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밤 카페 식은 빵 셀프 데우기와 엘리게이터·마늘바게트, 도아시스

한 줄 요약

도아시스는 경기 양주 덕정역 근처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늦은 저녁 드라이브 겸 들러 음료 4잔과 육쪽 마늘빵, 크림치즈 누룽지, 엘리게이터, 누네띠네, 마늘 바게트를 먹었는데, 빵이 식어 있어 셀프로 데워야 했고 데우는 시간 안내가 부족했습니다. 늦은 시간 도아시스에서는 마늘 바게트와 누네띠네가 만족스러웠고,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은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소스가 촉촉하게 밴 도아시스 마늘 바게트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덕정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경기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25-5 2, 3층
영업시간
매일 10:00~23:00 (라스트 오더 22:00)
찾아가는 길
덕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주차
매장 건물에 주차 가능
주문 음료
하와이안 오아시스, 요거트 스무디,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모카
주문 빵
육쪽 마늘빵, 크림치즈 누룽지, 엘리게이터, 누네띠네, 마늘 바게트
빵 데우기
매장 내 전자레인지(오븐)로 셀프 데우기

2026. 10. 15. 방문자 기준

드라이브 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고 늦은 저녁에 양주 도아시스에 다녀왔어요. 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부터 주문했던 여러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까지 솔직하고 자세하게 적어 볼게요!

양주 도아시스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도아시스는 경기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25-5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매일 10시부터 23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22시예요. 양주 베이커리 카페이면서 양주 브런치 카페로도 유명한 도아시스는 덕정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매장 건물에 주차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밤에 조명이 켜진 양주 도아시스 건물 외관

밤에 본 도아시스 외관과 입구 분위기

밤에 찾아간 도아시스는 붉은 벽돌 건물 외관에 조명이 켜져 있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였어요. 건물 입구에는 예쁜 계단과 함께 아기자기한 석탑, 식물들이 꾸며져 있었어요.

도아시스 입구의 계단과 석탑, 식물 장식
도아시스 건물 입구 주변 조경
밤의 도아시스 입구 계단과 식물

도아시스 내부: 열대 식물과 계단식 좌석 포토존

도아시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기대했던 것보다 엄청 컸어요. 전체적으로 휴양지 오아시스를 모티브로 한 듯 풍성한 열대 식물 화분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어요.

열대 식물 화분이 놓인 도아시스 넓은 내부
휴양지 오아시스 콘셉트의 도아시스 실내 공간

특히 인상 깊었던 곳은 층과 층을 잇는 계단식 좌석 공간이었어요. 계단 양옆으로 대형 곰인형과 오리, 공룡 인형, 그리고 귀여운 동물 스툴들이 놓여 있었고,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조명까지 있어서 포토존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인형과 동물 스툴이 놓인 도아시스 계단식 좌석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이 있는 도아시스 계단 포토존

늦은 저녁 도아시스 빵 상태와 셀프 데우기, 아쉬웠던 점

늦은 저녁에 방문한 도아시스에서는 진열된 빵들이 전체적으로 식어 있었고, 매장에 있는 전자레인지(오븐)로 직접 데워 먹어야 했어요. 빵을 어느 정도 데워야 하는지 따로 안내문이 없어서 직원분께 "어느 정도 데워서 먹어야 적당한가요?"라고 여쭤봤는데, 돌아온 답변은 "취향껏 데워서 드시면 됩니다"라는 다소 모호한 안내였습니다.

빵마다 안에 들어간 크림이나 제형이 달라서, 권장 셀프 데우기 시간이 적혀 있거나 조금 더 친절하고 구체적인 안내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이 부분은 아쉬웠어요.

늦은 저녁 도아시스에서 고른 베이커리 빵

도아시스에서 주문한 음료 4가지

음료는 4잔을 주문했어요! 왼쪽부터 하와이안 오아시스, 요거트 스무디,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모카입니다.

하와이안 오아시스 등 도아시스 음료 4잔

도아시스 빵 메뉴별 솔직한 맛 평가

육쪽 마늘빵: 크림치즈 필링이 아쉬웠어요

도아시스 육쪽 마늘빵은 기대가 컸던 메뉴 중 하나였는데, 특이하게 속 재료가 일반적인 마늘 버터 필링이 아니라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었어요. 크림치즈 자체의 맛이 아쉽다 보니 빵 전체의 밸런스도 무너져서 육쪽 마늘빵 맛을 느끼기 힘들었고, 맛도 없었어요.

크림치즈 필링이 든 도아시스 육쪽 마늘빵

크림치즈 누룽지: 역시 취향에 맞지 않았어요

크림치즈 누룽지는 앞서 말한 크림치즈 베이스가 들어간 메뉴라 그런지 역시 취향에 맞지 않았어요. 크림치즈 맛이 입에 맞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족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도아시스 크림치즈 누룽지 빵

엘리게이터: 눅눅했지만 견과류와 시럽 밸런스는 좋았어요

길쭉한 모양에 견과류가 콕콕 박힌 엘리게이터는 특유의 파삭파삭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바삭하지 않고 빵을 잡은 손이 끈적할 정도로 눅눅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견과류의 고소함과 시럽의 달콤함은 밸런스가 좋았어요.

견과류가 박힌 도아시스 엘리게이터

누네띠네: 어릴 적 그 맛 그대로

바삭한 패스츄리 위에 달콤한 글레이즈가 올라간 누네띠네는 어렸을 적 즐겨 먹던 그 고소하고 달달한 맛 그대로였어요. 익숙하면서도 반가운 맛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글레이즈를 올린 도아시스 누네띠네 패스츄리

마늘 바게트: 이날 베이커리 메뉴 중 만족도 1위

육쪽 마늘빵과 다르게 도아시스 마늘 바게트는 소스가 겉과 속에 촉촉하고 달달하게 배어 있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은은한 마늘 향과 달콤한 풍미가 잘 어우러져서 베이커리 메뉴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어요.

소스가 촉촉하게 밴 도아시스 마늘 바게트

위치

도아시스Doasis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25-5 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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