 흔하게 먹는 일본식 메뉴 말고 조금 색다른 한 끼를 찾고 있다면 연남동 오차즈케 전문점인 오차야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 우나기차즈케는 장어 특유의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카이센차즈케는 담백한 해산물 메뉴를 좋아한다면 추천!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육수를 부어서 밥과 토핑이 촉촉하게 어우러지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오차즈케 🫢 연남동에서 색다른 일식 메뉴가 먹고 싶은 날, 혹은 깔끔한 연남동 밥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

위치

오차야 연남점Ochaya Yeonnam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