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중동 한정식 초등생 1인1메뉴 기준 4인상, 김명주뜰안채밥상

한 줄 요약

김명주뜰안채밥상 신중동점은 신중동역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있는 집밥 스타일 한정식집입니다. 가족과 함께 뜰안채밥상 4인과 고등어구이를 주문해 12가지 제철 반찬과 청국장, 솥밥을 받았고, 초등학생 이상은 1인 1메뉴 기준이라 어린이 솥밥만 시켰던 주문을 수정했습니다. 즉석 압력솥 황미 솥밥과 누룽지 숭늉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전용 주차장과 넓은 홀 덕분에 가족 모임 식사로 편했습니다.

부천 신중동 김명주뜰안채밥상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신중동역에서 도보 3~4분
주문 메뉴
뜰안채밥상 4인 + 고등어구이
구성
12가지 제철 반찬, 청국장, 솥밥
반찬
셀프바에서 추가 가능
어린이 기준
초등학생 이상은 1인 1메뉴
주차
전용 주차장 있음
좌석
넓은 홀, 프라이빗 룸 별도

2026. 8. 10. 방문자 기준

부천 신중동 김명주뜰안채밥상 대표 이미지

신중동역 도보 3~4분, 전용 주차장까지

신중동역 근처에 한정식집이 있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정갈한 집밥 스타일의 한정식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식당 규모가 꽤 크더라고요.

신중동역에서 걸어서 3~4분 정도라 찾아가기 편했고, 저희는 차를 가지고 갔는데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했습니다.

넓은 홀과 큼직한 테이블이 놓인 매장 내부

테이블이 커서 가족 식사에 여유

김명주뜰안채밥상 신중동점은 매장 안도 넓고 테이블도 큼직했어요. 가족끼리 앉아 식사하기에 여유가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 보니 테이블이 넓은 것도 편했어요. 음식이 한꺼번에 여러 가지 나오다 보니 작은 테이블에서는 조금 답답할 수도 있는데, 테이블이 넉넉해서 반찬과 솥밥, 고등어구이를 놓고 먹기에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반찬을 셀프바에서 더 가져올 때도 가족들이 각자 먹고 싶은 것을 골라올 수 있어서 편했고요. 식사하는 공간이 넓다 보니 주변 테이블과 간격도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아이와 함께 식사하는 동안에도 비교적 여유롭게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이 앉은 넓은 테이블 자리

뜰안채밥상 4인과 고등어구이 한 상

저희는 뜰안채밥상 4인과 고등어 구이를 주문했어요.

뜰안채밥상 4인과 고등어구이 한상 차림

12가지 제철 반찬과 청국장, 솥밥이 한 상 차려졌습니다. 반찬 종류가 다양했고 간도 세지 않아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철 반찬 접시 클로즈업
한 상에 놓인 나물 반찬
청국장과 함께 차려진 반찬
셀프바에서 가져온 추가 반찬
12가지 제철 반찬이 놓인 상차림

초등학생 이상은 1인 1메뉴 기준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이용 기준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둘째 아이는 초등 저학년이라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을 잘 먹지 않아 어린이 솥밥만 주문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아이의 나이와 학년을 확인하시더라고요. 초등학생 이상은 1인 1메뉴 기준이라고 안내받아 저희도 주문을 수정했습니다.

어린이 솥밥과 함께한 아이 자리 세로 사진
아이와 함께한 식사 장면 세로 사진

제일 맛있었던 건 솥밥

이날 음식 중에서 저는 솥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매일 아침 직접 도정한 황미를 사용하고 주문 후 압력솥에 밥을 지어준다고 하는데, 밥에서 구수한 향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윤기가 돌고 찰기도 있어서 따뜻할 때 밥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청국장이나 반찬과도 잘 어울렸고, 개인적으로는 이날 먹은 음식 중 솥밥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압력솥에 지은 황미 솥밥

솥밥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와 숭늉으로 마무리했어요. 마지막에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구수한 숭늉과 잘 어울렸고,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등어구이도 함께

뜰안채밥상은 단품 메뉴를 함께 주문해야 해서 저희는 고등어구이로 선택했어요. 고등어는 살이 통통하고 적당히 기름기가 있어 고소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서 맛있었어요.

따뜻한 솥밥에 고등어 살을 올려 먹으니 잘 어울렸고,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겉이 바삭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

넓어서 모임하기도 좋은 공간

매장이 워낙 넓고 테이블도 커서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여유가 있었어요. 프라이빗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거나 어른들 모임으로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과 따뜻한 솥밥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저희 가족은 특히 구수한 솥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신중동역에서 가까운 데다 주차도 편해서 가족들과 한 끼 식사하고 나오기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뜰안채밥상 한 상

위치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Gim Myeongju Tteuranchae Bapsang Sinjung-dong Branch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70 1층 일부, 2층,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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