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 삼겹살 청첩장 모임 잔치국수 리필, 푸줏간생고기점
한 줄 요약
푸줏간생고기점은 왕십리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행당동에서 무쇠솥뚜껑에 고기를 구워주는 삼겹살집입니다. 청첩장 모임으로 네 명이 모여 삼겹살 2인분과 항정살 2인분, 목살 1인분을 먹고 무제한 사이드 중 잔치국수와 물냉면, 된장찌개를 받았습니다. 고기값이 싼 편은 아니지만 사이드를 감안하면 가성비가 좋아 다시 갈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행당로17길 24 (왕십리역 10번 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 월–토 14:00–24:00 / 일 12:00–22:30
- 주차
- 불가
- 무제한 사이드
- 된장찌개, 김치찌개, 물냉면, 비빔냉면, 잔치국수, 누룽지 (고기를 인원수만큼 주문 시)
- 주문 내역
- 삼겹살 2인분, 항정살 2인분, 목살 1인분
- 불판
- 무쇠솥뚜껑, 직원이 구워줌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행당동 삼겹살 맛집, 푸줏간생고기점을 다녀왔어요. 여기도 청첩장 모임으로 다녀온 곳인데, 고기를 인원수만큼 주문하면 사이드(된장찌개, 김치찌개, 물냉면, 비빔냉면, 잔치국수, 누룽지)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남녀노소 구분없이 손님이 끊임없이 있는 행당동 삼겹살 맛집이랍니다!
푸줏간생고기점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 서울 성동구 행당로17길 24
- ⏰영업시간 : 월-토 14:00-24:00 / 일 12:00-22:30
- 🚗주차 : 불가
사이드가 무제한인 행당동 삼겹살 맛집 푸줏간생고기점


왕십리역 10번출구에서 도보 5분이라 접근성이 좋았던 푸줏간생고기점. 눈에 띄는 곳이라 저도 물론 친구들도 찾기가 어렵지 않은 곳이에요.


매장 내부와 무쇠솥뚜껑 세팅
푸줏간생고기점은 내부가 넓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실내도 쾌적했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테이블이 거의 70%이상 손님으로 가득해서 ㅎㅎ 저희 테이블만 찍어보았어요. 예약 후 방문이라 기본 세팅이 되어 있어요. 거기다가 고기불판이 바로 무쇠솥뚜껑!


고기기름에 구워먹는 김치, 버섯. 김치는 솥뚜껑에 구워먹으면 얼마나 맛있을지 감도 안 와여..ㅋㅋ

메뉴판과 가격은 어느 정도?
푸줏간생고기점 메뉴판에는 한우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어요. 삼겹살 1인분이 다소 가격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사이드가 무제한이라면.. 이정도 가격은 적당하지 않은가 싶기도 해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사이드메뉴로 술도 많이 드심 ㅋㅋ


삼겹살 2인분·항정살 2인분, 두툼한 두께
저희가 주문한 삼겹살2인분과 항정살 2인분. 고기가 두툼하게 나와요. 아무래도 솥뚜껑에 익혀야해서 그런 거겠죠?? 저는 요 정도 두께는 되어야지 씹는 맛이 있어서 선호하는 두께이긴 합니다.ㅎㅎ



지글지글 솥뚜껑에서 익어가는 고기들. 생고기에서 먹기 좋게 익어가는 3단 변화. 직원분들이 구워주시기 때문에 걱정 ㄴㄴ. 편하게 이야기하며 고기 익어가는 거 구경하면 됩니다.

사이드로 먼저 받은 된장지깨. 먼저 나온 찌개 비주얼을 찍어야 했는데 결혼이야기 하느라 깜빡했어요 ㅋㅋ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도 아닌데 이런저런 얘기하니까 자꾸 사진찍는 걸 잊는 거 있죠?

호화스럽게 상추, 깻잎에 고기랑 구운김치두. 크으 김치가 돼지기름에 너무 맛있게 구워져요.


이대로 고기를 끝내긴 아쉬워서 목살 1인분도 주문하고요.


무제한 사이드, 잔치국수와 물냉면
무제한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잔치국수도 주문! 따끈하고 시원한 멸치육수에 잘 삶은 소면이라 너무 맛있습니다. 무한 리필이지만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아요. 시장가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잔치국수 맛정도는 되서 국수 좋아하는 분들은 주문 필수!

이건 옆에서 친구들이 주문한 물냉면. 더운 불판 앞에서 시원하게 온도를 내려주는 물냉면! 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냉면도 많이 주문하시더라고요 ㅎㅎ
정리하면
✔️사이드 무제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행당동 삼겹살 맛집, 푸줏간생고기점. 인원수에 맞게 주문하면 사이드 무제한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고 고기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사이드 감안하면 가성비가 좋은 편! 거기다 무쇠솥뚜껑에 구워주는 시스템이라 먹기 편하고 고기질도 좋아서 저는 삼겹살 먹으러 한 번 더 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