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와인바 바틀 주문 TLG 그란 레세르바와 무화과칩, 와인슈타인
와인슈타인 서촌은 경복궁역 필운대로 골목 3층에 있는 카페 겸 와인바다. 진열장에서 직접 고른 스페인 레드 TLG 토렐롱가레스 틴토 그란 레세르바를 바틀로 열고 무화과칩만 곁들여 가볍게 마셨는데, 담배와 가죽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살아났다. 저녁 식사 후 2차로 조용히 앉아 있기 좋은 곳.
백지호 · 2 개의 글
서울 곳곳의 다시 가고 싶은 작은 식당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와인슈타인 서촌은 경복궁역 필운대로 골목 3층에 있는 카페 겸 와인바다. 진열장에서 직접 고른 스페인 레드 TLG 토렐롱가레스 틴토 그란 레세르바를 바틀로 열고 무화과칩만 곁들여 가볍게 마셨는데, 담배와 가죽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살아났다. 저녁 식사 후 2차로 조용히 앉아 있기 좋은 곳.
봉우화로는 강남역 봉은사로18길에 있는 150석 규모의 화로구이 삼겹살집이다. 일요일 낮 12시에 친구와 둘이 방문해 삼겹살 2인분을 먼저 주문하고 20주년 반값 행사로 2인분을 추가해 총 4인분에 물냉면까지 먹었다. 봉우화로는 화로를 따로 갖다주는 방식인데 그 불맛 덕인지 삼겹살 첫 입부터 감탄이 나왔고, 무료 라면과 조리퐁 아이스크림은 배가 불러 못 먹은 게 아쉬울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