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 닭한마리 전골, 셀프바 땅콩소스·양파재래기 곁들인 골목냉면1966

한 줄 요약

골목냉면1966은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냉면집으로, 가을·겨울에는 닭한마리 전골도 냅니다. 작성자는 2층 창가에서 닭한마리 세트(34,000원)를 주문해 야채 샤브샤브, 모래시계 10분 뒤 닭고기, 칼국수와 만두 순서로 먹었고, 셀프바 땅콩소스·칠리소스·양파재래기로 맛을 바꿔 가며 즐겼어요. 결론은 간이 세지 않아 속 편하고 든든하며, 3,000원 추가 세트를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칼국수 마무리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79-1 2층
평일 영업
월~금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말 영업
토·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닭한마리 단품
31,000원 (메뉴판 기준)
닭한마리 세트
34,000원, 칼국수와 만두 2알 포함
주차
약 11대, 낮에는 오후 3시까지 동신참치·바밤바 주차장 이용 가능
셀프바
김치, 매운 김치, 청양고추, 양파재래기, 땅콩소스, 칠리소스, 된장, 소금

2026. 10. 14. 방문자 기준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세트 대표 사진

가을 겨울에 생각날 뜨끈한 한 끼,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세트로 칼국수까지 즐기고 왔어요.

골목냉면1966 들안길점 위치와 영업시간

골목냉면1966은 금호동 명물 냉면집으로, 대구점은 수성구 들안로 79-1 2층에 있어요. 평일(월~금)은 11:00~21:00(라스트오더 20:30), 토·일은 11:00~20:00(라스트오더 19:3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에요.

들안길 맛집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전골은 3천 원 추가 세트 추천!

찬 바람이 불면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죠. 이번에는 대구 들안길에 있는 골목냉면1966에서 닭한마리 전골을 먹고 왔어요.

대구 들안길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전골

수성구 냉면 맛집에서 닭한마리라니 궁금했는데, 야채부터 닭고기, 칼국수까지 순서대로 즐기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ㅎㅎ

골목냉면1966 들안길점 매장 모습
골목냉면1966 대구 매장 외관과 주변

골목냉면1966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골목냉면1966 주차장은 약 11대 정도 이용 가능한 규모였어요. 낮에는 오후 3시까지 동신참치 주차장, 바밤바 주차장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2층에 오자마자 시원하고 널찍한 공간! 운 좋게도 해가 막 지는 타이밍에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골목냉면1966 2층 널찍한 홀 공간
해 질 무렵 골목냉면1966 창가 자리
골목냉면1966 2층 매장 내부

닭한마리 단품과 세트 가격 차이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는 메뉴판 기준 단품 31,000원, 세트 34,000원이에요. 저희는 닭한마리 세트로 주문했어요.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단품·세트 메뉴판
골목냉면1966 메뉴 안내

3,000원을 더하면 칼국수와 만두 2알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에요.

닭한마리 세트에 포함된 칼국수와 만두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세트 상차림
닭한마리 세트 구성 음식

마지막에 면까지 먹어보니 저는 당연히 세트 주문을 추천하고 싶어요!

버너 위 닭한마리 전골 냄비
닭고기와 배추·숙주·떡이 담긴 전골 냄비

첫 순서는 야채, 샤브샤브처럼 가볍게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전골은 큼직한 냄비에 닭고기와 배추, 숙주, 버섯, 감자, 떡 등이 담겨 나오고, 테이블에서 끓이다가 야채가 익으면 먼저 건져 먹으면 돼요. 주문하자마자 큰 기다림 없이 빠르게 버너 세팅해 주셔요.

소스는 깔끔하게 소스별 라벨링이 되어 있어요.

야채는 간장소스에 콕! 골목냉면1966 간장이 제 입에는 너무 짜지 않고 적당히 달달해서 야채랑 잘 어울렸어요. 국물을 머금은 배추와 숙주를 먹는데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내가 야채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었나 싶었던 순간ㅋㅋ

처음부터 무겁게 시작하는 느낌이 아니라, 따끈한 샤브샤브를 먹는 듯해서 좋았어요.

  • 시원한 육수
  • 안 짜고 적당히 감칠맛 나는 간장소스
  • 진짜 말랑 촉촉한 떡❤️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익은 야채
닭한마리 전골 속 말랑한 떡과 야채

모래시계 10분, 부드러운 닭고기 차례

골목냉면1966에서 안내받은 방식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야채를 먼저 먹으면서 모래시계로 10분을 재고, 그다음 닭고기를 먹는 거였어요. 닭은 미리 익혀 나온 듯한 느낌이었고, 안내된 시간만큼 더 끓이니 살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라졌어요.

부드럽게 익은 닭한마리 닭고기

토실한 닭고기는 다대기를 곁들이면 또 다른 맛!

다대기를 곁들인 닭고기 한 점

가슴살 좋아하는 짝꿍이랑 가면,, 닭다리 두 개는 항상 제 거예요 히히.

담백한 살코기에 양념이 더해지니 야채를 먹을 때와는 분위기가 달라져요. 한 냄비인데 먹는 순서에 따라 재미가 있더라고요.

셀프바에는 어떤 소스와 반찬이 있나요?

골목냉면1966 셀프바에는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 외에도 매운 김치, 청양고추, 양파재래기 등이 있었어요. 땅콩소스와 칠리소스, 된장, 소금도 준비돼 있어 닭고기를 다양하게 곁들여 먹기 좋았고요.

골목냉면1966 셀프바 소스와 반찬
셀프바 김치와 양파재래기 등 곁들임

담백하게 먹다가 소스를 바꾸거나 매콤한 반찬을 곁들이면 되니까, 끝까지 한 가지 맛으로만 먹지 않아도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칼국수와 만두로 완성하는 든든한 마무리

닭한마리 세트는 야채와 닭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칼국수와 만두를 넣어줘요. 이때부터 국물이 조금씩 걸쭉해지면서 간도 더 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간장이나 양념을 많이 더하지 않고 즐기는 걸 추천해요.

앞에서는 닭 샤브샤브를 먹었다면 마지막은 닭칼국수 느낌! 닭과 야채를 끓인 국물에 면까지 더해지니, 세트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닭 육수에 끓인 칼국수와 만두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총평

결론은,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괜찮네요 ㅎㅎ 샤브샤브처럼 시작해서 부드러운 닭고기를 즐기고, 칼국수와 만두로 마무리하는 다채로운 한 끼였어요. 간이 너무 세지 않아 각종 소스와 다대기, 김치와 곁들여 먹기도 너무 좋았고, 먹고 나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속도 편하면서 든든했어요.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 칼국수 마무리

닭 샤브샤브와 닭칼국수가 합쳐진 닭한마리 풀코스 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계산 후 입가심 캔디와 치실도 완벽 세팅이에요. 올가을, 겨울 뜨끈하고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날 때 추천하고 싶은 들안길 식당입니다!

골목냉면1966 들안길 식당 모습
골목냉면1966 대구 매장 마무리 사진

위치

골목냉면1966 대구Golmok Naengmyeon 1966 Daegu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79-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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