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동 이자카야 부모님과 안주 5개, 참나물전어무침과 메밀양념게장비빔면, 수산장
한 줄 요약
수산장은 안산 고잔동 광덕대로에 있는 일본 현지 느낌의 해산물 이자카야입니다. 부모님과 셋이 활새우회, 메밀양념게장비빔면, 참나물전어무침, 메로구이+감자 무스, 광어도미회까지 안주 다섯 개를 주문해 저녁 반주로 즐겼고 기본 안주 가자미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회·무침·면·구이가 다 있어 여러 명이 나눠 먹기 좋은 고잔동 이자카야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활새우회, 메밀양념게장비빔면, 참나물전어무침, 메로구이+감자 무스, 광어도미회
- 기본 안주
- 가자미
- 인원
- 3명(부모님과 함께)
- 웨이팅
- 주말에 여러 번 만석, 단체 손님 있을 때 주문이 다소 지연
2026. 9. 16. 방문자 기준

태국 갔다와서 쏘주 먹고 싶어서 엄마 아빠 데리고 동네 맛집 ❕❕❕ 저녁 + 반주 느낌으로 고잔동 이자카야 수산장에 다녀왔어요 🐟🍶 3명이서 안주 다섯개 뿌수고 왔답니당 모든 메뉴가 신선하고 맛있어서 술도 술술 들어갔어요


고잔동 수산장, 주말엔 항상 만석
고잔동 이자카야 수산장은 맛집 맛집이라 주말에 몇 번 도전했는데 항상 만석이어서 못 먹고 돌아가서 아쉬운 곳이에요 🥹 소개팅남이랑 왔다가도 실패했는데 분위기 괜찮아서 소개팅(애프터) 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에요 !!
제철 해산물이 땡겨서 수산장에 왔는데 생각보다 메뉴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매장은 일본 현지 이자카야 느낌이 나서 일본 여행 온 것 같구 좋았어요 🫧 기본 안주 가자미부터 완벽합니다. 이 날 단체 손님이 오셔서 주문이 살짝 오래걸렸는데 가자미 뜯어 먹고 있으니 딱 좋았어요
주문한 메뉴





















활새우회와 메밀양념게장비빔면
처음 나온 메뉴는 활새우회 🦐 새우가 탱글탱글하고 식감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익힌 새우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신선했고 새우 자체의 달큰한 맛도 잘 느껴졌어요. 엄마아빠도 맛있다고 하셔서 같이 먹기 좋았던 메뉴였어요
그리고 조금 특이했던 메밀양념게장비빔면 🍜 양념게장 양념이랑 메밀면을 같이 비벼 먹는 메뉴인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양념이 감칠맛 있으면서 살짝 매콤해서 해산물 먹다가 중간에 같이 먹으니까 입맛도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면도 너무 무겁지 않아서 사이드처럼 나눠 먹기 좋았어요
제철 참나물전어무침, 메로구이, 광어도미회
제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 중 하나는 참나물전어무침이에요 🌿🐟 제철 전어에 참나물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향긋하고 새콤하게 먹기 좋았어요. 전어 특유의 고소한 맛에 참나물 향이 더해지니까 생각보다 조합이 괜찮더라구요. 요즘처럼 제철 해산물 먹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다음은 메로구이 + 감자 무스 🐟🥔 참치머리구이는 고소하고 담백한 편이라 천천히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같이 나온 감자 무스는 부드러워서 참치구이랑 곁들여 먹으니까 또 다른 맛이 나더라구요. 평소에 자주 먹는 메뉴가 아니라서 엄마아빠랑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먹었던 메뉴예요
마지막으로 광어도미회도 주문했어요 🐠 광어랑 도미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회 자체도 깔끔했어요. 광어는 쫀득한 식감이 좋았고 도미는 담백하면서 깔끔해서 여러 메뉴 먹고 마지막에 회로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가족 저녁 자리로 어땠나
전체적으로 수산장은 메뉴가 한 가지 스타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게 아니라 회부터 해산물무침, 면, 구이까지 다양해서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았어요 😊 특히 제철 해산물이 다양하게 있어서 평소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메뉴 고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엄마아빠랑 방문했는데 메뉴가 다양하니까 하나씩 먹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음식도 음식이지만 일본 느낌 가득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 조명이나 매장 분위기가 아늑해서 저녁 시간에 방문하니까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고잔동에서 회나 흔한 해산물 메뉴 말고 조금 다양하게 먹고 싶을 때,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찾을 때 방문하기 괜찮았던 수산장 🐟 엄마아빠랑 오랜만에 제철 해산물 이것저것 먹으면서 여유롭게 저녁 보내고 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