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 꿩요리 12첩 대왕 수라상, 수안보 대장군
한 줄 요약
수안보 대장군은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꿩요리 코스를 선보이는 음식점이에요. 1인 69,000원인 대왕 수라상을 주문해 꿩 동치미부터 생회, 신선로전골, 삼색 수제비까지 차례로 맛봤어요. 부드러운 꿩 생회와 담백한 국물이 기억에 남았고, 마지막 식사까지 양이 푸짐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송계로 105
- 주문 메뉴
- 대왕 수라상 코스, 1인 69,000원
- 코스 안내
- 궁중요리를 재해석한 12첩 코스로 소개돼요.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매일 11: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8:30
- 차량 이동
- 원문 기준 충주IC에서 약 20분, 수안보 온천 관광지에서 약 5분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좌석과 편의시설
- 4인석 위주의 테이블, 메인홀과 분리된 룸, 유아의자
- 이용 안내
- 포장 및 예약 가능
2026. 9. 4. 방문자 기준
충주 수안보에서 여러 가지 꿩요리를 맛보려고 수안보 대장군을 찾았어요. 제가 주문한 대왕 수라상은 생회부터 전골, 만두, 수제비까지 차례로 나오는 코스였어요.


방문 당시 41년째 한자리에서 꿩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소개돼 있었어요.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한 꿩고기를 여러 방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궁금했어요.

수안보 온천에서 얼마나 걸리고 주차는 편한가요?
매장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송계로 105에 있어요. 차량으로 충주IC에서 약 20분, 수안보 온천 관광지에서 약 5분 거리라 온천 여행 중 식사를 위해 들르기 좋은 위치였어요. 매장 앞 주차장도 넓어 차를 세우기 편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00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18:30이에요. 포장과 예약이 가능하고 유아의자도 마련돼 있어요.
가족 외식이나 단체모임에 맞는 좌석이 있나요?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4인석 위주의 테이블이 넉넉하게 놓여 있고 매장 규모도 큰 편이었어요. 메인홀 옆에는 분리된 룸이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모임, 돌잔치와 칠순 같은 가족행사에도 어울려 보였어요.

대왕 수라상 가격과 메뉴 구성은 어떤가요?
수안보 대장군은 꿩요리기능보유자가 요리하고,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관리한 꿩을 사용한다고 소개돼 있었어요. 코스에는 꿩 생회도 포함돼 있었어요.


꿩만두, 꿩엿, 꿩즙은 따로 구매할 수도 있었어요. 방문 당시에는 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꿩엿을 주는 이벤트도 안내돼 있었어요.


주문한 대왕 수라상은 1인 69,000원이었어요. 궁중요리를 재해석한 12첩 코스로 소개돼 있었고, 한 가지 요리를 많이 먹기보다 여러 꿩요리를 차례로 맛보는 구성이었어요.

동치미와 죽으로 시작하는 코스는 어떤 맛인가요?
처음에는 기본 반찬과 꿩 동치미가 나왔어요. 꿩육수를 바탕으로 만들고 제주 무를 넣었다고 해요.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해 식사를 시작하며 입맛을 돋우기 좋았어요.

다음은 인삼과 녹두, 잣 등이 올라간 꿩삼 보양죽이었어요.

이어서 나온 오색 꿩생채는 채소 위에 부드러운 꿩안심을 올린 요리였어요. 아삭한 채소와 새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처음 먹어본 꿩 생회와 신선로전골은 어땠나요?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꿩 생회였어요. 붉은빛과 윤기가 도는 모습이 일반적인 육회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직접 먹어보니 생각보다 부드러웠고, 참치회를 떠올리게 하는 식감이었어요. 꿩회를 처음 먹었지만 제 입맛에는 부담이 적었어요.

함께 나온 신선로전골에는 꿩고기를 넣어 샤브샤브처럼 먹을 수 있었어요.

전골은 꿩육수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져 국물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꿩요리 외에 어떤 음식이 함께 나오나요?
문어숙회와 전복도 함께 나왔어요. 2시간 쪄냈다고 소개된 전복은 살이 부드러워 코스 중간에 별미로 먹기 좋았어요.

꿩만두와 산나물전, 잡채는 어떻게 달랐나요?
다음으로 나온 꿩만두는 담백하고 속이 알찼어요. 만두에 쓰는 고기는 100% 꿩고기라고 소개돼 있었어요.

꿩 산나물전은 직접 채취한 산나물과 꿩고기를 넣어 만든 요리였어요. 은은한 산나물 향과 담백한 고기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따뜻할 때 먹으니 고소한 맛도 느껴졌어요.

꿩잡채는 조선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소개돼 있었어요. 평소 먹던 잡채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꿩고기와 채소, 당면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났어요.

마지막 식사와 전체적인 양은 어땠나요?
마지막 식사는 삼색 수제비였어요. 알록달록한 수제비에 기본 반찬 네 가지가 함께 나왔어요.

수제비는 쫀득한 식감이 좋았고 담백한 국물과도 잘 어울렸어요. 앞에서 여러 요리를 먹은 뒤라 마지막까지 푸짐하게 식사한 느낌이었어요.

한 코스 안에서 꿩고기의 여러 식감과 조리 방식을 경험한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수안보 온천 여행이나 부모님과의 가족여행 중 평소와 다른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어울릴 만한 구성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