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생·양념 소갈비살에 흑미콩 솥밥, 엄마와 간 화설 강남직영점
한 줄 요약
화설 강남직영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고기·구이 전문점입니다. 엄마를 모시고 성인 3명이 생 소갈비살 3인분, 양념 소갈비살 2인분에 된장찌개와 흑미콩 솥밥까지 먹었고,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소갈비살과 바질소스, 양파절임 조합이 좋았습니다. 가족 모임이나 회식으로 편하게 소갈비살을 먹기 좋은 강남 고깃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논현역 7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38 1층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가게 옆 골목에 3~4대 가능, 협소한 편
- 콜키지
- 1병 무료, 2병째부터 병당 10,000원
- 소갈비살(생·양념)
- 1인분 120g 기준 21,000원
- 된장찌개
- 9,000원
- 솥밥
- 3,000원
- 서비스
-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줌
2026. 7. 11. 방문자 기준

신논현역과 강남역 근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고깃집, 화설 강남직영점에 엄마를 모시고 다녀왔어요.
화설 강남직영점 위치·영업시간·주차·콜키지는?

화설 강남직영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고, 매일 11:00부터 23:00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영업해요. 회식장소나 모임장소로도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가게 옆 골목에 3~4대 정도 가능. 주차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해요
- 콜키지: 1병은 무료, 2병째부터 병당 10,000원
화설 강남직영점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화설 강남직영점 내부는 미국 서부 산장 같은 컨셉으로 꾸며져 있었고, 전체적으로 빨간색 포인트가 눈에 들어왔어요. 흔한 고깃집 분위기랑은 조금 달라서 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더라고요. 좌석도 넓은 편이었고, 쇼파처럼 쿠션감 있는 좌석이라 편하게 앉아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성인 3명이서 고기랑 식사 메뉴까지 주문해서 먹었는데도 테이블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여유 있게 먹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가족 모임으로 와도 괜찮고, 강남에서 맛있는 고기 먹으면서 회식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 같았어요.

성인 3명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화설 강남직영점에서 저희는 소갈비살을 메인으로 주문했어요. 소갈비살은 생·양념 모두 1인분 120g 기준 21,000원이에요.
- 생 소갈비살 3인분, 양념 소갈비살 2인분: 1인분당 21,000원 (120g 기준)
- 된장찌개: 9,000원
- 솥밥: 3,000원
강남에서 소갈비살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일단 괜찮더라고요. 갈비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된장찌개랑 밥도 추가해서 먹어줍니다~
직원이 구워주는 생 소갈비살, 맛은 어땠나요?

화설 강남직영점의 생 소갈비살은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부드럽게 잘 익혀 나왔어요. 고기가 너무 영롱하지 않나요? 보기 좋은 게 맛도 좋다고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생 소갈비살 3인분부터 스타트 해야죠. 소고기는 굽는 타이밍에 따라 맛이 달라지잖아요.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니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고기도 부드럽게 잘 익혀주셨어요.


소갈비살에 바질소스, 의외의 궁합
화설 강남직영점에서 먹으면서 신기했던 건 바질소스였는데요. 고깃집에서 바질소스를 곁들여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소갈비살이랑 궁합이 좋더라고요. 고기만 먹으면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바질소스가 향을 잡아줘서 훨씬 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몇 번이나 리필한 양파절임, 와사비와 배추김치
그리고 양파절임도 맛있어서 몇 번이나 리필해서 먹었거든요. 고기랑 양파절임 조합은 워낙 잘 어울리는데, 화설 강남직영점은 양파절임 맛이 괜찮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와사비랑 배추김치 조합도 말할 필요 없이 좋았고요. 소스랑 반찬 조합이 다양해서 같은 소갈비살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여러 방식으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양념 소갈비살은 너무 달지 않나요?
화설 강남직영점의 양념 소갈비살은 과하게 단 양념이 아니라 고기 맛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양념은 너무 달짝지근한 스타일이면 금방 물릴 수 있는데, 여기는 그런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들어갔어요.
엄마도 같이 모시고 간 자리였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면서 잘 드셔서 더 뿌듯했답니다. 아무래도 가족이랑 가는 식당은 제가 맛있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간 사람이 잘 먹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화설 강남직영점은 편하게 먹기 좋은 고깃집이었어요.


흑미콩 솥밥과 된장찌개로 마무리
화설 강남직영점의 솥밥(3,000원)은 흑미콩밥으로 나왔는데, 이게 또 킥이었어요. 그냥 공깃밥이 아니라 막 지어서 나온 듯한 밥맛이 느껴졌고, 정성스레 해준 밥 한 끼를 먹는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현미밥도 맛있지만 가능하시면 솥밥으로 한번 드셔보세요.

된장찌개(9,000원)는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큰한 맛이라 솥밥이랑 같이 먹으니 궁합은 말해 뭐해요. 고기 먹고 나서 된장찌개에 밥 한 숟가락 같이 먹으면 마무리로 딱 좋잖아요.


이날 생 소갈비살 먹고, 양념 소갈비살 먹고, 마지막에 솥밥이랑 된장찌개까지 먹으니 배부르게 잘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하루였네요. 대표메뉴로 흑우모둠세트 메뉴도 있던데 다음엔 세트메뉴도 먹어보러 방문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