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아침 운동 후 동생과 베이컨 베니·에그인헬,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전문 카페로, 실내 애견동반이 가능합니다. 이른 운동을 마친 뒤 동생과 함께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에그인헬, 아사이볼을 먹고 2층에서 노트북 업무까지 보며 여유로운 오전을 보냈습니다. 넉넉한 양과 9천원 아사이볼, 직접 서빙해 주는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광안리 브런치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영업시간
- 08:00~18:00
- 주차
- 별도 주차공간 없음 (근처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 애견동반
- 가능 (실내 입장 가능)
- 좌석
- 1층은 좌석 적음, 2층은 넓음
- 주문 방식
- 1층에서 주문, 1·2층 자리로 직접 서빙 (진동벨 없음)
- 더 페이머스 베니
- 18,000원 (베이컨 또는 연어 선택)
- 에그인헬(샥슈카)
- 15,000원
- 아사이볼
- 9,000원
- 작은 브런치 메뉴
- 햄치즈 토스트, 베이컨 에그롤 등 1만원 이하
2026. 7. 7. 방문자 기준
아시아 관광스팟 1위로 우뚝 선 한국의 부산시티! 요즘 광안리는 이른 아침부터 새로 생긴 보석 같은 공간으로 반짝이는 중- 특히 외국인들의 방문 1위 도시답게 요즘 부쩍 브런치를 주력으로 하는 업장들이 꽤 많이 생겼는데요-

타 지역에서 이미 유명했던 브랜드 페이머스 베니가 얼마 전 부산 광안리에 새로 깃발을 꽂아 진출했다고 해서, 동생이랑 이른 운동을 끝내고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공간이 넉넉해서 브런치 먹으면서 여유롭게 식사와 함께 노트북 업무도 좀 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았던 곳 :) 후기 바로 시작해 봅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위치·영업시간·주차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건물 1, 2층을 쓰는 브런치 전문점이고, 영업시간은 08:00~18:00이에요. 별도 주차공간은 없어서 근처 유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애견동반 가능 카페로 강아지도 실내 입장이 가능해요.

-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영업시간: 08:00~18:00
- 주차: 별도공간 없음 (근처 유료 공영 주차장 이용)
- 애견동반 가능 카페 (실내 입장 가능)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좌석과 분위기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단독 건물로 좌석이 여유로운 모던한 브런치 업장이에요. 1층은 좌석 수가 많지는 않고 2층은 완전 넓음-

그리고 공간을 잘 짜서 그런지 어디에 앉아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브런치 업장. 호주식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광안리 신상 카페 앤 브런치 맛집!

주문은 1층, 서빙은 자리까지 직접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1층에서 주문하면 1층이건 2층이건 메뉴를 직접- 가져다 주세요. 진동벨을 쓰지 않는 그런 센스.. 참 멋지다고 느꼈는데 오르락내리락 많이 하시는 사장님을 보며 살짝 마음도 쓰였던 ㅎㅎ 그래도 친절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 태도가 멋지다 느꼈습니다. 이런 배려가 쌓여서 또 기억에 남고 재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광안리에서 강아지와 실내 브런치가 되나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실내 애견동반이 되는 업장이에요. 11시쯤 되니 이미 매장이 거의 만석으로 가득! 진짜 좋은 건 애견동반 업장이라는 거예요- 요즘 이상한 법 때문에 기존에 되던 곳도 다 없어져서 슬펐는데, 우리 집 댕댕이랑 함께 올 수 있다 생각하니 이미 내 마음 행복해.. ㅋㅋㅋㅋ




매장의 전체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소품과 공간의 디자인들. 사진 찍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았어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메뉴, 뭘 먹었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에서는 호주식 브런치와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신상 업장이라 커트러리 너무 깨끗하고 :) (어서 빨리 가세요 ㅋㅋ)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 베니 (18,000원), 베이컨으로
시그니처 메뉴 더 페이머스 베니는 18,000원이고, 생레몬 에이드와 함께 나왔어요. 베이컨과 연어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동생이 연어 헤이터라.. 베이컨으로 주문. 연어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둘 다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레몬 싹 뿌려서 사바용 소스와 함께 토핑을 먹으면 되는데, 아래 토스트한 크로아상이 있으니 곁들이면 됩니다. 더 페이머스 베니는 기본으로 시켜도 좋을 듯, 추천!




에그인헬(샥슈카, 15,000원), 사워도우 추가는 필요할까?
다음 메인 메뉴는 에그인헬(샥슈카) 15,000원. 사워도우가 큼지막하게 나오는 줄 모르고 한 조각을 추가했는데 ㅎㅎㅎ 양이 많으니 굳이 추가는 안 하셔도 될 듯. 전체적으로 페이머스 베니 메뉴의 포션이 굉장해서 포만감이 컸어요!


특유의 신선한 재료를 함께 와장창 즐길 수 있는 호주식 브런치. 더 페이머스 베니 플레이트는 제 취향저격! 프렌치 토스트나 훈제연어 토스트, 구운버섯 토스트도 많이 드시더라는- 햄치즈 토스트나 베이컨 에그롤같이 1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은 브런치 메뉴(1만원 이하)도 있으니 커피랑 즐기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아사이볼 9,000원, 단독으로 먹으러 갈 만한가?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의 아사이볼은 9,000원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먹고 싶고 궁금했던 메뉴예요! 양과 구성이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오크베리 좋아하는 덕후라면.. 여기서 찐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단돈 9천원에! 토핑도 진짜 잘 들어가 있어서 전 단독으로 아사이볼만 먹으러 가도 찾아갈 듯한 ㅋㅋㅋ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다시 갈까?
결국 모든 메뉴를 초토화시켰고, 브런치 먹으면서 노트북으로 일도 좀 하고 그렇게 여유로운 오전을 보낼 수 있었던 공간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 강아지 애견동반도 실내에서 가능하고, 메뉴 가격대나 구성 퀄리티, 사장님의 서비스, 그리고 커피 맛도 진짜 좋아서 오랜만에 또 부산에서 만족스러운 브런치 맛집을 발굴해낸 뿌듯함이 있는 공간 ㅎㅎ

조금 이른 시간 여기까지 뛰어와서 커피에 빵 한 조각 딱 먹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모두에게 추천. 전 무조건 3번은 갈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