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주차 되는 양식집, 잠봉 배추 샐러드·꿀대구·멜젓 파스타 듀블럭
한 줄 요약
듀블럭 이수역점은 서울 서초구 이수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유러피안 스타일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평범한 파스타가 지겨워 시그니처 잠봉 배추 샐러드, 꿀대구, 멜젓 오일 파스타를 주문했고, 화이트톤에 오렌지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분위기와 기계식·대체 주차장 안내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흔하지 않은 메뉴 조합과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이수역 양식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총신대입구(이수)역 5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4길 7, 1층
- 지하철
- 4·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5번 출구, 도보 약 3~5분
- 영업시간
- 매일 10:3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매장 옆 기계식 주차장(일반 승용차 무료), SUV·대형·전기차는 방배 세양아르비채 102동 주차장 최대 2시간 지원 안내
- 시그니처 잠봉 배추 샐러드
- 15,800원
- 시그니처 꿀대구
- 15,800원
- 멜젓 오일 파스타
- 24,800원
- 바질 크림 관자 파스타
- 24,800원
- 6시간 수비드한 뽈뽀 먹물 리조또
- 24,800원
- 브런치 플레터
- 18,800원
- 듀블럭 스테이크
- 41,800원
- 통오징어 뇨끼 떡볶이
- 24,8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
2026. 10. 13. 방문자 기준

평소 파스타를 좋아해서 양식집을 자주 찾아다니는데요. 매번 비슷한 메뉴를 먹다 보니 가끔은 조금 색다른 요리가 당기더라고요. 이번에는 이수역 근처에서 맛있는 양식을 먹고 싶어 찾아보다가 특별한 메뉴 구성이 눈에 띄는 듀블럭 이수역점에 다녀왔어요.
보통 양식집 하면 파스타나 스테이크가 먼저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듀블럭은 꿀대구부터 잠봉 배추 샐러드, 멜젓 오일 파스타까지 이름만 들어도 궁금해지는 메뉴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배추로 만든 샐러드와 멜젓이 들어간 파스타라니! 익숙한 재료들의 색다른 조합이 궁금해서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메뉴들로 주문해 봤어요.
이수역에서 데이트나 청첩장 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도 참고하실 수 있도록 위치와 주차 정보부터 대표 메뉴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듀블럭 이수역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듀블럭 이수역점은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4길 7 건물 1층에 있고, 4·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3~5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0:30~21:3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5번 출구로 나와 첫 번째 골목으로 들어간 다음, 담소소사골을 지나 세븐일레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다음 건물 1층에서 찾을 수 있어요. 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리하고, 이수역에서 약속을 잡을 때도 접근성이 좋은 편이에요.
듀블럭 이수역점 주차는 가능한가요?
듀블럭 이수역점은 자차로 방문해도 주차가 가능해요. 매장 바로 옆에 기계식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 승용차는 무료 주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다만 SUV나 대형 차량, 전기차는 기계식 주차장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인근 방배 세양아르비채 102동 주차장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매장 이용 시 최대 2시간 주차 지원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어요. 주차장 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문의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수역은 주차할 곳을 찾기 번거로울 때도 있는데, 이렇게 대체 주차장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은 편리하겠더라고요.


듀블럭 이수역점 외관과 인테리어 분위기
듀블럭 이수역점은 화이트톤 외관에 주황색 Dewblock 간판이 눈에 띄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입구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밖에서도 매장 내부가 살짝 보였고,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매장 앞 공간도 넓고 입구 쪽에 메뉴 사진이 안내되어 있어 들어가기 전에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살펴보기 좋았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로 더해져 감각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높은 천장과 넓은 통유리 덕분에 공간이 답답하지 않았고, 곳곳에 놓인 초록 식물들이 싱그러운 느낌을 더해주더라고요.


특히 오렌지 컬러의 바닥과 소파, 빈티지한 가구들이 어우러져 일반적인 양식 레스토랑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한쪽에는 와인병을 진열한 선반이 있고, 테이블과 카운터 곳곳에는 엽서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 있었어요.



작은 자동차 모형부터 독특한 조명, 감각적인 포스터까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좌석은 2인 테이블부터 소파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로워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밝고 캐주얼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라 이수역 데이트는 물론 친구들과의 식사나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리겠더라고요. 사진 찍기 좋은 공간도 많아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매장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듀블럭 이수역점 대표 메뉴와 가격
듀블럭 이수역점은 브런치부터 파스타,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양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시그니처 잠봉 배추 샐러드와 꿀대구는 15,800원, 파스타·리조또류는 24,800원이에요.
메뉴판을 살펴보니 일반적인 양식 메뉴뿐 아니라 듀블럭만의 개성이 담긴 요리들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꿀대구와 잠봉 배추 샐러드처럼 흔히 접하기 어려운 메뉴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 시그니처 잠봉 배추 샐러드 15,800원
- 시그니처 꿀대구 15,800원
- 멜젓 오일 파스타 24,800원
- 바질 크림 관자 파스타 24,800원
- 6시간 수비드한 뽈뽀 먹물 리조또 24,800원
- 브런치 플레터 18,800원
- 듀블럭 스테이크 41,800원
- 통오징어 뇨끼 떡볶이 24,800원
시그니처 잠봉 배추 샐러드는 구운 배추에 잠봉과 치즈 등을 곁들인 독특한 샐러드이고, 꿀대구는 스페인식 대구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라고 해요. 멜젓 오일 파스타 역시 제주 멜젓을 활용해 감칠맛을 더한 파스타라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메뉴 종류가 다양해서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고, 여럿이 방문해 다양한 음식을 나눠 먹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저는 고민 끝에 시그니처 잠봉 배추 샐러드(15,800원), 꿀대구(15,800원), 멜젓 오일 파스타(24,800원)를 주문했어요. 세 가지 모두 평소 자주 먹던 양식과는 다른 조합이라 더욱 기대됐답니다!



시그니처 잠봉 배추 샐러드는 어떤 샐러드인가요?
듀블럭의 시그니처 잠봉 배추 샐러드(15,800원)는 알배추를 통째로 구워 그 위에 잠봉과 치즈를 올린 샐러드예요. 보통 샐러드 하면 양상추나 루콜라가 떠오르는데, 알배추를 통째로 활용했다는 점이 독특하더라고요.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알배추 위로 잠봉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그 위에는 치즈가 눈처럼 곱게 뿌려져 있었어요. 초록빛 배추와 분홍빛 잠봉, 하얀 치즈가 어우러져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특히 잠봉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일반적인 샐러드보다 훨씬 풍성해 보였어요.
구운 배추의 은은한 단맛과 잠봉 특유의 짭조름한 풍미,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는 조합이라 더욱 궁금했어요. 평소 먹던 샐러드와는 확실히 다른 스타일이라 색다른 애피타이저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듀블럭 꿀대구는 달콤한 생선 요리일까?
듀블럭의 시그니처 꿀대구(15,800원)는 이름과 달리 달콤한 요리라기보다, 부드러운 대구살에 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였어요. 처음에는 꿀대구라는 이름 때문에 달콤한 생선 요리인가 싶었거든요.
접시 바닥에는 붉은 토마토소스가 깔려 있고, 그 위로 도톰한 대구살과 노릇하게 구워진 소스가 올라가 있었어요. 특히 표면을 살짝 그을린 듯한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웠고, 로즈마리 장식까지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숟가락으로 살짝 떠보니 대구살이 큼직하게 결대로 나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담백한 흰살생선에 토마토소스의 산미와 부드러운 소스의 고소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조합이라 파스타와 곁들이기에도 좋겠더라고요. 평소 생선 요리를 좋아하거나 일반적인 양식 메뉴와는 조금 다른 음식을 찾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메뉴예요. 비주얼도 예뻐서 이수역 데이트나 특별한 식사 자리에서 주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요리였어요.


멜젓 오일 파스타는 알리오 올리오와 무엇이 다를까?
듀블럭의 멜젓 오일 파스타(24,800원)는 제주 멜젓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활용한 오일 파스타로, 구운 고기와 초록 채소가 함께 나와요. 멜젓이라고 하면 제주도에서 흑돼지를 먹을 때 곁들이는 소스가 먼저 떠오르는데, 파스타에 활용했다니 어떤 맛일지 궁금하더라고요.
접시에는 먹음직스러운 갈색빛 파스타가 담겨 있고, 그 위로 싱싱한 초록 채소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특히 파스타 옆에는 노릇하게 구운 고기까지 곁들여져 있어 일반적인 오일 파스타보다 훨씬 든든해 보였어요. 면에는 소스가 골고루 배어 있는 모습이었고, 포크로 돌돌 말아 올리니 윤기가 돌아 더욱 먹음직스러웠어요.
멜젓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활용한 메뉴라 일반적인 알리오 올리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고기와 초록 채소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구성이라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즐기기에도 좋겠더라고요. 평소 오일 파스타를 좋아하지만 조금 색다른 메뉴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듀블럭의 개성 있는 파스타예요.
듀블럭 이수역점 총평
- 맛 ★★★★☆ 잠봉 배추 샐러드부터 꿀대구, 멜젓 오일 파스타까지 흔하지 않은 메뉴 조합이 매력적이었어요. 익숙한 양식에 색다른 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식사를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 가격 ★★★★☆ 일반적인 파스타 전문점보다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시그니처 메뉴의 독창성과 플레이팅을 고려하면 특별한 날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에요.
- 분위기 ★★★★★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오렌지 컬러 포인트, 감각적인 소품들이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였어요. 사진 찍기에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려요.
- 서비스 ★★★★☆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이 마련되어 있어 메뉴를 살펴보고 주문하기 편리한 구성이었어요.
- 재방문 의사 ★★★★☆ 다음에는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바질 크림 관자 파스타나 다른 시그니처 메뉴도 주문해 보고 싶어요.
- 추천 대상 이수역 데이트 장소를 찾는 커플, 분위기 좋은 양식집을 찾는 분들, 청첩장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식사를 계획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평범한 파스타가 지겨울 때, 개성 있는 메뉴와 감각적인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 좋은 이수역 양식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