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주민 10번째 방문 돼지갈비, 회 대신 서울 친구와 해안숯불갈비
한 줄 요약
해안숯불갈비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있는 국내산 돼지갈비 숯불구이 고기집입니다. 광안리 주민인 작성자가 10번째로 방문해, 전날 회를 먹었다는 서울 친구와 돼지생갈비·양념갈비·해물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관광객용 맛집이 아니라 2년째 맛과 서비스가 유지되는 로컬 단골 고기집이라는 평가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금련산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주소
-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5 1층
- 영업시간
- 오후 5시 ~ 새벽 1시
- 예약
- 네이버, 캐치테이블 예약 또는 워크인 (피크시간 웨이팅 있어 예약 추천)
- 주차
- 별도 공간 없음, 유료주차장 이용
- 고기
- 생갈비 전부 국내산, 숯불화로 구이
- 리뷰 서비스
- 꼬리구이
- 둘이 추천 주문
- 생갈비 2 + 양념갈비 2
2026. 6. 23. 방문자 기준

절친한 동생이 행사 참석 겸 급 부산 여행으로 서울에서 행차한 날! 광안리에서 만나기로 하고 뭘 먹지 막 고민하다가 방문한 곳을 소개해 보는 오늘의 포스팅이에요. 광안리에서 저녁에 뭘 먹지? 고민하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해안숯불갈비 광안리 본점 영업시간·예약·주차
해안숯불갈비는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5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예요. 네이버나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거나 워크인으로 방문할 수 있는데, 피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을 추천해요. 주차는 별도 공간이 없어서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광안리 해안숯불갈비, 관광객 맛집 아닌가요?
해안숯불갈비는 광안리 국산 돼지갈비 탑티어 고기집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집에서 10분 거리라 저는 로컬 주민으로서 이미 10번 정도 방문한 고객 ^_^ 매장에 가면 사실 광안리라 위치가 그래서 관광객 맛집 아니야?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이번에는 서울에서 친구가 놀러왔는데, 전날에 회를 먹었다는 비보를 접하고 (?) (원래 횟집 가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럼 맛있는 돼갈을 먹자 하고 해안숯불갈비로 고고싱.


해안숯불갈비 꼬리구이가 완전 별미니까 꼭 리뷰 서비스 받으세요. (나도 빼먹지 않고 받는 편)


해안숯불갈비 돼지갈비는 국내산인가요?
해안숯불갈비는 숯불화로를 이용해 굽는 방식이고, 생갈비는 전부 국내산이에요. 보통 돼지갈비는 수입산 쓰는 곳이 많은데, 항상 신선한 최상급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해안숯불갈비예요.





기본찬과 소스 구성
해안숯불갈비 기본찬은 잡채, 파무침, 양배추 사라다로 깔끔하게 나와요. 고기에 빠질 수 없는 맛있는 파무침, 그리고 돼지갈비와 함께 먹으면 좋은 양배추 사라다까지 나와주니 질리지 않게 양껏 즐길 수 있음!


꼬리구이와 먹는 매운소스, 갈비와 먹는 육장, 보리새우를 갈아서 만든 수제 소금까지 개별로 모두 제공되는 센스! 전체적으로 정갈한 찬과 모던한 분위기라 둘은 물론 가족모임, 단체 회식으로도 좋은 공간입니다 ✨✨
해안숯불갈비 둘이 가면 뭘 시킬까?
이왕이면 생갈비 양념갈비 골고루 맛보는 거 추천.. (둘 다 맛있음)


둘이서 해안숯불갈비에 간다면 생갈비 2, 양념갈비 2 이런 식으로 주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양념갈비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생갈비를 먹는 편이에요. 너무 신선해서 안 먹을 수가 없는데, 삼겹살이랑 비슷한가? 하지만 더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게 바로 이 돼지 생갈비.

돼지생갈비 굽기와 먹는 법
해안숯불갈비는 불판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이라, 처음에 올려주시면 알아서 구워서 먹으면 돼요.

친구가 한입 먹자마자 너무 꼬소하고 맛있다고 ㅋㅋㅋㅋ 조금 난리치던 장면이 기억에 남음.. 잡내가 하나도 없고 신선해서 보리새우 소금에 살짝 찍어만 먹어도 좋은데, 파무침이랑은 불변의 진리.

수제 양념 돼지갈비
생갈비를 먹고 나면 불판 바꿔주고 돼지갈비! 해안숯불갈비 양념 돼지갈비는 자주자주 뒤집어 주면 좋아요. 수제 양념이라 과하지 않은 단맛과 감칠맛 폭발의 양념갈비, 무조건 먹어야 하는 메뉴 :)

노포 갈비골목 대신 광안리 해안숯불갈비
해물된장찌개를 주문해서 갈비랑 함께 두둑하게 먹어주고 가볍게 맥주 한잔 하니까, 뭐 이 정도로도 부산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맛 :) 부산에는 노포 돼지갈비 골목이 있는데, 꼭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깔끔하고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광안리에서 한끼 먹는다고 하면 해안숯불갈비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저도 거의 2년에 걸쳐서 많이 방문했지만 서비스와 맛 퀄리티가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는 업장이라 지금도 고기 먹으러 잘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고기 다 먹고 광안리 바람 좀 쐬다가 마린시티에서 칵테일 한잔씩 마시고 내일 일정을 위해서 마무리! 맛있는 밥 먹고 건강하게 보낸 저녁 기록!!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