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곱창 반판부터 달걀 볶음밥까지, 푸짐곱창 마곡나루점
한 줄 요약
푸짐곱창 마곡나루점은 마곡나루역에서 가까운 소곱창 구이집으로, 방문 당시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했어요. 푸짐반판에 곱창 2인분을 추가하고 김치비빔국수와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도톰한 곱창과 부드러운 염통이 기억에 남았어요. 함께 나온 미니곱창전골은 맛은 괜찮았지만 더 팔팔 끓는 상태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C동 1층 103호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16:00~23:00, 라스트오더 22:30
- 주차
- 방문 당시 2시간 무료주차 가능
- 교통
-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 근처
- 모둠 구성
- 곱창, 특양, 막창, 대창, 염통과 미니곱창전골
- 먹은 메뉴
- 푸짐반판, 추가 곱창 2인분, 김치비빔국수, 볶음밥 1개
2026. 9. 4. 방문자 기준
마곡나루역 근처 푸짐곱창 마곡나루점에 차를 가져가 방문했어요. 푸짐반판으로 시작해 곱창을 추가하고 국수와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곱창의 두께와 염통의 부드러운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마곡나루역에서 가깝고 주차도 가능한가요?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에서 가까워요. 저는 차로 갔는데 주차가 편했고, 방문 당시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했어요. 주차한 뒤 올라오면 1층에서 매장을 찾을 수 있었어요.
주소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C동 1층 103호예요. 걸어서 온다면 편의점과 인형뽑기 가게가 있는 쪽으로 들어가 안쪽을 찾으면 돼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16:00~23:00, 라스트오더는 22:30이에요.
저녁 시간 매장 분위기와 혼잡도는 어땠나요?
저희가 도착한 오후 5시 30분쯤에는 자리가 여유로웠어요. 이날은 오후 6시 30분부터 퇴근한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매장은 기름기가 눈에 띄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느껴졌고, 앞치마도 준비돼 있었어요.
처음 주문한 푸짐반판은 어떤 구성이었나요?
푸짐반판과 푸짐한판은 곱창, 특양, 막창, 대창, 염통을 함께 먹는 구성이며 미니곱창전골도 나와요. 저는 푸짐반판을 먼저 주문했어요. 다른 손님들은 보통 2~3명이 반판에 사이드를, 3~4명이 한판을 먹는 편이었어요. 많이 먹는 두 명이라면 한판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곱창이나 막창은 추가 주문할 수 있었고, 구이 외에 곱창전골과 우설도 있었어요. 사이드로 국수와 볶음밥도 고를 수 있었어요.
기본 상차림으로 대파김치, 양파절임, 부추, 깻잎장아찌와 간, 천엽이 나왔어요. 먹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미리 말씀드리면 된다고 해요.
소스는 마늘기름장, 매콤양념장, 고추간장 세 가지였어요. 제 입맛에는 마늘기름장이 가장 잘 맞아서 간과 천엽도 여기에 곁들여 먹었어요.
곱창은 직접 구워야 하나요?
푸짐반판은 초벌한 상태로 나왔어요. 처음에는 사장님이 불판을 세팅하면서 고기를 자르고 구워주셨어요. 염통은 바로 먹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대창과 막창은 더 익힌 뒤 먹으라고 설명해주셨어요.
버섯, 꽈리고추, 양파, 감자도 함께 나왔어요. 저는 대창 겉면이 더 바삭해질 때까지 구워 먹었어요.
함께 나오는 미니곱창전골은 어땠나요?
미니곱창전골에도 곱창이 꽤 들어 있었어요. 구이에 곁들여 나오는 메뉴지만 맛이 괜찮아서 나중에 볶음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다만 나올 때 더 팔팔 끓는 상태였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어떤 부위가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먹어보니 고기 품질이 좋다고 느꼈어요. 특히 염통은 예전에 다른 곳에서 먹었을 때 뻣뻣하고 질긴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는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어요. 큼직하게 잘라 먹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곱창도 맛있어서 2인분을 추가했어요. 가격은 다른 곳과 비교해 나쁘지 않다고 느꼈지만, 원문에는 구체적인 금액을 남기지 않았어요.
곱창에 곁들인 국수와 치즈떡은 어땠나요?
중간에 김치비빔국수도 주문했어요. 곱창 한 점을 면에 말아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곱창은 도톰하고 속이 꽉 차 있어서 씹을 때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먹어본 구이 소곱창 중에서도 맛있게 먹은 편이에요.
함께 들어 있던 치즈떡은 겉이 바삭해졌을 때 먹었어요. 안쪽 치즈가 늘어나서 고기 사이에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마무리 볶음밥은 어떻게 나왔나요?
배가 부르기 시작했지만 볶음밥을 빼기는 아쉬워서 하나 주문했어요. 하나만 볶아도 양이 꽤 많다고 느꼈어요. 남은 채소와 고기를 잘라 함께 볶아주셔서, 감자와 고기를 몇 점 남겨두길 잘했다 싶었어요. 위에는 김도 올려주셨어요.
밥을 다 볶은 뒤 한쪽으로 모으고 달걀물을 부어주셨어요.
달걀이 익으면 밥과 섞거나 오므라이스처럼 덮어 먹을 수 있었어요. 밥을 조금 눌러두니 누룽지도 생겨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도톰한 곱창과 부드러운 염통, 달걀을 곁들인 볶음밥까지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매장이 깔끔했고 차로 방문하기도 편해서 곱창이 생각날 때 다시 오고 싶었어요.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C동 1층 10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