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야식 수제버거 더블피자치즈버거와 팹스트 맥주, 덤버거 용산점
한 줄 요약
덤버거 용산점은 신용산역 1번 출구 근처 용리단길에서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수제버거집입니다. 늦은 밤 더블피자치즈버거 세트와 BLT치즈버거를 번갈아 먹으며 비교했고, 팹스트 블루리본 맥주를 곁들였습니다. 치즈와 패티 중심의 묵직한 맛과 채소로 산뜻한 맛을 둘 다 즐길 수 있어, 늦은 시간 술집 대신 든든한 한 끼를 찾을 때 기억해 둘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18 1층
- 대중교통
-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약 315m
- 영업시간
- 매일 10:00 - 다음 날 04:00
- 주문한 메뉴
- 더블피자치즈버거 세트, BLT치즈버거, 팹스트 블루리본 355ml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음료는 셀프
2026. 10. 2. 방문자 기준
평소 밤늦게 출출할 때 마땅히 갈 만한 식당을 찾지 못해 고민했던 적 있으신가요.

술집 말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 빨리 문을 닫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신용산역 근처에 새벽 4시까지 운영하는 수제버거집이 있다는 걸 보고 바로 다녀왔어요. 바로 덤버거 용산점! 요즘 용리단길에 맛집도 많고 분위기 좋은 곳도 많지만, 늦은 시간에도 제대로 된 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눈에 띄었어요.
이날 제가 주문한 건 더블피자치즈버거 세트, BLT치즈버거, 팹스트 블루리본이에요. 버거 두 개를 번갈아 먹어보니 스타일이 확실히 달라서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덤버거 용산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덤버거 용산점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18 1층에 있고,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약 315m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입니다.
-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18 1층
- 대중교통: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약 315m
- 영업시간: 매일 10:00 - 다음 날 04:00
용리단길 덤버거 용산점 매장 분위기
덤버거 용산점은 캐주얼하고 힙한 분위기의 수제버거집이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해요. 매장에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힙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용리단길 특유의 감성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데이트하다가 가볍게 들르기에도 괜찮고,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 곁들이며 버거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수제버거집이라고 해서 너무 무겁거나 진지한 분위기는 아니고, 편하게 들어가서 주문하고 먹기 좋은 스타일!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어서 메뉴도 천천히 살펴보기 편했답니다.

덤버거 용산점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덤버거 용산점에서는 인기 메뉴인 더블피자치즈버거와 신선함이 특징인 BLT치즈버거를 주문했어요. 메뉴판을 보니 정말 다양한 종류의 버거가 준비되어 있어서 무엇을 먹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패티와 소스를 직접 개발하고 매일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서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더블피자치즈버거, 치즈 좋아하면 이쪽
덤버거 더블피자치즈버거는 패티와 치즈가 겹겹이 들어가 고기와 치즈 풍미가 진한 묵직한 버거예요. 이름부터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기 힘들죠ㅎㅎ 버거를 받아보니 일단 비주얼부터 꽤 묵직했어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고기와 치즈의 풍미가 확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패티는 두툼해서 씹는 맛이 있었고, 따뜻하게 녹은 치즈가 고기 사이사이를 감싸면서 고소함을 더해줬어요. 전체적으로 맛이 꽉 차 있어서 가볍게 먹는 햄버거보다는 제대로 된 수제버거 한 끼를 먹는 느낌에 가까웠어요. 치즈가 들어간 버거를 좋아하거나 패티의 묵직한 맛을 좋아한다면 더블피자치즈버거가 잘 맞을 것 같아요.

BLT치즈버거는 조금 더 산뜻하게
덤버거 BLT치즈버거는 베이컨, 상추, 토마토가 들어가 진한 패티와 치즈 사이에 아삭하고 산뜻한 맛이 더해지는 버거예요. 더블피자치즈버거와 번갈아 먹으니 차이가 더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토마토가 들어가니까 고기와 치즈의 묵직함을 한 번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생각보다 부담 없이 먹기 좋더라고요.

더블피자치즈버거가 고기와 치즈 중심이라면, BLT치즈버거는 재료의 밸런스가 조금 더 다양하게 느껴졌어요. 둘이 방문한다면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수제버거와 맥주, 팹스트 블루리본 조합
덤버거 용산점에서는 버거와 함께 팹스트 블루리본 355ml를 주문했고, 음료는 셀프로 가져다 먹는 방식이에요. 수제버거에는 역시 맥주가 빠지면 아쉽죠. 버거 한입 먹고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마시니까 확실히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치즈와 패티처럼 맛이 진한 메뉴를 먹을 때 맥주의 탄산감이 들어오니까 입안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갔어요. 그래서 덤버거는 단순히 햄버거 한 끼 먹으러 오는 것도 좋지만, 용리단길에서 가볍게 버거와 맥주를 즐기는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음료는 셀프!!
새벽 4시까지, 용리단길 야식으로 좋은 이유
덤버거 용산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새벽 4시까지 이어지는 영업시간이었어요. 용리단길에서 늦게까지 놀다 보면 밤 11시, 12시가 넘어가면서 갈 만한 식당이 확 줄어들잖아요. 그런데 덤버거 용산점은 새벽 4시까지 영업하니까 늦은 시간에도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게 확실히 편했어요.
술집 말고 든든한 메뉴를 찾고 싶을 때, 혹은 야식으로 치킨이나 라면 말고 다른 걸 먹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더라고요. 신용산역에서도 가까워서 늦은 시간 이동하기에도 괜찮았고요.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수제버거집이라는 점이 확실한 장점! 신용산역 근처에서 늦게까지 하는 맛집이나 야식 메뉴를 찾고 있다면 덤버거 용산점 기억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