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동 결혼식 후 5인 가족 해산물오일파스타,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
한 줄 요약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는 안산로데오거리 핵심부 건물 꼭대기층에 있는 안산 중앙동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안산 결혼식이 끝난 뒤 즉흥적으로 검색해 5인 가족이 룸 테이블에서 해산물 스파게티(오일), 오징어먹물리조또, 와규스테이크, 양갈비스테이크와 디저트까지 나눠 먹었다. 야외 정원이 보이는 룸에서 코스처럼 이어지는 한 끼라 다음 가족 모임에도 다시 찾을 만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안산로데오거리 핵심부, 건물 꼭대기층
- 영업시간
-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15)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운영
- since 2016
- 비고
- 안산시 맛집 지정업소
- 주문 메뉴
- 해산물 스파게티(오일), 오징어먹물리조또, 와규스테이크, 양갈비스테이크
- 좌석
- 홀 테이블, 룸 테이블
2026. 8. 31. 방문자 기준
안산 결혼식 끝나고 검색해 찾아간 안산 중앙동 레스토랑
안산에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산 중앙동 레스토랑을 검색해봤어요. 예식 끝나고 배가 출출한 상태였는데 근처에서 제대로 된 곳을 찾고 싶었어요. 갑작스럽게 찾아보고 간 곳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바로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예요.
안산로데오거리 핵심부에 있는 건물 꼭대기층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안산시 맛집 지정업소로 선정된 곳이라고 해서 믿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2016년부터 운영해온 곳이라 그만큼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하우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결혼식 끝나고 즉흥적으로 검색해서 찾아간 거였는데 이런 확실한 근거가 있으니 망설임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 매장명 : 그남자의이태리식당 & Lounge
- 위치 : 안산로데오거리 핵심부, 건물 꼭대기층
- 운영 : since 2016
- 영업시간 :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15)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비고 : 안산시 맛집 지정업소




룸 테이블에서 야외 정원 보며 식사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 실내는 홀 테이블과 룸 테이블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이 집의 가장 큰 포인트는 식사하면서 야외 정원을 볼 수 있다는 거였어요. 깔끔하게 꾸며진 야외 정원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다는 게 이 집만의 매력 포인트였어요. 저희는 룸 테이블로 안내받았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빛 정원 덕분에 안산 시내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유로운 분위기였어요.

5인 가족이 고른 메뉴 네 가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요리하고 "가장 귀한 손님께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서비스하겠다는 이 집의 철칙이 메뉴판을 펼치기도 전부터 믿음을 줬어요. 저희는 해산물 스파게티(오일), 오징어먹물리조또, 와규스테이크, 양갈비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5인 가족이 다 같이 나눠 먹기에 딱 알맞은 구성이라 메뉴 고민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식전빵
식전빵이 먼저 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이었는데 발사믹과 올리브오일에 찍어 먹으니 본식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확 올라갔어요.


해산물 스파게티(오일)
해산물 스파게티(오일)는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오일의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새우, 관자, 조개가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푸짐했어요. 면발에 오일 향이 잘 배어있고 해산물 하나하나 신선해서 느끼하지 않고 계속 먹기 좋았어요. 방울토마토가 톡톡 씹히면서 새콤한 맛을 더해줘서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확실히 살아있었어요.


오징어먹물리조또
오징어먹물리조또는 새까만 비주얼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았어요. 리조또는 꾸덕하게 잘 볶아져 있었고 먹물 특유의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어요. 위에 올라간 오징어는 부드럽고 도톰하게 익어있어서 씹는 식감도 좋았어요. 숟가락으로 리조또를 떠서 오징어랑 같이 먹으니 바다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자꾸 다음 숟가락이 당기는 맛이었어요.


와규스테이크
와규스테이크도 빠질 수 없었어요. 겉은 노릇하게 구워지고 속은 핑크빛이 살아있게 알맞게 구워져 있었어요. 씹자마자 부드럽게 결이 풀리면서 육즙이 배어 나오는 게 와규 특유의 마블링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곁들여진 호박이랑 방울토마토도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니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양갈비스테이크와 피클
양갈비스테이크도 정갈하게 플레이팅되어 나왔어요. 잡내 없이 깔끔했고 겉은 허브 향이 배어 고소했으며 속은 촉촉하게 잘 익어있었어요. 곁들여진 소스에 찍어 먹으니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뼈에 붙은 살까지 깔끔하게 발라 먹을 정도로 가족들 모두 만족스러워했어요.
피클도 인상 깊었어요.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피클이라 음식을 먹는 중간중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줬어요. 기름진 스테이크나 파스타를 먹다가도 피클 하나로 입맛이 다시 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디저트 세 가지
디저트도 빠질 수 없었어요. 오늘의 샤베트(복숭아맛), 바닐라아이스크림과브라우니, 에그타르트 위에 바닐라아이스크림까지 샤베트는 상큼하게 입가심하기 좋았고 브라우니는 진한 초콜릿 맛에 아이스크림이 더해져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에그타르트위에 바닐라아이스크림 조합은 말해뭐하나요 디저트모두 너무나 깔끔하고 달콤했어요.


가족 외식으로 다시 올까?
안산 중앙동 레스토랑을 갑작스럽게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었는데 5인 가족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파스타부터 리조또,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코스 같은 한 끼였어요. 야외 정원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 가족 모임 때도 또 찾아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