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점심 파스타 연중무휴 골목집, 잠발라야로제리조또·트러플크림 헤이죠지
한 줄 요약
헤이죠지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에 있는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이다. 주말 점심에 잠발라야로제리조또와 화이트라구트러플크림파스타를 한 접시씩 주문해 로제와 크림을 번갈아 먹었는데, 두 메뉴 모두 느끼하지 않고 식감이 좋았다. 헤이죠지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분위기와 맛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연남동 양식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2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21:00 (20:00 라스트 오더)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휴무
- 연중무휴, 설날도 영업
- 주차
- 불가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로 메뉴 확인 및 주문
- 주문 메뉴
- 잠발라야로제리조또, 화이트라구트러플크림파스타
2026. 7. 20. 방문자 기준
연남동 헤이죠지는 어떤 곳인가요?
헤이죠지는 연남동 골목 사이에 자리한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이다. 주말에 연남동을 걷다가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던 중 방문하게 됐다. 리뷰 수가 8천 개가 넘는데 평점이 4.8로 높아서 궁금 반, 기대 반으로 들렀는데 먹고 나서 높은 평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헤이죠지는 연남동 골목 사이에 있어 번잡한 거리와는 조금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인 헤이죠지. 외국 느낌 나는 외관이라 사진을 찍게 된다. 연중무휴에 브레이크타임도 없어서 편한 시간에 가서 식사할 수 있었다.
헤이죠지 영업시간·주차 정보
-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24 1층
-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20:00 라스트 오더)
- 브레이크 타임 없음
- 설날도 영업
- 주차 불가

헤이죠지는 식당 밖에 메뉴판이 붙어 있어서 메뉴를 보며 들어갔다. 웨이팅이 있을 때 미리 보기에도 좋을 듯.

헤이죠지 내부 분위기와 주문 방법
헤이죠지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미국 느낌 나게 꾸며져 있어 인테리어도 예뻤다. 데이트는 물론 친구들과 여유롭게 식사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테이블이 차 있었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도 적당해서 오래 기다린다는 느낌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헤이죠지에서는 테이블마다 있는 QR코드로 메뉴도 보고 주문하면 된다. 파스타와 리조또가 주메뉴이고, 치킨과 스테이크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 미국 가정식 식당이라 파스타와 리조또 메뉴가 색달랐는데, 케이준이나 잠발라야 소스를 활용한 메뉴들은 매콤한 맛이 있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특히 좋아할 메뉴였다.

주문한 메뉴는 잠발라야로제리조또와 화이트라구트러플크림파스타. 파스타와 리조또를 한 가지씩 주문했고,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로제, 크림 메뉴라 함께 주문하니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화이트라구트러플크림파스타 맛은 어떤가요?
헤이죠지의 화이트라구트러플크림파스타는 첫 향부터 트러플의 깊은 풍미가 은은하게 퍼졌다. 후추향도 느껴져서 느끼하지 않은 크림 메뉴라는 직감이 들었다.

화이트라구트러플크림파스타에는 계란 노른자가 올려져 나왔는데 깨뜨려 면과 함께 비비니 촉촉함이 더해졌다.

면이 퍼지지 않고 적당하게 익었고, 양이 꽤 됐다. 묽지 않고 꾸덕해서 면과도 잘 어울리고 맛있었던 크림 소스. 트러플 향이 입안에 오래 남으면서도 과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는 맛있는 소스였다.

일반적인 크림 파스타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고, 라구가 더해져 단순히 크리미하기만 한 맛이 아니라 감칠맛이 잘 느껴졌다.

다진 소고기와 크림소스가 잘 어울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파스타였다. 이 정도면 헤이죠지의 다른 파스타도 맛있을 확률 100%!

잠발라야로제리조또는 많이 매운가요?
헤이죠지의 잠발라야로제리조또는 토마토, 칠리, 케이준 향신료를 사용한 소스로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메뉴였다. 자극적인 맛을 예상했는데 한입 먹으니 기분 좋은 매콤함이 느껴졌다.

잠발라야로제리조또에는 소시지, 새우, 오징어가 들어가 식감도 다양하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겉면을 바삭하게 익힌 소시지가 너무 맛있었다.

쌀과 보리를 섞은 리조또 식감
잠발라야로제리조또는 쌀과 보리가 섞여 있는데, 너무 퍼지지 않고 적당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었다. 로제소스 특유의 고소함이 기본이 되면서도 잠발라야 스타일의 향신료가 은은하게 더해져 느끼하지 않은 리조또.

소스가 재료 하나하나에 잘 스며들어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다. 로제, 크림 조합이 좋아서 메뉴 선택 성공! 연남동에서 분위기와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양식 맛집 헤이죠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