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역 장어덮밥 데이트 식전 닭죽과 우나기동 20,000원, 갓포소
한 줄 요약
갓포소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현대테라타워가산DK 1층에 있는 일식집으로, 런치 스시부터 디너 코스, 숙성회까지 메뉴가 다양합니다. 작성자는 저녁 6시쯤 남자친구와 방문해 민물장어 덮밥(우나기동, 20,000원)을 먹었고, 식전 닭죽부터 간이 적당한 장어와 양념 밴 밥까지 끝까지 질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갓포소 장어덮밥은 기력 보충이나 데이트 식사로 추천할 만한 메뉴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가산DK 1층 106호
- 민물장어 덮밥(우나기동)
- 20,000원
- 런치 스시 / 갓포소 정식
- 13,000원 / 19,000원
- 카이센동
- 18,000원 / 29,000원
- 월요일 점심 스시정식
- 11,000원
- 디너 셋메뉴
- 갓코스 1인 33,000원부터, 소코스 65,000원
- 숙성회 모둠사시미
- 1인 28,000원
- 주말 코스 / 주말 2인 메뉴
- 45,000원 / 49,000원·59,000원
- 하이볼·사와·논알코올 음료
- 8,000원
2026. 7. 28. 방문자 기준
갓포소 가산디지털단지 본점 메뉴와 가격은?
갓포소 가산디지털단지 본점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가산DK 1층 106호에 있어요. 메뉴판은 런치, 디너, 주말 메뉴, 주류로 나뉘어 있고 종류가 꽤 다양합니다.


점심 가성비 최고, 런치 메뉴
갓포소 런치 스시는 13,000원, 갓포소 정식은 19,000원이에요. 직장인들의 소중한 점심시간을 위한 런치 메뉴가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퀄리티 대비 가성비가 훌륭해요.
덮밥류 중에서는 제가 먹은 민물장어 덮밥(우나기동, 20,000원)이랑 카이센동(18,000원/29,000원)이 나란히 'BEST' 메뉴로 꼽힙니다.


퇴근 후 한잔하기 좋은 디너
갓포소 디너 셋메뉴는 1인 기준 33,000원(갓코스)부터 시작하고, 65,000원짜리 소코스가 가장 잘 나가는 베스트 메뉴라고 해요. 저녁이나 주말에 술 한잔 곁들이며 여유롭게 먹기 좋은 코스랑 단품 메뉴들도 눈에 띄더라고요.
단품으로 안주 삼아 즐기고 싶다면 베스트 메뉴인 갓포소 숙성회 모둠사시미(1인 28,000원)가 딱일 듯싶어요.




주말 방문
주말에 갓포소를 방문하신다면 45,000원짜리 주말 코스나 가성비 좋은 주말 2인 메뉴(49,000원/59,000원)가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다양한 주류 라인업
짐빔, 죠니워커 같은 하이볼부터 상큼한 과일 사와까지 전부 8,000원이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논알코올 유즈슈, 하이볼 같은 메뉴도 8,000원에 준비되어 있어서 술 못 드시는 분들도 다 같이 분위기 내기 좋겠더라고요.

저녁 6시 갓포소 방문, 분위기는 어땠나요?
평일 저녁 6시쯤 남자친구랑 같이 갓포소에 방문했어요. 손님이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했답니다 ㅎㅎ
앉으면 보리차 같은 물을 주세요. 이런 안내문이 ㅎㅎ

위에 적어둔 메뉴판과 같이 아주 메뉴가 다양해요. 저희는 장어덮밥(20,000원)으로 미리 정해놨었어요.
월요일 점심 스시정식은 11,000원으로 합리적이네요.

저희는 논알콜파라 제로콜라 먹어주었어요.


단무지도 나오는데 남자친구는 약간 락교? 맛이 난다네요. 저는 레몬향이 났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젓가락 받침 넘 귀엽네요.
장어덮밥 전에 나오는 식전 닭죽
갓포소에서는 장어덮밥 나오기 전에 닭죽을 주셨어요.


닭죽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ㅜㅜ.. 배고프기도 하고..
갓포소 우나기동 20,000원, 맛은 어떤가요?
갓포소 민물장어 덮밥은 윤기 흐르는 장어가 큼직하게 꽉꽉 채워져 있고, 간이 적당해서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드디어 나왔다! 정갈하게 한 상이 세팅되었네요.

뚜껑 딱 여는 순간 진짜 군침 돌았어요. 작년 후쿠오카 여행 이후로 간만에 먹어보는 장어 ㅜㅜ..
윤기 좔좔 흐르는 장어가 큼직하게 꽉꽉 채워져 있어요. 가끔 양념이 너무 세거나 달아서 먹다 보면 물리는 곳들이 있는데, 간이 딱 적당해서 끝까지 안 질리게 넘어가더라고요.

장어덮밥 이렇게 먹어봤어요
처음엔 본연의 맛으로 그냥 떠먹어보고, 두 번째는 고추냉이 살짝 얹어서 먹고 ㅋㅋ


남자친구 스타일. 달짝지근한 계란도 들어있었어요 ㅎㅎ

장국도 뜨근하니 속이 풀리는 맛.

개인적으로는 밥에 장어 듬뿍 얹어서 깔끔하게 먹는 게 제일 제 취향이긴 했어요. 밥알에도 양념이 잘 스며들어 있어서 어떻게 먹어도 꿀맛.

전 살짝 배불러서 밥을 남겼고 남자친구가 제 것까지 다 먹어줬어요. 지옥에서 싹싹 비벼먹을 뻔.


장국도 맛있다며 호로록 드셔줌 ㅜㅜ♡
갓포소, 초밥·숙성회도 괜찮을까?
갓포소는 장어덮밥 말고도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초밥으로 엄청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이번에 저는 덮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지만, 남자친구도 이미 와봤다고 하더군요 ㅋㅋ
메뉴판을 보니 셰프님이 직접 숙성한 모둠 사시미 퀄리티도 장난이 아니어서, 굳이 멀리 가산디지털단지역 횟집을 찾아 헤맬 필요 없어 보였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솔직히 갓포소 장어덮밥 20,000원은 직장인 점심으로 매일 먹기엔 가격대가 살짝 부담될 수 있어요. 그래도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장어덮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진짜 제대로 기력 보충하고 싶을 때, 혹은 나에게 맛있는 걸로 보상해주고 싶은 날 완전 강추합니다. 데이트도 추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