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수제버거 니트릴 장갑 끼고 먹는 스매시 새우버거,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한 줄 요약
보어드앤헝그리 성수는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8길에 있는 미국식 스매시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팝업스토어 거리 구경을 마치고 언니와 둘이 방문해 스매시 새우버거와 베이컨 디럭스 버거를 콤보 세트로 주문했고, 셀프바의 무제한 음료와 니트릴 장갑·세면대까지 편의가 좋았습니다. 그래피티 인테리어에 외국인 손님도 많아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두툼한 버거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8길 32 1층 (성수동2가 272-34)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50
- 브레이크타임
- 15:50 - 17:00
- 주문 메뉴
- 스매시 새우버거, 베이컨 디럭스 버거
- 세트
- 추가 금액으로 콤보 세트 업그레이드 시 감자튀김+음료
- 셀프바
- 코카콜라·제로콜라·스프라이트·환타·닥터페퍼 무제한 리필
- 편의
- 니트릴 장갑·물티슈·포크·나이프, 셀프바 옆 세면대, 매장 내 화장실
2026. 8. 3. 방문자 기준
성수동 팝업스토어 거리 열심히 구경하고 다니면서 눈이 즐거웠던 하루였는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성수동 핫플 맛집을 찾아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힙한 감성이 매장 입구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수제버거 전문점 보어드앤헝그리 성수입니다.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위치와 영업시간
보어드앤헝그리 성수는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8길 32 1층(성수동2가 272-34)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0:5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50 - 17:00이에요.
- 상호명: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8길 32 1층 (성수동2가 272-34)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50 (브레이크타임 15:50 - 17:00)
- 특징: 매장 내 깨끗한 화장실, 음료 무제한 리필 셀프바 운영

그래피티 인테리어, 성수동 미국 감성 버거집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감각적이고 아티스틱한 그래피티 인테리어가 시선을 확 사로잡더라고요. 외국인 손님들도 가득해서 마치 미국 여행 중에 힙한 버거집에 들어온 것 같은 이국적인 기분이 들었어요.

MZ세대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힙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덕분에 사진 찍을 맛도 제대로 났습니다.


주문한 메뉴 — 스매시 새우버거와 베이컨 디럭스 버거 콤보
보어드앤헝그리 성수에서 고른 메뉴는 스매시 새우버거와 베이컨 디럭스 버거입니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살펴보니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들이 많아 어떤 버거를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는데요. 고심 끝에 이곳의 시그니처이자 기대주인 두 가지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할 때 추가 금액을 내고 콤보 세트로 업그레이드하면 감자튀김과 음료가 함께 나오는데요.

음료 무제한 셀프바, 뭐가 있나
제공해주시는 얼음 컵을 들고 셀프바에 가면 코카콜라부터 제로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닥터페퍼까지 다양하게 골라 마실 수 있어요. 음료가 무제한 리필이라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니트릴 장갑과 세면대까지, 편의시설
셀프바에는 비닐장갑 대신 짱짱한 니트릴 장갑과 물티슈, 포크, 나이프까지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버거 두께가 두툼하다 보니 손에 묻지 않게 니트릴 장갑을 끼고 와구와구 먹기 딱 좋더라고요. 가장 감동이었던 건 셀프바 쪽에 깔끔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식사 전후로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고 매장 내부에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서 편의성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매시 새우버거 맛 — 두툼한 새우패티
언니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니 드디어 주문한 버거 세트가 등장했어요. 비주얼부터 압도적이라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먼저 맛본 스매시 새우버거는 정말 이름값 제대로 하는 인생 새우버거였습니다.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느껴지는 두툼하고 탱글탱글한 새우패티의 식감이 독보적이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패티 속에 새우 살이 가득 차 있어서 입안 가득 꽉 찬 풍미가 밀려왔습니다.

베이컨 디럭스 버거 맛 — 육즙 가득 스매시 패티
이어서 먹은 베이컨 디럭스 버거 역시 진한 미국식 수제버거의 정석을 보여주는 맛이었어요.

육즙을 가득 머금은 스매시 패티와 짭조름한 베이컨, 풍성한 치즈의 조합이 감칠맛을 극한으로 올려주더라고요.

햄버거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들어간 완전체 식품이라더니 야채까지 신선하게 어우러져서 먹는 내내 질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장갑을 끼고 손으로 쥐고 와구와구 먹다가 나중에는 나이프로 예쁘게 썰어서 한 입씩 음미하며 먹었어요.

굿즈와 무료 스티커
식사를 마친 뒤 셀프바 주변을 둘러보는데 스티커와 다양한 굿즈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귀여운 무료 스티커가 있길래 다이어리에 붙이려고 몇 장 야무지게 챙겨왔습니다. 힙한 외국 감성의 분위기 속에서 두툼한 패티와 육즙 가득한 수제버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성수동에서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핫플을 찾으시거나 진짜 맛있는 수제버거가 땡기실 때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