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해산물 요리주점 볶음김치 기본안주와 참나물 삼합에 청하, 뻘
한 줄 요약
뻘은 신사동 가로수길 골목에 있는 해산물 요리주점입니다. 친구와 함께 볶음김치·계란후라이 기본안주와 키조개관자 차돌박이구이 참나물 삼합을 청하에 곁들였는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안주와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오래 머물게 됐다고 해요. 편안하게 대화하며 해산물 안주로 한잔하고 싶은 날 찾기 좋은 신사동 술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사역 6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키조개관자 차돌박이구이 참나물 삼합
- 기본안주
- 볶음김치와 계란후라이
- 곁들인 술
- 청하
- 좌석
- 매장 내 테이블, 매장 밖 야외 테이블
- 시설
- 대형 TV(스포츠 경기 시청 가능)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21 지층 (가로수길 골목)
2026. 6. 19. 방문자 기준

신사동 뻘은 어떤 술집인가요?
뻘은 신사동 가로수길 골목에 있는 해산물 요리주점이에요. 친구와 오랜만에 신사동에서 만나 소주 한잔 기울일 곳을 찾다가 다녀온 곳이 바로 뻘이에요. 신사동에는 분위기 좋은 술집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해산물 안주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었어요.

뻘은 화려하거나 시끄러운 분위기보다는 아늑하고 편안한 감성이 살아있는 주점이라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답니다.

가로수길 골목의 외관과 야외 테이블
뻘은 가로수길 골목을 걷다 보면 은은한 조명 아래 자리한 코지한 매장으로 눈에 들어와요. 밖에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선선한 날에는 바람을 맞으며 술 한잔 즐기기 딱 좋아 보여요. 저녁이 되니 은근히 분위기가 살아나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한 번씩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뻘 매장 안 분위기는 데이트하기 좋을까?
뻘 매장 안은 테이블 간격이 적당하고 조명이 은은해서 오붓하게 대화하기 편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조금은 특별한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요즘 유행하는 과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려요. 특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 감성술집 특유의 매력이 살아 있답니다. 데이트 장소로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뻘 기본안주는 볶음김치와 계란후라이
뻘에서는 자리에 앉으니 기본안주로 볶음김치와 계란후라이가 먼저 나왔어요. 일반적인 과자나 뻥튀기가 아니라 볶음김치와 계란후라이가 나오는 거예요. 처음엔 조금 의외였는데 한입 먹어보니 왜 인기인지 알겠더라고요.

잘 볶아낸 김치는 적당히 매콤하고 계란후라이는 고소해서 소주 한잔 곁들이기 딱 좋은 조합이었어요. 기본안주부터 술을 부르는 곳이었습니다.

키조개관자 차돌박이구이 참나물 삼합 맛은?
이날 뻘에서 주문한 메뉴는 키조개관자 차돌박이구이 참나물 삼합이었어요. 먼저 싱싱한 참나물과 해산물, 고기의 화려한 조합이 군침 돌아요. 큼직한 키조개관자와 차돌박이가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오는데 고소한 향이 테이블 가득 퍼지더라고요.

관자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고 차돌박이는 고소한 육즙이 풍부했어요. 관자와 차돌박이를 함께 먹으니 바다의 풍미와 고기의 고소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답니다. 특히 청하와 궁합이 좋아서 친구와 잔을 부딪치며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소주 대신 청하와 곁들인 삼합
오랜만에 소주 대신 청하를 주문했는데 키조개관자 차돌박이구이 참나물 삼합은 깔끔한 청하와 꽤나 잘 어울리는 안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느끼함을 잡아주는 참나물
싱싱한 참나물의 향긋함과 관자, 고기가 조화를 이루는데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다음 한입이 또 생각나는 메뉴였답니다. 해산물 위주의 주점답게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뻘은 어떤 모임에 어울릴까?
뻘은 자극적인 양념으로 승부하는 곳이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스타일이라 술과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주변 테이블을 보니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도 많고 직장인 모임이나 친구 모임도 많이 보였어요. 분위기가 편안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래 머물게 되는 곳 같더라고요.

대형 TV로 스포츠 경기 응원도
뻘에서 또 하나 눈에 띄었던 건 대형 TV였어요. 스포츠 경기나 월드컵 시즌에는 응원하러 찾는 손님들도 많다고 해요. 좋아하는 팀 경기를 보며 맛있는 안주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스포츠 팬들에게도 좋은 장소가 될 것 같았어요.

신사동 뻘을 추천하는 이유
뻘에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어요. 신사동에는 트렌디한 술집이 많지만 가끔은 편안하게 앉아 좋은 사람과 이야기 나누며 술 한잔하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그럴 때 찾기 좋은 곳이 바로 뻘이 아닐까 싶어요.


신선한 해산물 안주와 소주 한잔이 생각나는 날,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날,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는 날이라면 신사동 술집 뻘을 추천하고 싶어요.

기본안주로 나오는 볶음김치와 계란후라이부터 시작해 키조개관자 차돌박이구이 참나물 삼합까지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신사동에서 분위기 좋은 해산물 요리주점을 찾는다면 뻘에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