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남대문시장 평일 점심, 부드러운 규카츠 vs 담백한 스테키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 근처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는, 개인 화로에 소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일본식 규카츠 전문점이다. 평일 남대문시장 나들이 중 11시 30분에 방문해 같은 채끝살을 쓰는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각 19,500원)을 하나씩 주문해 비교했다. 부드러움은 규카츠, 담백한 맛은 스테키였고 작성자 입맛에는 규카츠가 조금 더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역 10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2일 기준)
- 위치
- 서울 중구 후암로 98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B116호 (서울역 10번 출구 근처)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 오더
- 14:00 / 20:30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유료)
- 대기
- 캐치테이블로 대기 가능
- 이치규 규카츠(채끝)
- 19,500원
- 스테키 정식(채끝)
- 19,500원
- 좌석
- 2인·4인 테이블
- 추가 사항
- 밥 리필 가능, 버터는 메뉴당 1개 제공·추가 주문 가능
2026. 10. 28. 방문자 기준

평일 남대문시장 나들이를 하러 갔다가 점심 식사를 위해 이치규 서울역점에 방문했습니다. 서울역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접근성도 좋고 규카츠로 유명한 곳이라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는데요. 이치규는 개인 화로에 소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일본식 규카츠 전문점이에요. 대표 메뉴인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하나씩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방문 날짜는 10월 중순, 방문 시간은 11시 30분이었어요.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운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 오더는 14:00 / 20:30이고,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유료).
건물에 들어서니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더라고요. LG 직원분들도 근무하는 건물이라 그런지 평일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이치규 서울역점은 캐치테이블로 대기 가능했어요!

평일 점심시간 이치규 서울역점 분위기와 웨이팅
이치규 서울역점은 아주 넓은 매장은 아니었지만 2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라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는데요. 저희가 입장한 이후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셨어요.

평일 점심시간이라 직장인 손님도 많았고 금방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분들도 계셔서 테이블 회전은 비교적 빠른 편으로 느껴졌어요. 다른 방문 후기를 살펴보니 점심 피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기기도 한다고 해요. 저희가 방문했던 시간은 11시 30분이었는데, 앉아 있으니 금방 좌석이 다 찼었어요!
이치규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 가격은?

이치규 규카츠(채끝)와 스테키 정식(채끝)은 둘 다 19,500원이에요. 이치규에는 규카츠와 스테키 외에도 덮밥, 카레,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저희는 대표 메뉴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 이치규 규카츠(채끝) 19,500원
- 스테키 정식(채끝) 19,500원
두 메뉴 모두 채끝살을 사용하지만 조리 방식에는 차이가 있어요. 규카츠는 소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요리이고, 스테키는 튀김옷 없이 소고기를 구워 먹는 일본식 스테이크랍니다. 어떤 메뉴가 더 맛있을지 궁금해서 하나씩 주문해 비교해 보기로 했어요.🙂
정갈하게 나오는 이치규 정식 한상차림
이치규 서울역점은 주문하고 약 5분 정도 지나니 음식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어요. 직원분들도 많으셔서 서빙이 빨랐고 응대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음식은 밥과 국, 고기, 곁들임까지 한 사람씩 정갈하게 차려져 나왔는데요.



보기에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밥은 처음부터 양이 넉넉하게 나왔어요. 밥 리필도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셨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양도 충분한 편이었답니다.


함께 나온 국도 맛있었고 고기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한상이었어요.
이즈니 가염버터에 개인 화로로 직접 굽는 방식
이치규에서 재미있었던 점은 고기를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었어요. 화로에 고기를 올리기 전 먼저 버터를 녹여 주면 되는데요. 사용하는 버터는 이즈니 가염버터였어요.

이즈니 버터는 프랑스산 유제품 브랜드로 풍부한 유제품 풍미가 특징이라고 해요. 고기를 굽기 전부터 버터의 고소한 향이 올라와서 더욱 기대되더라고요. 버터는 메뉴 하나당 한 개씩 제공되었고 부족하면 추가 주문도 가능했어요.

버터가 녹은 화로에 고기를 한 점씩 올려 취향에 맞게 익혀 먹으면 되는데요.

바로 구워 따뜻할 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이치규 규카츠 정식(채끝) 19,500원 맛은?
이치규 규카츠는 소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로, 겉은 고소한 튀김옷으로 감싸져 있고 속은 부드러운 소고기의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개인 화로에 한 점씩 올려 구워 먹으니 버터의 풍미까지 더해져 더욱 고소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고기의 부드러움이었어요.

채끝살을 사용한 규카츠인데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더라고요!!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소고기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이치규 스테키 정식(채끝) 19,500원 맛은?
이치규 스테키 정식도 규카츠와 같은 채끝살을 사용하는 메뉴예요. 규카츠와 달리 튀김옷 없이 소고기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요리인데요.

규카츠가 바삭한 튀김옷과 함께 즐기는 메뉴라면, 스테키는 소고기 자체의 맛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메뉴였어요.

규카츠 vs 스테키, 직접 비교해 보니
둘 다 맛있었지만 직접 비교해서 먹어보니 식감에 차이가 있었는데요. 저희 입맛에는 규카츠가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스테키도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규카츠의 식감이 조금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담백한 맛은 이치규 스테키의 승이었어요!
- 부드러움은 규카츠
- 담백한 맛은 스테키

이치규 서울역점 솔직한 방문 후기
이치규 서울역점에서 먹어본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은 두 가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같은 채끝살을 사용하지만 조리 방식이 달라 서로 다른 매력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두 메뉴 중 규카츠가 조금 더 맛있었어요. 특히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과 버터에 구웠을 때의 고소한 풍미가 인상적이었답니다.


음식도 정갈하게 나오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식사도 빠르게 제공되어 만족스러웠어요. 서울역 근처에서 점심식사할 곳을 찾거나 남대문시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치규 서울역점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저희처럼 규카츠와 스테키를 하나씩 주문해서 두 메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 다음에 서울역 근처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다시 찾고 싶은 식당이었답니다.





