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데이트 술집 흑후추우삼겹·꼬량볼 하이볼, 용용선생 당산역점
한 줄 요약
용용선생 당산역점은 당산역 2·9호선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홍콩식 레트로 차이니즈 요리주점이다. 여자친구와 평일 저녁에 방문해 밀감·복숭아 꼬량볼 하이볼, 마라왕교자, 2인세트(화산마라전골+흑후추우삼겹+간계밥)를 먹었고, 매장 앞 유료주차장(삼흥빌딩)이 있어 주차도 편했다. 마라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데이트와 회식 모두 무난한 당산역 술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당산역 12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5 1층, 당산역 2·9호선에서 약 100m(도보 2분)
- 주차
- 매장 앞 삼흥빌딩 유료주차장, 카카오T로 이용
- 영업시간
- 15:00~04:00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 주문 메뉴
- 밀감·복숭아 꼬량볼 하이볼, 마라왕교자, 2인세트(화산마라전골+흑후추우삼겹+간계밥)
- 세트 혜택
- 세트메뉴 주문 시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
2026. 6. 18. 방문자 기준
홍콩식 레트로 차이니즈 주점, 용용선생 당산역점 방문기와 메뉴 추천입니다.

최근에 해외여행을 다니지 못해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국적인 맛집만 찾아다니고 있어요. 이번에는 홍콩 감성이 뿜뿜 나는 차이니즈 요리주점 용용선생에 다녀왔는데요, 당산역 지점은 여자친구 집 근처라 자주 다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기본 시그니처 메뉴들도 맛있기로 유명하고 모든 지점이 다 맛있지만, 당산점은 특히 더 제 입맛에 맞아 중국식 술집이 생각날 때면 자주 찾는 집이에요.
용용선생 당산역점은 트렌디한 내부 분위기와 다양한 바이주, 홍콩식 안주를 느낄 수 있는 요리주점이에요.
용용선생 당산역점 가는 길과 주차는?
용용선생 당산역점은 당산역 2호선·9호선에서 100m 거리라 도보 2분이면 도착합니다. 당산역과 매우 근접한 위치에 있어요.


주차는 매장 바로 앞 삼흥빌딩 유료주차장을 카카오T로 이용하면 돼요. 주차가 힘든 당산역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매장이 있는 셈이죠. 평일 저녁 때 방문했는데 자리 경쟁이 치열하진 않더라고요.

용용선생 당산역점 분위기와 인테리어
입구에서부터 여권 가져와야 되나 싶을 만큼 중국스러운 향기가 매우 강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한 조명과 귀여운 용 캐릭터로 매우 힙해 보였어요.


외부에 메뉴판과 시그니처 메뉴 사이니지가 있으니, 웨이팅을 하신다면 기다리시면서 메뉴를 골라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매장 내부는 넓고 테이블도 많아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중국풍의 다양한 소품들이 인테리어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어요. 특히 조명 기획하신 분의 내공이 느껴지는 게, 중화풍이 확 느껴지면서 곳곳에 은은하게 분위기를 배치시켜놔서 어느 곳을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귀여운 용 캐릭터들은 본점을 창업하신 세 명의 사장님을 용 캐릭터로 만든 거래요. 한자 명판까지 있으니 더더욱 현지 느낌 물씬!
용용선생 당산역점 메뉴판과 주문 방법
메뉴 주문에 참고하시라고 메뉴판을 찍어왔어요!






저희는 이번에 복숭아·밀감 꼬량볼, 마라왕교자, 그리고 2인세트(화산마라전골+흑후추우삼겹+간계밥)를 먹었어요!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메뉴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로 할 수 있습니다.

밀감 하이볼과 복숭아 하이볼, 뭐가 더 달까?
용용선생 당산역점의 꼬량볼 하이볼은 밀감·복숭아 둘 다 많이 달지 않으면서 과육 느낌을 잘 살렸고, 살짝 더 달달한 쪽을 원하면 복숭아가 좋아요. 메뉴들이 나오기 전에 먼저 나왔는데, 저는 밀감 하이볼, 여자친구는 복숭아 하이볼을 시켰어요.
복숭아 하이볼은 안에 황도가 있어서 달달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중화요리 특성상 향과 맛이 강한 요리들이 많은 편인데, 과일의 상큼한 맛이 요리랑 잘 어울렸어요.

화산마라전골, 마라 못 먹는 사람도 괜찮을까?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 용용선생의 시그니처 화산마라전골은 마라향이 강하지 않고 육수 맛이 깊어서 마라 초보도 부담 없는 메뉴예요. 고기가 굉장히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저도 마라탕을 자주 먹는 편이 아니지만, 이 집에 오면 필수로 시키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전골 느낌이라 술이 술을 부르고, 먹고 난 이후에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요.



흑후추우삼겹과 간계밥 조합
2인세트에 포함된 흑후추우삼겹과 간장계란밥(간계밥)은 궁합이 아주 예술이에요. 블랙페퍼로 덮인 우삼겹의 짭조름함이 간계밥과 잘 맞아요.
간계밥은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맛이라 마라전골과도 잘 어울리고 우삼겹과도 궁합이 좋아서, 추가 주문해서 먹는 경우도 종종 있을 만큼 맛있습니다.


처음 먹어본 마라왕교자
이번에 처음 먹어본 마라왕교자는 깊고 바삭하게 튀긴 겉면과 속 내용물이 잘 어울려요. 속도 실하고 마라향도 강하지 않아 순식간에 먹게 되더라고요.
용용선생 당산역점,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매장이 넓고 주차가 편해서 회식 장소로 고르면 이쁨받아요
- 힙한 내부 감성과 메뉴들로 퇴근 후 분위기 있게 한잔 가능!
- 다양한 차이니즈 메뉴가 있어 중국요리 러버에게 적합
- 마라탕에 거부감 있는 분도 여기서 치료 가능! 담백하고 한국 전골 느낌인 마라탕
- 주변에 카페나 놀거리가 많아 데이트 계획을 세우는 커플
총평

검증된 차이니즈 푸드 프랜차이즈, 언제 먹어도 맛나요 😚
용용선생 당산역점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5 · 영업시간: 15:00~0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