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들깨버섯국밥, 퇴근 후 부부 저녁에 맥주 한 병 곁들인 보들식당
한 줄 요약
보들식당은 용인 수지구 현암로 신주프라자에 있는 들깨 요리·보쌈 한식당입니다. 퇴근 후 부부가 들깨수제비(10,000원), 들깨버섯국밥(12,000원), 보쌈 한 접시(22,000원)에 맥주 한 병을 곁들였고, 작성자는 버섯과 채소가 푸짐한 들깨버섯국밥을 가장 만족스러운 메뉴로 꼽았습니다. 건강한 한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죽전·단국대 근처 직장인과 가족에게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64 신주프라자 111호
-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 가능
- 들깨수제비
- 10,000원
- 들깨버섯국밥
- 12,000원 (밥 한 공기 별도 제공)
- 보쌈 한 접시
- 22,000원
- 편의시설
- 아기의자, 앞치마 비치
2026. 6. 11. 방문자 기준

어제 퇴근하고 남편이랑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몸에도 좋고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어서 다녀온 보들식당. 평소 들깨 요리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특히 건강한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셨으면 하는 곳!

죽전 맛집 점심 장소로도 좋고, 가족 외식이나 간단한 저녁 식사하기에도 괜찮았답니다.
보들식당 위치·영업시간·주차는?
보들식당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64 신주프라자 111호에 있고, 11:00부터 21:00까지 영업해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0:30이며 건물 지하에 주차할 수 있어요.
-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64 신주프라자 111호
- 영업시간: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건물 지하 주차 가능
보들식당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보들식당 매장은 밝은 우드톤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건 정말 깔끔하다는 점이었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메뉴판도 아주 정갈하죠?


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을 위한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었고, 앞치마도 비치되어 있어서 보쌈이나 국물 요리를 먹을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퇴근 후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식사시간이 가까워지자 손님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금세 테이블이 채워지는 걸 보면서 "우린 조금 일찍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확실히 단국대 맛집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곳 같았답니다.

매장 벽면에는 보쌈과 들깨 메뉴의 특징을 소개하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는데요.

안내문에 따르면 보쌈은 국내산 한돈 오겹살을 사용해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을 살렸고, 기름기를 적절히 제거한 수육 방식으로 조리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이 점이 눈에 띄었답니다.

들깨 메뉴 역시 건강을 생각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
보들식당 대표 메뉴와 기본찬
보들식당의 대표 메뉴는 들깨수제비, 들깨칼국수, 들깨버섯국밥, 서리태콩국수 그리고 보쌈이에요.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이 많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 기본찬이 먼저 세팅됐는데요. 상추, 마늘, 고추, 쌈장과 김치, 장아찌가 제공됐어요. 과하게 화려하진 않지만 보쌈과 함께 먹기 좋은 구성이라 만족스러웠답니다.
장국도 나왔는데 이거 한입 먹어보자마자 바로 알았어요.

여기 죽전 맛집, 점심 맛있게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요~ 시원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부부 둘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저희 부부는 보들식당에서 들깨수제비, 들깨버섯국밥, 보쌈 한 접시, 맥주 한 병을 주문했어요.

- 들깨수제비 10,000원
- 들깨버섯국밥 12,000원
- 보쌈 한 접시 22,000원
- 맥주 한 병


주문한 음식을 먹어보니 고소한 들깨수제비와 푸짐한 들깨버섯국밥 덕분에 죽전 맛집 점심으로 왜 인기가 많은지 바로 이해가 됐어요. 이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들깨수제비(10,000원) 맛은?

보들식당 들깨수제비는 국물이 뽀얗고 들깨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메뉴예요. 가장 먼저 맛봤는데, 비주얼부터 진한 들깨 향이 느껴질 정도로 국물이 뽀얗고 고소했어요. 한 숟가락 떠먹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들깨의 진한 풍미가 정말 인상적이더라고요.

특히 들깨수제비는 수제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국물 자체가 더욱 진하고 고소하게 느껴졌어요. 쫀득쫀득한 수제비는 두께도 적당했고 밀가루 냄새 없이 부드럽게 씹혔답니다.
뜨끈한 국물을 한 숟갈 떠먹고 수제비를 후루룩 먹다 보니 하루 종일 쌓인 피로가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어요. 들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메뉴예요. 그래서인지 죽전 맛집 한식 찾는 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들깨버섯국밥(12,000원)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이유
개인적으로 이날 보들식당에서 가장 만족했던 메뉴는 들깨버섯국밥이었어요. 들깨 국물 속에 버섯과 애호박, 배추 등 다양한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있더라고요.
별도로 밥 한 공기가 제공되는데 양도 넉넉해서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전혀 없었어요. 숟가락으로 떠보니 버섯이 정말 아낌없이 들어가 있었고, 씹을수록 버섯 특유의 향과 식감이 살아있었답니다. 야채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완전히 취향 저격 메뉴였어요.
다만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다 보니 국물 농도는 들깨수제비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연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들깨의 고소함은 충분히 살아있어서 부담 없이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답니다. 건강한 한 끼가 생각날 때 정말 좋은 메뉴 같아요.
보쌈 한 접시(22,000원)는 어땠나요?
보들식당 보쌈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국내산 한돈 오겹살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잡내가 전혀 없었답니다.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탄력이 살아있었고,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도 좋아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배추와 무말랭이, 김치에 보쌈을 올리고 마늘과 쌈장을 곁들여 한입 크게 먹어보니 정말 행복하더라고요. 특히 무말랭이의 달큰함과 아삭함이 보쌈의 풍미를 더욱 살려줘서 계속 손이 갔어요.



들깨 메뉴와 함께 먹으니 조합도 상당히 좋았답니다.
보들식당 총평
퇴근 후 남편과 함께 방문한 보들식당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고소함이 진하게 살아있는 들깨수제비, 다양한 버섯과 채소가 가득 들어간 들깨버섯국밥, 그리고 촉촉한 보쌈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메뉴가 없었답니다. 특히 건강한 한식 메뉴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 가족 외식 장소를 찾을 때, 또는 죽전 맛집 점심 장소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보들식당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64 신주프라자 11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