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스마트스퀘어 점심 정식, 돈까스·생선까스·함박 한 접시 오공돈까스
한 줄 요약
오공돈까스는 인천 송도 스마트스퀘어 건물 1층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이다. 점심시간에 혼자 방문해 돈까스·생선까스·함박스테이크가 한 접시에 나오는 오공정식(14,000원)과 마늘떡볶이(4,000원)를 먹었고, 세 가지 커틀릿이 각각 단품 수준이라 지루할 틈이 없었다. 송도에서 푸짐한 정식으로 빠르게 점심을 해결하고 싶다면 오공돈까스의 오공정식이 좋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연수구 송도미래로11번길 27 스마트스퀘어 B동 1층 121호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설치된 무인 결제 기기로 주문
- 오공정식(돈까스+생선까스+함박스테이크)
- 14,000원
- 오공돈까스
- 12,000원 (곱배기 14,000원)
- 치즈돈까스
- 14,000원
- 단호박돈까스·고구마돈까스
- 각 13,000원
- 생선까스
- 11,000원
- 마늘떡볶이
- 4,000원
- 음료(코카콜라·코카콜라 제로·사이다)
- 각 2,000원
- 좌석
- 혼자 온 손님을 위한 좌석 마련
2026. 6. 27. 방문자 기준
송도 스마트스퀘어 오공돈까스, 어떤 곳일까?
오공돈까스는 송도 스마트스퀘어 건물에 있는 돈까스집이다. 송도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괜찮은 식당을 찾다가 스마트스퀘어 건물에 위치한 오공돈까스를 발견했다.

평소에 돈까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혼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던 차에 방문하게 되었다.

건물 내부에 들어서니 깔끔한 외관이 눈에 들어왔고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아 매장을 둘러보니 혼자 온 손님들을 위한 좌석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오공돈까스 메뉴와 가격은?
오공돈까스의 주문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무인 결제 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메뉴를 살펴보니 기본 메뉴인 오공돈까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종류의 돈까스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기본 오공돈까스는 12000원이고 양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곱배기는 14000원이다. 그 외에도 고소한 치즈가 가득 들어간 치즈돈까스가 14000원이었고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단호박돈까스와 고구마돈까스는 각각 13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생선까스도 11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메뉴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트 메뉴 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화면을 넘겨보았다. 돈까스와 생선까스 그리고 함박스테이크를 한 번에 모두 맛볼 수 있는 오공정식이 14000원에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곁들이기 좋은 매콤한 마늘떡볶이도 4000원에 판매 중이어서 기름진 튀김 요리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을 것 같아 함께 주문하기로 결정했다.

음료 메뉴를 확인하니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제로 그리고 사이다가 각각 2000원에 준비되어 있었다.

점심시간 오공돈까스 분위기는 어땠나?
점심시간의 오공돈까스는 손님이 끊이지 않았지만 회전율이 빨랐다. 주문을 마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주변 직장인들과 주민들로 보이는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와 내부를 채우는 모습을 보며 이곳이 송도 지역에서 확실히 입소문이 난 맛집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회전율도 빠른 편이라 혼자 와서 후딱 먹고 가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는 분위기였다.


오공정식 한 접시 구성은?
오공정식은 큰 접시 하나에 돈까스·생선까스·함박스테이크와 밥, 샐러드가 함께 담겨 나온다. 주문한 음식들이 쟁반에 정갈하게 담겨 차례대로 제공되었다. 커다란 접시 위에 밥과 신선한 양배추 샐러드 그리고 마카로니 샐러드가 곁들여져 있었고 메인 요리인 돈까스와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가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가득 담겨 있었다. 따끈한 국물과 느끼함을 잡아줄 반찬으로 깍두기와 피클이 함께 나와 혼자서 먹기에 아주 풍성하고 든든한 상차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접시 위의 음식들이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깊은 만족감이 밀려왔다.



오공정식 돈까스: 소스를 부어도 남는 바삭함
오공정식의 돈까스는 진한 갈색 특제 소스가 미리 뿌려져 나오는데도 튀김옷의 바삭함이 살아 있었다. 가장 먼저 메인 요리 중 하나인 돈까스를 맛보았다. 돈까스 위에는 부드럽고 진한 갈색의 특제 소스가 아낌없이 뿌려져 있었다. 한 입 크기로 잘라 입에 넣으니 겉의 튀김옷은 바삭함이 잘 살아있고 속의 돼지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훌륭했다. 소스의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고기의 담백한 풍미를 한층 더 살려주어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맛이었다. 소스가 미리 부어져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고유의 바삭한 식감이 일정 부분 잘 유지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오공정식 함박스테이크: 체다 치즈 올린 촉촉한 단면
오공정식의 함박스테이크는 체다 치즈가 올라가 있고 육즙을 머금어 단품 수준의 퀄리티였다. 이어서 노란 체다 치즈가 예쁘게 올라간 함박스테이크를 먹어보았다. 두툼하게 잘 다져진 함박스테이크의 따뜻한 열기 덕분에 치즈가 살짝 녹아내려 고소한 향을 풍겼다.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갈라보니 육즙을 머금고 있어서 단면이 촉촉했고 입안에 넣었을 때 사르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했다. 고소한 치즈의 짭조름한 맛과 함박스테이크 소스의 달콤함이 조화를 잘 이루어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다. 정식에 포함된 구성임에도 단품 요리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오공정식 생선까스: 타르타르 소스 듬뿍, 도톰한 생선살
오공정식의 생선까스는 타르타르 소스가 듬뿍 올라가 나오고 생선살이 도톰했다. 마지막 메인 구성인 생선까스는 하얀 타르타르 소스가 아낌없이 듬뿍 올라간 상태로 튀겨져 나왔다. 바삭하게 튀겨진 생선까스 위에 크리미한 소스가 내려앉은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했다. 생선 살이 아주 도톰하고 부드러워서 겉의 바삭한 튀김옷과 완벽한 식감의 대조를 이루었다. 타르타르 소스의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생선까스 특유의 담백함과 잘 어우러졌고 자칫 기름질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오공정식 메뉴 전체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춰주었다. 세 가지 종류의 커틀릿을 번갈아 가며 먹으니 식사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다.


오공돈까스 마늘떡볶이, 정식과 같이 먹을 만할까?
오공돈까스의 마늘떡볶이(4,000원)는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사이드로 잘 어울렸다.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마늘떡볶이 역시 아주 훌륭한 조연 역할을 해주었다. 새빨갛고 진한 양념이 쫄깃한 떡에 잘 배어 있었고 은은하게 퍼지는 마늘 향이 감칠맛을 더해주어 중독성이 매우 강했다.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먹다 보면 입안에 약간의 느끼함이 감돌 수 있는데 그 타이밍에 매콤한 떡볶이 한 입을 먹어주면 입안이 개운하게 리프레시되는 효과가 있었다. 떡의 식감도 말랑말랑하고 쫄깃했으며 어묵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돈까스 소스에 찍어 먹거나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은 별미였다.
송도 점심으로 오공돈까스를 다시 찾을까?
송도에서 점심시간에 혼자 방문하여 신속하고 푸짐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던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매장에 손님들이 가득 차서 북적였던 이유를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나니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다. 깔끔한 맛과 푸짐한 양 그리고 테이블 결제 시스템의 편리함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서 앞으로도 송도 근처에서 혼자 점심을 먹거나 맛있는 돈까스가 생각날 때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푸짐한 구성의 정식 메뉴와 매콤한 떡볶이의 조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매장이다. 다음에는 치즈돈까스나 고구마돈까스 같은 다른 단품 메뉴들도 하나씩 맛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