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가방 넉넉한 수납과 이너백, 오드비 러브러브 비치백
한 줄 요약
오드비 러브러브 방수비치백은 물놀이 짐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투명 방수 비치백이다. 계곡, 바다, 워터파크에 들고 다니며 손들기·어깨메기·크로스 착용을 모두 해봤고, 별도 이너백에는 아이들 음료를 넣어 편하게 활용했다. 디자인부터 수납과 디테일까지 마음에 든 물놀이 가방이었다.

청량미 뿜뿜 정말 예뻤던 오드비 투명 방수비치백! 사이즈도 넉넉해 물놀이 가방, 워터파크 가방으로 정말 딱이었어요.


계곡과 워터파크에 챙긴 넉넉한 물놀이 가방
올해도 무척이나 더웠지요~ 그래서 더더욱 물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계곡이며 바다며 워터파크며, 그때마다 정말 유용하게 잘 썼던 제품이 바로 오드비 물놀이 가방이랍니다.


방수 비치백이라곤 고작 아이 수영 학원 등록하고 받은 작은 가방이 전부였던지라 젖은 수영복이며 세면도구 짐들을 다 넣어 다닐 수가 없어 애초에 사이즈 큼지막한 워터파크 가방으로 재장만한 건데 디자인까지 제 취향이라 정말 열심히 들고 다녔던 것 같아요:D


일단 배송부터 제 소녀 감성을 마구마구 샘솟게 했답니다. 핑크 리본 디테일하며 보관 파우치백도 너무 예쁘죠ㅠㅠ 도트가 여리여리 하늘색인 점도 완전 취저였어요.


오드비 러브러브 방수비치백의 커스텀 포인트
사실 오드비 물놀이 가방은 저도 이번에 처음 접하는데요- 맘&키즈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이 햇살처럼 반짝일 수 있도록 함께 꿈을 그리고 있는 브랜드랍니다. ODD + BE = 오드비, 특별함을 지녀라! 브랜드가 가진 의미도 참 뜻깊은 것 같지요.

개인적으로 오드비 러브러브 방수비치백이 좀 더 특별하다고 생각 들었던 건 바로 스티커나 스트랩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단 사실 때문이에요. 나의 취향을 담아 나만의 워터파크 가방으로 꾸며 다닐 수 있으니까 너무 유니크하지요. 스트랩과 부클스티커는 저도 추가 구입하려고요!


보온·보냉 이너백도 따로 들어 있는 구성
구성도 맘에 들었던 게 큰 사이즈의 투명 비치백만 있는 게 아니라 안쪽엔 보온·보냉 기능을 가진 이너백이 별도로 들어있어 단독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았답니다.


별도의 핸들이 있기 때문에 파우치로 활용하기에도 굿뜨, 실제로 가까운 물놀이장 갈 땐 여기에 아이들 마실 음료 넣어 다니니 간편하니 딱 좋더라고요.
손·어깨·크로스로 들어본 사용감
실제로 사용감은 어땠을까, 제가 세 군데? 정도 물놀이 가방으로 가지고 다녔는데요- 지난주 워터파크에도 들고 갔었는데 요게 일단 다양한 방식으로 이고 지고 다닐 수 있어 좋았어요. >.<


손잡이가 튼튼한 편이라 이렇게 툭! 그냥 손으로 들고 다니기도 편했고요-

기본 손잡이가 긴 편이라 에코백 들듯 어깨에 메고 다니셔도 되고요. 전 개인적으로 어깨에 메는 게 가장 편했답니다.

메고 다니다 아이들 필요한 거 있음 그때그때 꺼내 줄 수 있으니 번거롭지 않아 좋더라고요 :D 게다가 투명 방수 비치백이니까 물이 튀어도 속 내용물 젖을 걱정 없어 안심!


만약 나는 흘러내리는 게 불편하고 싫다! 하시는 분들은 탈부착이 가능한 실용적인 스트랩으로 크로스로 연출하셔도 되세요. 연결 고리 부분이 굉장히 튼튼한 편이라 잦은 탈부착에도 해짐 걱정 없이 쓸 수 있겠더라고요.


꼼꼼히 보게 된 손잡이와 바닥 디테일
그 외 감동받았던 물놀이 가방의 디테일도 보여드릴게요. 남들은 그냥 무심히 넘길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전 요런 손잡이 모양이나 크기, 재질을 좀 꼼꼼히 보는 타입이거든요. 큼지막한데다 깨알 로고까지 적혀 있어 애들이 쓰기도 좋을 듯요!

방수 비치백 바닥면도 내부 밑판은 물론 외부에는 가방발로 오염에 강하고 무너지지 않는 견고함을 느낄 수 있어 앞으로 관리만 잘한다면 몇 년은 거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